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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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함께 각국의 전쟁으로 인한 여러 피해로 인해 경기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고 그런다고 물건을 구매하기엔 돈이 턱없이 부족해지는 이 상황에서 좀처럼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 코로나19이후로 계속 경기침체가 되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사온 물건들이 집에 수북히 쌓여진 것을 보게 되면서부터는 짐정리를 해야할 때가 왔다. 집에 물건이 많다고 해서 다 쓰는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무조건 이 제품이 마음에 든다고 사서 보관할 거면 차라리 간단하게 필요한 것만 놔두고 사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인가구가 많아지면서부터 물건은 나이 들어가면서부터는 서서히 정리하면서 지내야한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러한 점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이 책으로, 집 공간을 보다 넓고 활용하기 좋게 각종 물건들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삶을 보다 간편하고 물건도 필요한 것만 놔두고 살아가기 위한 미니멀리즘 인생관을 만들기 위한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보면 겉으로는 집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하나 어떤 것은 버리고 놔두어야 하는지 집청소하는 방법 위주로 나오는 거 같지만, 이 책을 말하자면, 인생에서 꼭 버려야 할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기 위한 도서로 만들어졌다.


인생이라는 건 늘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다고 매일같이 안 좋은 날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그래서 갈대같이 매일매일 시시각각 변해지는 삶에서 일어나게 되는 인간관계와 주변 정리를 하기 위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잡생각을 버려야 하는지를 저자가 암에 걸려 힘들게 이겨내고 살아온 경험담을 토대로 하여 방법을 알려준다.


요즘 현대 사회에서는 이전 시대보다 훨씬 갖고 싶은 게 많다보니 물건 살 게 너무 많아서 욕구가 밀려오곤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들을 계속 쓸 것이 아니면 잘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동안 암을 달고 살다보니 언젠가 본인이 죽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자신을 지키지 못한 회한이 되어 더 아프기 전에 지금이라도 자신을 위한 삶을 만들어보고자 단순하게 살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건, 인생을 잘 살고 싶으면 단순하게 살아라, 뭐 물건을 늘어내고 살 필요 없다는 말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또한 마찬가지, 진정으로 내 곁에 있어줄 사람만 만드는 게 필요하고 불필요한 존재는 거르는 게 답이라고. 마음또한 아픈 과거에만 안주하기 보다 더더욱 간단하게 해서 사는 게 자신에게 더더욱 신경쓸 수 있다고 말이다.


세상살이 하면서 다 하나같이 좋은 사람이 있는 거 같아도 오래 갈 사람은 언젠간 끝이 존재하는 법이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을 정리하니까 훨씬 나에게 집중하게 되고, 하고 싶은 것도 하게 되어서 좋은 효과가 나타날거라 생각한다.그리고 마음이 매일 불안정하다고 물건에만 집착하려고 하면 할수록 집에 공간도 부족해지고, 마음마저 불안정한 상태로 계속 가고 만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현재 나에게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와 함께 집에다가 놔두어야 할 물건은 무엇인지 기록하고 분리하여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사할 때 그 많은 물건을 전부 가져갈텐가.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비우고 공간을 넓게 쓰면서 마음도 한 층 나아지기 위한 시도를 해야지만이 남은 인생 좋게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거라 생각된다.


매순간 우리가 밥을 먹었으면 설거지를 하듯이, 인생 정리를 하는 시간도 마련해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한번 사는 인생, 또는 혼자 살더라도 내가 언제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치우면서 살다보면 내가 바라던 인생이 일어날 수 있을거라 기대하게 된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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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1 - 의리를 무기로 천하를 제압하다 ㅣ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천위안 지음, 유연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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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는 유비와 장비, 그리고 관우가 나오는데 그 중 관우는 충성심이 매우 깊고 의리가 있는 성품을 지니고 있어서 삶에 대한 가치관이 남다른 해석이 있다. 인생을 살면서 모든 일들이 자신이 스스로 해내는 결과가 나타난 경우를 뜻하는 것도 있으나, 이에 대한 과정은 하나같이 누군가로부터 뒷받침이 되어져서 성공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에, 아마도 관우는 충심과 의리, 규범을 준수하고 꼭 해야할 약속을 하며 목숨걸고 지켜나가려는 인성이 가까운 사람한테 가장 신뢰가 있는 사람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관우의 삶이 지금에 이르러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알고 전쟁터같은 삶을 이겨내고 살아야하는지 그의 인생조언을 들여다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삼국지 대표하는 3총사 장군 중에 하나인 관우에 대한 전반적인 삶을 풀어내어 그에 상황에 맞게 현대인이 살면서 알고 있어야 할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심리학 중국 자기계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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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볼수록 그는 사람에 대한 신의를 많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상대가 믿을만한 무언가 보여지지 않아도 자신의 직감으로 믿음이라는 걸 남다른 시각으로 보며 이를 해결해나가는 여러 상황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참으로 대단한 인물로 저자가 말해준다. 이 책에서 제공되는 내용은 삼국지에 대한 관심을 갖고 봐야만 가능하다. 내용은 쉽게 풀이할 수 있을지라도 삼국지에 대해 관심갖고 보지 않으면 약간 복잡하다는 생각도 들 수 있어서 흥미를 갖고 봐두면 관우가 삶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고 알아야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호혜성 원리는 타인이 당신에게 베풀어 준 만큼 당신도 같은 방식으로 그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조조가 유비에게 술 한잔을 청하면 유비 역시 그에게 다시 청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동탁이 적토마를 여포에게 선물을 주었으니 여포 역시 동탁을 위해 충성하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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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우의 대답은 아주 칼같이 단호했다. 어차피 거절할 것이라면 반드시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맺고 끊음이 불분명할 경우 오히려 질질 끌려다니다 후환만 남기게 된다. 일단 상대에게 틈을 주면 그 틈을 파고들어 당신의 우유부단함을 조종하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대표적인 문간에 발 들여놓기’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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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곧고 빠른 지름길은 없다. 굽이굽이 장애물이 놓여있고 내리막과 가파른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다. 두 손 들고 항복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주저앉을 것인가. 모두 자기 의지에 달려 있다. 나아가겠다는 의지만 꺾지 않는다면 기쁨의 순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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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척하기’는 호혜성 원리도 무효화시키는 유용한 기술이다. 동정을 유발하는 작전은 나이 불문, 지위나 힘을 불문하고 통한다. 인간애가 바탕이 된 심리의 자극으로 ‘먼저 도와주어야 한다’라는 동기를 유발한다. 어떤 자극보다 강한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관우의 대답은 아주 칼같이 단호했다. 어차피 거절할 것이라면 반드시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맺고 끊음이 불분명할 경우 오히려 질질 끌려다니다 후환만 남기게 된다. 일단 상대에게 틈을 주면 그 틈을 파고들어 당신의 우유부단함을 조종하며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대표적인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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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곧고 빠른 지름길은 없다. 굽이굽이 장애물이 놓여있고 내리막과 가파른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다. 두 손 들고 항복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주저앉을 것인가. 모두 자기 의지에 달려 있다. 나아가겠다는 의지만 꺾지 않는다면 기쁨의 순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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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척하기는 호혜성 원리도 무효화시키는 유용한 기술이다. 동정을 유발하는 작전은 나이 불문, 지위나 힘을 불문하고 통한다. 인간애가 바탕이 된 심리의 자극으로 먼저 도와주어야 한다라는 동기를 유발한다. 어떤 자극보다 강한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관우의 삶은 정직하면서도 유연하다. 전쟁을 하므로써 무조건 겉으로 수를 보여지지 않기 위한 눈속임이 예사롭지 않고 이를 자신을 지키기 위한 센스있는 처세술을 능가했다는 걸 일러주고 있어서 색다르게 다가오게 된다. 요즘 세상은 점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관우가 해왔던 처세술은 장단점이 있을지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면 써두기에 좋은 수법이라 느낀다. 남한테 패를 보여주면 곧바로 내가 패를 할 수 있어서 임기응변으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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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보여지는 건 상당히 관우와 관련된 모든 인물들의 내적갈등과 심리학으로 잘 풀이하고 있어서 심리파악하기가 잘 되는 내용으로 보여진다. 그는 삼국지 다른 인물보다는 약간 부족한 인물일지라도 그는 열심히 지략하고 승리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유비 곁에 의리로 있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굉장한 암록같은 귀인으로 보여진다.



또한, 관우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예전에 보았던 드라마 미생이 떠오르게 된다. 우리나라는 중국하고 무역교류가 상당히 많기에 거래를 자주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그러한 조건으로 보면 관우가 가지고 있는 신의 즉, 꽌시라는 걸 걸고 거래하는 게 자주 보여진다라는 것.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경우를 보면 불합리하고 무언가 석연치 않은 거래로 보여질 수 있겠으나, 중국에선 오랜 역사를 보면 꽌시풍습이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 걸로 보여지고 있어서 관우라는 존재는 거의 중국의 우상으로 남다른 위인으로 보여진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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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누구를 믿으면 배신당하기도 쉬운 현재 사회속에서 관우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려면 이 책을 한 번 보지 않고 3번 정도 봐두어야 그 말에 이해가 잘 될 듯 하다. 삶의 조언이라는 건 쉬운 말 같아도 쉽지 않은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을 한 장 한 장 곱씹으면서 봐두어야 관우에 심성과 그의 인생관을 많이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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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알려주는 염증 제로 습관 50
이마이 가즈아키 지음, 오시연 옮김 / 시그마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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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서서히 몸에 근육이 빠지면서부터 시작해서 신체 부위별로 구석구석 쑤시고, 통증이 오게 되면서 염증으로 곳곳에 뒤덮어져 있게 된다. 평상시에 해왔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원인으로 현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이대로 방치해두면 염증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으로 만들어질 수 있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처방전을 이 책으로 살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습관에서 일어난 원인을 두고 이를 개선하여 염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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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된 순간부터는 자신이 평소에 하는 습관들을 생각하면서 본문을 접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몸에 염증이 많으면 가장 먼저 주름이 많이 지게 되고, 근육도 빠지게 되면서 살이 찌게 되다보니, 살을 만지면 염증덩어리로 똘똘 뭉쳐있어서 집기만 해도 아프기만 하다. 살이라고 하니같이 좋은 것이 아닌 그것들이 염증으로 하나둘씩 모여져서 만들어진 거라 비만되기도 쉬울 뿐더러 서서히 몸에 각종 질병들이 골고루 만들어지게 되어 일상생활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가만히 몸을 냅둘 것인가.


본문 초반부 설명을 살펴보면 만성염증 개념을 전반적으로 소개해주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왜 그렇게 살기가 힘든지를 여러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내용 하나하나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황색 형광펜으로 표시된 부분이 인상깊게 보게 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무엇인지 확실히 인지할 수 있기 위함으로 표시된 거라 이해하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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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염증이라는 걸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염증이 있다는 건 , 똑 까놓고 말해서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몸에 이상증상이 온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책 중간부분 본문을 살펴보면 염증을 없앨 수 있는 각종 스트레칭과 마사치 하는 방법들이 골고루 소개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당장이라도 바로 해볼 수 있는 동작들이라서 누구나 나이 상관없이 해낼 수 있는 운동이라서 매우 간편하고 하기가 좋다고 생각하게 된다. 염증을 없애기 위해 근육을 무조건 키워주는 게 필요하고, 염증덩어리가 자주 가게 되는 부위를 자주 마사지를 해주어야만 열이 나지 않고 얼굴이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하나같이 운동을 안하다가 이제서야 하게 되는 초보자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어려운 동작은 전혀 없으므로, 이 책을 활용성이 좋은 도서로 쓰면 좋을 거 같다.


책 전반적인 내용을 보게 되면 책 제목에서 말해준 염증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50가지가 있는 걸 볼 수 있다. 내용을 보다보면 하나같이 우리가 흔히들 많이 알고 있는 건강지식이 이 파트에 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하게 되는 편한 행동들을 50가지 습관리스트에 자제하라는 말들이 거의 많다. 좋아하는 음식(패스트푸드, 라면류, 과자류 등등)을 너무 먹는 것보다 턱관절이 좋아지게 딱딱한 것도 먹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어떤 것을 먹더라도 적당하게 먹는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하다.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정해서 먹어두어야만이 무리가 생기지 않는다. 뭐든지 적당히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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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일러준 습관들은 염증을 만들었던 습관을 반대로 하라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요즘 현대인들은 기성세대들이 살았던 시기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에 살아도 더 병을 만들어서 안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일이 안 풀려서 매번 인상을 쓰며 불평불만 가득한 얼굴로 지니다보니 주름살이 많이 만들어진다거나, 가만히 누워가며 매일같이 배달음식에만 연연하며 산다던가, 자주 움직이지 않고 매번 스마트기기 하면서 본인 몸을 아끼는 행동을 한다던가, 틈만나면 스트레스가 많다는 이유를 핑계를 대며 술담배 기본적으로 한다던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알면서도 계속 먹는다던가 등등 현대인들이 흔하게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걸 원인을 두고 있지만, 정작 이런 원인이라는 걸 회피하고 외면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건강 프로그램에서 아픈 사람들이 출연하는 걸 보면 염증유발을 누가 만들었는지를 본인이 했으면서 왜 자꾸 아픈지 이해가 안된다고 다른 걸로 탓을 하는 경향이 많다. 몸이 아픈 건, 본인 만든 거지. 남이 만든 건 아니다.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본다면 이 책을 활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불러운 재앙을 막으려면 현재 하고 있는 습관들을 체크하여 저자가 제시한 50가지에 맞게 개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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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염증은 소리샘없이 오는 질병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알아야 하는지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염증이 자주 드나드는 부분이 어디 있는지도 알게 되어서 자신의 몸 부위별로 어디가 안 좋은지를 많이 배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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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얼굴 부위별로 압점을 눌러준 방법이 나와 있지만, 그 외에 몸에 가장 중요한 부위 중에 하나인 림프절(쇄골, 겨드랑이, 복부, 서해, 오금 부분)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를 마사지를 자주 해야만이 혈액순환이 안 되었던 부분이 순환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마사지를 해야한다. 손으로 누르면 열이 나고 누르고 아프다면 염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가 편하다. 림프절은 노폐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도 않고 몸 안에서 열이 뱅뱅 돌고만 있다보니 몸 곳곳에 열이 나서 각종 질병이 일어난다. 그러한 하수구 역할하는 림프절을 자주 건들고 혈액순환이 되도록 스스로 몸을 신경써주는 게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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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젊었을 때처럼 건강한 몸이 관리하지 않으면 예전처럼 계속되지 않는다. 면역력은 기본적으로 떨어지고 운동을 안할수록 근손실은 물론, 온갖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 여러 질병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므로, 만성염증은 매우 위험한 질병 중에 하나다. 인생 한 번 밖에 안 사는데 이대로 자신을 내버려두고 싶지 않다면, 남은 인생에서는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일 때 건강예방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자신에게 이득되는 삶이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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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면 일단 아픈 부위가 없애는 걸 해야한다. 아프더라도 염증을 빼기 위한 노력을 가져야만이 큰 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이제는 자신의 몸을 지키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명의가알려주는염증제로습관50, #이마이가즈아키,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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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 우리가 알던 고혈압 상식은 전부 틀렸다!
카토 마사토시 지음, 이선정 옮김 / 더난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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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움직이는 것보다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데다 인간관계로 인한 화병이 만들어지다보면 자연스레 혈압이 올라가곤 한다. 조금이라도 감정조절이 안되어져서 화를 내고 싶지만 참는 경우가 있을 때면 가슴팍이 쑤시고, 그 부위를 누를수록 통증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다. 혈압이 높을수록 각종 질병까지 만들어져 나이들어 합병증이 만들어진다고 하니 이를 알고 주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로 하였다.


이 책에서는 병원에 가서 입원하면서 수술받는 걸 권하지 않고, 자가치료를 하여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고혈압 처방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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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하는 말이 혈압이 있으면 약을 먹으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엄연히 말하자면, 잘못된 처방이고 돈벌이 수단으로 얻기 위한 상술에 불과하므로, 약이라는 게 전부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의 저자가 밝힌다. 이제까지 본 건강도서 집필진 중에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는 말이라서 더더욱 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대게 질병이 있으면 의사들이 이 약을 먹으세요. 하라고 하면 무조건 수긍하면 위험하다. 약을 먹으면 끊기도 어렵고, 되려 약이 들지 않아도 계속 먹어야 하는 중독성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약에 의존하면 절대 안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많이 알아가게 된다.그래서 우리는 약에서 벗어나 평상시 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가장 우리의 몸이 낫기 위한 방법이라는 걸 인지하고 이 책을 접근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고혈압 관련된 처방제인  혈압강하제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며 잘못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다는 걸 주의를 주는 멘트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시중에 팔고 있는 건강도서와는 다른 구성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바로바로 실전에 쓸 수 있는 지압하는 방법과 혈압을 내릴 수 있는 스트레칭부터 소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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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생기기 좋은 곳은 목과 등에 열이 많이 나게 되면서 고혈압으로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이러한 경우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머리가 어지러울 때면 일상생활하기가 무리가 올 수 있으며, 나이 들수록 자신의 몸을 방치두면 큰수술을 받을 수 있는 위기를 겪게 된다. 나이먹고 병들어서 병원 신세를 지는 것보다 덜 아프기 전에 하루빨리 나을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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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식들은 하나같이 짜고, 맵고, 단 음식들이 많다보니 혈압 만드는데 1등공신이어서 먹는 것도 주의해야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음식을 위주로 먹어야 하는가? 바로 정제염이 들어있는 음식을 삼가고,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이 균형 있게 함유된 소금을 먹는 게 좋다고 언급한다.요즘 건강 프로그램에서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을 것이다.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면 고혈압이 만들어질 수 있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천연이뇨제나, 천일염과 육류 등 먹어두는 게 좋다고 저자가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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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볼수록 내 몸을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 적극적으로 관리해야지만이 고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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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들을 보다보면 일상생활하면서 자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스마트기기를 손대거나 누워 있는 경우가 많고, 아픈 걸 알아도 운동이라는 걸 하기 싫다는 이유로 냅두는 바람에 위험한 질병을 걸리는 걸 뒤늦게 깨달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상황을 가면 진짜 더 관리하기가 힘들고 아픈 걸 참고 해야하므로 더 큰 고통에 시달리면서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저자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주는 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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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동작들을 하나같이 보면 스스로도 할 수 있고 격한 운동을 제시하지 않아서 바로 따라해도 괜찮은 방법이라서 바로 따라해봐도 좋은 방법들이다.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걸리게 되는 질병 중에 하나인 고혈압 문제는 스스로가 불러온 재앙과도 같기에 자신이 현재 일상에서 하게 되는 습관에서 무엇이 잘못되어서 원인이 된 것인지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이 조금이라도 시간내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기 위한 5분을 투자하여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건강정보들이다. 이 책에서 언급된 것을 유념있게 잘 체화하여 정상적인 수치로 만들어지기까지 꾸준한 관리를 계속한다면 이전보다 훨씬 살아가기가 편한 상황으로 맞딱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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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 죽을 만큼, 죽일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엄마와 딸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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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사회에서 벌어져 있는 사회문제는 영유아 살해사건과 출생신고 하지 않고 방치한  아동관련 범죄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를 낳아도 모성애가 바로 생기는 것도 아닌 반면, 내 새끼라고 느끼는 부모도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이러한 문제는 갈수록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 그러한 점을 풍자적으로 표현되는 한 소설을 접하게 된다.


이 소설은 사랑받고 싶은 딸에게 사랑을 주지도 않고 외면해버린 엄마와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느 날 새벽 공영주택 4층에서 고1 여고생이 그곳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먼저 발견한 엄마는 곧바로 신고를 하면서 놀란 가슴을 쓰라리며 말하게 되다. 사건의 진실은 오직 죽은 여고생 엄마만 아는 것일 뿐. 그녀가 당시 살아 있었던 딸과의 있었던 경험을 말하면서 이야기가 풀어나간다. 



어느 날 산사태로 인해 집이 불에 타게 되면서부터 위기의 순간에 엄마라는 사람은 자신의 엄마를 구할 것인지, 자신이 낳은 딸을 데리러 올 것인지 무척이나 망설여지는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 둘은 구하고 싶으나 가장 내가 소중히 생각한 사람이 누구인지 고민을 하게 되는 엄마의 최대 위기에 선택지가 놓여진다. 결국 자신을 뱃속에 낳았던 딸을 구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왠지 모르게 자신의 친정엄마를 구하지 못하게 된 이후로 불행한 삶이 그려진다.



이 책을 보다보면 엄마라는 입장은 상당히 상대적인 입장을 내뱉고 있다. 누구나 평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엄마라는 존재는 늘 아이를 생각하고 사랑한 마음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을 내비쳐본다면 결코 모성이라는 건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것.


자신이 누구를 사랑하고 마음에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생각한다. 아무리 자식을 많이 낳았어도 이쁜 자식이 있고 덜 이뻐하는 자식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여기는 자신이 서 있는 엄마와의 입장과 친정엄마한테 의지하고픈 딸의 입장을 두가지 골고루 다양하게 내적갈등을 내비치고 있어서 현대사회에서 보여지는 엄마라는 자리에 대한 고뇌와 고충이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 내비치게 된다.



아무리 나이 들어서 어른이 되었다고 하여도 마음은 누구나 어린 아이가 존재하기에 엄마로부터 보호받고 의지하고 싶은 생각을 누구나 있다는 걸 알게 해준다. 무조건 애를 낳았다고 다 엄마가 되는 건 아니다. 엄마라는 역할은 매우 힘들고 자신이 이 역할을 하려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감당을 못할수록 극닥적이고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지니까.



이 내용은 엄마의 사랑이 무척이나 고팠던 죽은 딸의 입장과 가식덩어리로 똘똘뭉친 미성숙한 엄마의 입장은 하나같이 의미심장한 메세지가 담아져 있어서 각자 입장이 따로 가더라도 그 접전이 치밀하고도 떡밥이 잘 풀어져서 진실은 절정에 갈수록 진실을 알아가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려진 걸로 보여지나, 현실에서는 각종 가족범죄가 너무나도 흔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만약 나라면 누구를 먼저 구해야 나한테 이득일까?엄마가 나(딸)를 사랑해주지 않아도 엄마의 사랑을 받으려고 계속 끝없이 노력해야하는가? 한번 마음을 안 주면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게 사람이다. 이건 각자 입장에 따라 달라진 거라 생각한다. 각자 입장은 너무나도 차이있기에 이건 사회문제에서 비롯되는 씁쓸한 상황을 대변해주는 거나 다름없다고 본다.



살아온 환경과 현실에 맞딱드린 엄마의 무게와 시련.

과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에서 가족관련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찰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는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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