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친해지는 연습 - 자기 이해에서 자기 신뢰로 나아가는 25가지 마음관리 솔루션
최윤정 지음 / 현대지성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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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아지려면 무엇이 가장 잊으면 안되는지, 정말 친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가장 가까운 답을 깨닫게 해주는 의미있는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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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통증 - 통증의 원인부터 통증 잡는 스트레칭까지
안병택 지음 / 유노라이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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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가 발달된 이후부터는 현대인들의 몸 상태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목 어깨, 허리와 골반, 다리, 무릎 안 아픈 곳이 없다. 그걸 방치해두면 몸이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당장이라도 쉬고 싶은 생각에만 전전하다 통증때문에 고통을 겪는 이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몸 곳곳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통증이 점점 심해질 수 있는 상황에 어떻게 몸을 관리를 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유명인 선수와 다양한 사람들을 재활치료를 하면서 터득한 방법을 가지고 매일같이 통증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처방전이 담아진 의학도서다.



평소에 자세가 어떻게 하고 다니는가.

어떤 움직임을 하든 곳곳에 저리거나 찌릿하고, 결려서 여기저기 쑤시는 곳이 많다면,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생각해야 한다. 몸이 원하는 자세로 해야하는데..잘못된 자세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아져서 힘들다면 이 책에서 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가장 많이 통증을 느끼고 있는 목과 어깨 허리 골반 등등 각 파트별로 나뉘어 이것만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핵심만을 전해주기 위한 구성으로 제작되었다. 각자 겪고 있는 아픔의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글에 확 눈에 들어오기 위한 그림과 알기 쉬운 용어를 제시하여 해결책을 알아가도록 설파해주고 있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어깨가 왜 말리고, 왜 골반이 틀어지며, 다리가 틈만 나면 붓고, 수시로 두통이 오는 것인지 등등 내게 일어나는 증상들을 이 책에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아픈 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면 더더욱 내 몸의 이상신호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선 평생 병원 신세가 될 수 있는 위험경고가 오기 때문에 그전에 방지하기 위한 내 몸의 문제점을 직면해야 할 상황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왜 고개를 오랫동안 숙이고, 다리 꼬며, 안장다리를 하면서 생활했는지를 사소한 일상에서 한 자세를 떠올리도록 눈에 확 끌리는 주제를 잘 선정되어 궁금증이 유발된다. 내가 왜 이렇게 멀쩡한 몸을 오랫동안 망가뜨린 것인지 개과천선을 할 수 있게 공감되는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걸 보게 된다.



왜 통증이 있어도 가만히 있는가.

인간의 몸은 움직이는 사회적 동물인데도 불구하고 기계의 의존도가 많이 높아진 지금의 상황에서는 매우 상태가 심각하게 안 좋아졌다.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무조건 가려고 해도 터무니없이 물리치료와 약만 먹는다고 해서 몸이 한번에 회복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움직여야 풀린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한다. 통증이 있어도 막혀있던 혈액이 잘 돌아갈 수 있게 움직여야 한다고.

가만히 있는다고 승산이 되지 않는다. 돈을 벌려면 움직이는 것처럼

건강해지려면 몸은 더더욱 신경써서 골고루 혈액순환되게 자세를 바르게 하며 스트레칭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몸에 혈액공급이 잘 되어지게 누구나 가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그리 어려운 동작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퇴근하고 들어오면 곧바로 누워서 핸드폰 하기 보다는 이 책에서 제시한 것만 보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몸을 풀어주면 훨씬 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가 잘 풀어지는 효과를 준다.



몸이 경직될수록 매번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여 하던 일 마저 막힘이 온다. 일상생활하면서 몸의 불편함을 제거하기 위한 활동을 하루 마무리 과정에서 해둔다면 훨씬 기분전환이 잘 되어진다.


아마도 독자들이 많이들 물어보고 싶어했던 질문들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환자의 입장을 생각하여 꼭 알고 싶은 실생활에서 겪는 통증 주제를 담아 통증을 해소할 수 있게 본문 후반부에 상담용으로 제작된 내용을 볼 수 있다. 내 몸에 어떤 증상이길래 이렇게 아픈 건지 면밀히 파악하고 원인을 해결할 수 있게 주요 의학상식을 제공해주고 있어서 내 몸의 원인이 무엇인지 금방 알아낼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말하자면, <가정의학과 건강 진단 처방서>로 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병원에 가보면 운이 안 좋게도 의사를 잘못 만나면, 병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 의사가 내 병이 어떠한지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고 애매하게 알려주는 경우가 있어서 대충 약을 떼우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통증이 지속되고 매일같이 스트레스가 상승되는 역효과가 난 경험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진심어린 처방전을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걸로 보여진다.



내 몸이 아픈 것은 원인을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평소에 하던 행동을 잘 생각해본다면 그게 원인이고 잘못된 습관이다. 그걸 인지하고 그릇된 점을 바로 잡기 위해, 앞으로 남은 여생동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다면, 내 몸이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기 위한 특효약이 담아진 이 책에서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매일통증 #안병택 #유노라이프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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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죽이기 (에디션) -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로널드 T.포터 에프론 지음, 전승로 옮김 / 다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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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의 삶엔 고군분투한 시간이 가득하다보니 예전보다 더 날이 서게 되고 되려 분노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 특히 밖에서 사람들과 사소하게 부딪힘이 생기면 격분한 나머지 화가 나게 되고, 도가 지나치는 말까지 오가며 실랑이가 오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해졌다. 살면서 사람들과 말을 안하고 살 수 없는 현실속에서 어떤식으로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내가 마음의 상처를 덜 받고 화를 다스릴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분노가 쌓인 감정을 가라앉히고 지혜롭게 인간관계를 대처할 수 있는 인생 처세술 도서다.

화를 내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아님
해로운 것일까.

화를 내는 것은 어찌보면 내가 억울하고 서럽거나 이제까지 참았던 감정을 표출한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이게 자칫 자신에게 해가 되어 오는 경우가 있다보니 화내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에 제시된 내용은 저자가 분노관련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터득한 진단 및 예방법을 상세히 전해준다. 분노의 종류 크게 6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돌발성 분노, 잠재력 분노, 생존성 분노, 체념성 분노, 수치심에 비롯된 분노,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 등을 내세워 그 중에 독자들이 해당되는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구분지어 제시되어 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다음과 같이 분노의 종류를 살펴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감정이라는 걸 알 수 있다.

①돌발성 분노는 급발진 화산폭발이라서 상당히 위협적이고 공격적이다.

②잠재력 분노는 가해자에게 받은 깊은 상처로부터 복수심이 가득하며 온갖 부정으로 가득찬 상태를 말한다.

③생존성 분노는 내 존재에 대해 가치를 떨어뜨릴만한 치명적인 위협을 당할 경우 화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④체념성 분노는 내 인생이 장기적으로 잘 풀리지 않아 이러한 상황이 감당하기 힘들어서 분노가 일어나는 상태를 말한다.

⑤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자신에게 모욕을 준 사람에게 온갖 폭언을 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상태를 말한다.

⑥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는 고독과 소외감, 외로움, 불안함, 두려움 등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에 갇혀 견디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분노의 종류를 보면 상당히 상처가 많고, 불안정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방어수단으로 표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예민도가 높은 상태라는 걸 잘 보여진다. 이와 같은 상태를 방치해두었다간 크나큰 아픔이 온다는 점을 이 책에서 전해준다.



매일같이 좋은 날보다 나쁜 날이 더 많기에 화낼 날이 천지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훈련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 각 분노의 종류에 속한 것을 찾기 위한 점검 및 처방을 일러주는 부분들이 정신과 상담을 굳이 받지 않아도 될만한 정보들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물론 화를 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되면 문제되지 않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 순간만 화내고 말아야 하는데..마음에는 불이 계속 꺼지지 않은 채 씩씩대고, 그 상황만 생각하면 너무나도 억울하고 화나서 진정이 안되어 분노조절장애가 오곤 한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을 보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요즘 시국이 좋지 않아 사회가 매우 도탄지고(국민의 삶에 극심한 고통이나 어려운 상황)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그간 사람들이 분노가 쌓인 것이 화산폭발이 되어져 버려서 이 시기에는 특히나 인간관계를 조심해야 한다.

사회가 혼란스럽다보니 언제든 누가 조금이라도 신경을 건들면 화가 일촉즉발로 나오곤 하여 이걸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머리가 돌아버리는 날이 오곤 한다. 더불어 사는 게 어려워서 더더욱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인데다 마음에 독이 깨진 것처럼 상처가 많아 우울증과 함께 분노 동반된다. 그럴수록 더더욱 날카롭게 되고, 얼굴에는 심각하게 그늘이 짙게 진다. 과연 평소에 화를 자주 내면 내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 행동인가.



이 책을 말하자면, 화병 치료법을 전해주는 정신건강 분노 치유서다.

누구나 마음엔 온전한 상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언제든 죽창을 들고 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상처를 안 받을 수 없다. 화를 내면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소중한 사람한테까지 상처를 주기 때문에 여러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보면서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자가진단을 통해서 자가치료를 하면서 나아지기 위한 처세술을 만들어야 한다. 분노는 남에게 치료받아봤자 다시 되돌이표가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야 오히려 화를 누그려뜨릴 수 있다. 내가 제어를 해야만 비로소 정신 상태가 나아지고,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화살이 돌아가지 않기 위해선 내가 어떤 생각이 필요하는지를 이 책에서 힌트를 찾아 접근하여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보는 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욱하는성질죽이기 #다연 #자기계발 #화 #신간 #책추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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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죽이기 (에디션) -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로널드 T.포터 에프론 지음, 전승로 옮김 / 다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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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이 책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는 기분이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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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사람을 읽는 성공 심리학
김승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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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사람을 대하는 게 가장 어려운 과제다. 이렇게 대해주면 다르게 받아들이고, 저렇게 하면 생각지도 못한 반응을 할 때가 있으니 종잡을 수 없는 사람들만 마주하는 거 같아서 더더욱 사람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간사하기도 하면서 갈대같은 존재이기도 해서 어느 부분을 알고 있어야 내가 문제해결을 잘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사람이 상황에 따라 하는 사소한 행동을 가지고 성향과 성격을 파악하는 인간관계 심리도서다.



일단 이 책을 활용하기 좋은 점은 사람을 읽는 능력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사람을 하는 행동과 언어습관을 세세하게 확인해봐야 한다. 조금이라도 상대방 하는 행동이 이상해보이고 이해가 안될 경우 이런 점을 이 책에서 찾아보기가 좋다. 행동이 곧 그 사람을 표현하기 때문에 어떤 점을 알고 있어야만 내가 방어수단으로 생각해야 할지 힌트를 찾는 용도로 봐두기에 필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대인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자는 겉으로 표시된 행동이 내면으로부터 비추어지는 점을 보여진 거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사람의 인상이나 행동 말투 무엇이 내게 불리하게 오는지를 알아내는데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이 책을 말하자면, 사회생활 인간 탐구 사전이다라고 보면 되겠다. 직장생활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거래를 하거나 일을 하는 경우를 보면 별의별 인간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러한 점을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조금이나마 힌트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술자리, 앉는 모습, 걸음걸이, 말하는 습관, 대화방식 등등 흔히 사회생활하면서 자주 보여지는 모습들을 관찰하여 제시한 성향들을 일러준다. 이걸 일일이 세밀하게 접근을 해본다면 정신적인 상태가 어떻고,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점을 찾을 수 있어서 참으로 미처 생각지도 못한 상식을 알 수 있다. 인물을 알아보려면 어떤 점을 봐야하는지 상대방 전반적인 상태를 알아보기에 좋은 참고서이기도 하다.


솔직히, 이 책을 보면 관상을 가지고 사람의 성향을 이야기를 풀 줄 알았는데..지금껏 본인이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마주해온 경험담으로 알게 된 사람의 성품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관상적으로 말하려면 얼굴과 표정 행동을 의미하는 거 같지만, 이 책에서 제시된 것은 오로지 그간 저자가 살아오면서 봐온 한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시된 기분이 들게 된다. 읽어볼수록 개인의 주관이 뚜렷하게 두드려진 경향이 강하게 내비치고 있어서 무조건 이 말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다는 전제를 두고 일반화된 이야기가 많고, 무조건 맞다고 하기엔 무언가 근거가 부족한데다 이런 사람의 성향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쉬울 따름이다.


이 책을 보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 살아가면서 이런 부류도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사람들의 특색을 알아가기에는 괜찮다. 다만, 이 책을 구매할 때는 서점에서 직접 짧게 읽어보고 구매해두는 게 좋다. 호불호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서다보니 선뜻 이게 사람들의 행동이 100% 정확하게 맞다고 확답하기는 어렵다. 각자 사는 방식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되도록이면 이 책에 제시된 내용들을 한 번 읽어보고 나서 성향이 비슷하고 공감이 간다면 구매해두는 게 좋다고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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