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
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 필진 지음 / 더베이스 / 2026년 5월
평점 :
미출간


정말 예쁜 책이네요! 책 받으면 들고 국립중앙박물관 가서 실물 영접하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 1983~2025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리처드 코너스 지음, 이건 옮김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말씀도 소중한데, 한국 투자 전문가분들의 해설이 더해지니 더욱 소중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쓰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 - 앞으로 3년, 집값 상승 경로를 선점하라
김학렬.스마트튜브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장이 흔들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길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빠숑님의 책으로 튼튼한 기본기를 다져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 상장 기업 업종 지도 - 주식 투자자를 위한 종목 발굴 내비게이션
박찬일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주식에서는 개별 기업이 먼저일까, 기업들이 모인 업종이 먼저일까? 증권 뉴스에서는 개별 기업의 호재와 악재를 강조해서 개별 기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갈수록 업종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실감하게 된다. 2000년대 한국 주식시장을 이끈 '차화정(자동차, 화장품, 정유)' 바람에 이어 2022년 '태조이방원(태양광, 조선, 이차전지, 방위산업, 원자력)', 2024년 에너지, 소재, 산업재, IT, 헬스케어 등 시대를 이끄는 업종이 있으니 말이다.

올해는 어떤 업종이 상승할까?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2025 상장기업 업종 지도](2024, 박찬일 지음, 에프엔미디어 펴냄)를 읽었다. 2019년 발행된 [2019 상장기업 업종 지도]부터 [2021 상장기업 업종 지도], [2023 상장기업 업종 지도]까지 2년마다 출간된 것을 다 챙겨 읽었다. 이번이 네 번째 책이다. 처음 두 권은 글씨가 작아서 읽기가 힘들었는데 지난번 책부터 세로형으로 바뀌고 글씨도 큼직해져서 시원시원하다.

'상장기업 업종 지도' 시리즈는 앞부분에 해당 시기를 이끌 테마를 알려준다. 2025년판의 테마는 에너지, 바이오, K-뷰티, K-방산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테마 앞에 '주가지수로 읽는 주식시장의 역사'가 있었다. 2000년부터 2024년까지 코스피지수와 주도 업종으로 기간별 주식시장을 설명했다. 내가 투자하기 전의 시장을 확인하는 것도 재미있다.

후반부는 25개 업종 89개 섹터로 나누어 한국 상장기업 전체를 소개한다. 한국에 이렇게 많은 기업이 있는지, 반도체는 어떤 공정으로 생산되며 HBM은 어떤 구조로 구성되는지, 전기차는 앞으로 어떤 쪽이 유망한지 등등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 업종의 이론 부분은 2023년판과 거의 같은 곳도도 있지만 업데이트된 부분이 많아서, 같이 두고 보면 해당 업종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각 업종의 마지막 쪽에 있는 업종 지도에서 업종과 섹터, 소분류로 이루어진 흐름을 잘 따라가고 개별 기업도 이름을 한 번씩 훑어보자. 나중에 뉴스를 볼 때 반가울 일이 생길 것이다.

각 업종 마지막 쪽에 있는 업종 지도는 별책부록으로도 똑같이 제공하기 때문에, 본책을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나란히 두고 보기에 편리하다. 새로 등장하는 기업과 이름을 바꾸는 기업, 상장 폐지되는 기업, 주도 업종을 바꾸는 기업 등이 있으니, 업종 지도는 2년보다 짧은 주기로 출간해주시면 좋겠다.

작년에는 미국 주식은 수익을 냈지만 한국 주식은 손실이 큰데, 올해는 한국 주식에서 수익을 내고 싶다. [2025 상장기업 업종 지도]를 곁에 두고 수시로 열어보면서 도움을 얻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기도 부동산의 힘 - 서울을 넘어설 잠재력, 기회의 땅에 주목하라
김학렬(빠숑)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한 지 10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아이 학교 때문에, 이후로는 가격 격차 때문에 서울을 포기했다. 지옥철에서 시달리다 보면,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에 정면으로 부딪히다 보면 경기도살이가 지긋지긋하다. 

그런데 경기도 부동산에 힘이 있다고? 서울을 넘어설 잠재력이 있다고? 경기도가 다시 보인다.


<경기도 부동산의 힘> 저자 김학렬 소장님, 필명 빠숑 님은 이전 책 <김학렬의 부동산 투자 절대 원칙>에서도 만나보았다. 책도 좋지만 블로그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매일 만나다 보니 너무 친근하다. 이처럼 부지런하고 성실한 전문가가 있을까.


이번 책 <경기도 부동산의 힘>은 제목 그대로 경기도 부동산의 힘을 담았다. 서울의 위성도시만이 아니라 인구면 인구, 일자리면 일자리, 도시화 면적이면 면적, 그야말로 발전 잠재력이 엄청나다. 1부에서는 경기도의 위치와 교통, 산업단지와 첨단연구단지를 설명해서 시동을 건다. 2부는 아파트시장에 주목해서 지역별 개발과 재개발 현황을 알려주고, 이어서 3부는 투자 기간과 목적, 평형대별 전략을 세워준다.

이 책의 백미는 4부 핵심 투자 지역이다. 신도시라는 이름도 없었던 0기 신도시(과천, 성남, 안양, 부천, 의정부)부터 1기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2기 신도시(판교, 동탄, 광교, 김포 한강, 위례, 운정, 양주, 평택, 별내, 다산, 삼송), 3기 신도시(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과천 과천)까지 집대성했기 때문이다. 각 신도시는 지도를 함께 실어서 위치와 특징을 설명한 다음 주요 투자 포인트, 기간별(단기, 중기, 장기) 투자 전략, 수요층별 투자 전략을 세세하게 설명한다. 사실 신도시는 모두 환경과 교통이 편리한 곳에 개발되는 터라 비슷한 내용이 많지만, 내 상황과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든다.




이 책의 핵심은 또 있다. 별책부록으로 증정하는 '경기도 부동산 보물 지도'다. 본책과 래핑해서 왔는데, 본책 크기와 거의 같다. 펼치면 해당 도시의 지도 위에 아파트 정보가 빼곡하게 수록되어 있다. 신축과 구축, 재개발과 재건축, 리모델링, 분양 및 예정, 기타를 배경색으로 구분하고 입주 연도와 세대수도 적어놓았다. 지하철과 GTX, 고속도로 노선도 적혀 있으니 간편하게 답사 계획을 잡아볼 수 있겠다.


지금도 출퇴근 시간은 지긋지긋하다. 그래도 조금씩 희망이 생긴다. 더 좋은 경기도 집을 찾아가는 데 참고할 책이 생겼으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