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되려고 - 고통을 이겨 내면 극락왕생!
뉴진스님(윤성호) 지음 / 더모던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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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악순환이 반복되는 하루를 보냈을 때 이 책을 꺼내들어 보면 지금을 해결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같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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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 기울어진 삶의 중심축을 다시 세우는 동양 고전의 말들
하승현 지음 / 생각지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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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이 망가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무탈하게 하루를 잘 보내려고 마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빌런은 존재한다. 그런 사람 때문에 내 하루가 망치고, 매일같이 화가나고 열불나서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데다 상황은 내 마음같이 해결되지 않아서 더 분함이 가라앉지가 않을 때가 있다. 마음을 평정심으로 유지하기가 힘든 이 시국에 어떤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건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동양고전에서 전해주는 지혜를 가지고 상황에 따라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스리는 법을 일러주는 자존감 도서다.



매일같이 지옥같은 하루가 반복될 때면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다가도 금세 부정적인 생각이 쉽게 파고 들어온다. 내 마음과는 다르게 조금이라도 사소하게 부딪히는 순간이 올 때마다 그냥 참고 넘어가고 싶다가도 그러지 못할 때는 진짜 사는 게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는 어떻게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


이 책에서 전해주는 것은 《논어》부터 《격몽요결》, 정조부터 이덕무까지 그 당시에 삶의 지혜라고 불리는 동양 고전 55편을 인용하여 현대인들의 힘든 고충을 덜 수 있는 뜻깊은 지침으로 다루어진다.어찌보면 그 당시에 바라본 사회적 모습과 사람들의 삶이 어떠한지를 고스란히 고전에서 전해지는 걸 보게 되면, 현대 사회 모습과는 특별하게 차이는 없다는 게 전제로 깔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친숙하게 다가왔던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은 흔하게 만들어진 자기계발서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쉽게 말해, 한국인들의 성향에 맞추어서 화병을 다스릴 수 있는 이야기로 설파하고 있다. 일반적인 예시를 들어주기 보다는, 오랜 역사적으로 전해져 내려온 동양고전 이야기 속 함축적 의미와 함께 시적으로 표현되어진 부분마다 무슨 말인지 감을 잡기 어려운 부분을 현대적 시점으로 저자가 재해석해서 만들어진 책이라서 읽어보는 내내 가독성이 좋아서 이해가 쉽게 잘 된다.


이 책을 읽어볼수록 지금의 자기계발서들이 왜이렇게 같은 주제나 조언이 반복적으로 나오는지를 알게 된다. 즉, 세상은 변했어도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는 법이다.누구나 겉으로 보여지는 삶이 다르더라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인간의 역사는 계속 흘러간다는 의미를 이 책에서 전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인생을 주인노릇을 제대로 한 게 있는가를 따져보자.
매일같이 화가 난 상태로 얼굴이 찌끄러진 인상만 써진 모습만 있는 거 아닌지
왜 이렇게 똥같은 놈들만 부딪혀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매순간 내가 제대로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는지
등등 하나하나 방어막(유리멘탈)이 뚫어진 부분을 메꾸는데 필요한 시간을 가지기에 좋은 조언을 이 책에서 자세히 찾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인생고전 방어책다.
또는 자아성찰 명상책이다.
평소 나를 얼마나 지키고 사는가.
매번 외부로부터 받은 압력과 압박, 시비와 갈등으로부터 휘둘리는 경우가 있을 때면, 나를 어떻게 보호하고 다스리는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간단하다.
남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쉽게 받아서 더 이상 내 마음이 손끝하나 다치지 말라고 스스로가 이를 막으려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고 일컫는다.

아무리 내 편이라고 여긴 사람들이 나를 제대로 지켜주는 건 절대 없다. 인생은 혼자라는 점을 깔고 가야한다.
나를 지키려면 누가 나서서 보호할 것인가.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인가.
내가 화낸다고 해서
내가 아프다고 해서
내가 운다고 해서
누구 하나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준 적 있던가.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나이들수록 내가 모난 부분을 찾아 그것을 반성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기에도 괜찮다. 내가 살면서 잘못한 게 있어서 이렇게 지금의 삶이 고단한 건지 심사숙고해보자.
고전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삶의 지혜란, 지금의 삶과 연결고리라는 점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은 어떠한 행동이 있을 시 나는 어떻게 방어하고 다음 삶을 이어나갈 생각하는가를 연구하기에 필독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마음의주인으로살고있는가 #하승현 #생각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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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 기울어진 삶의 중심축을 다시 세우는 동양 고전의 말들
하승현 지음 / 생각지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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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인간관계를 할 때 조금이라도 사람들과의 부딪힘을 최대로 낮추기 위한 마음 다스리기 용도로 활용하기에 괜찮다. 화가 날 때가 많은 날에 좀 더 생각하면서 필사하기에 좋은 내용을 보며 좋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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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왕후
황천우 지음 / 메이킹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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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어릴 때부터 역사관련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면 역사기록에 남아있는 왕이 권력을 행사하면서 나라를 다스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사람이 수많은 사람들을 다스렸다길래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건 다른 거였다. 나라라는 건 혼자서 절대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원경왕후 드라마 보면서 그 생각의 틀을 달리 바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태종이 왕이 되기 위한 젊은 시절부터 이야기가 거슬러 올라간다. 왕이 된 태종의 모습은 그야말로 선보다 악에 가까운 모습으로 전해주며 그에 따른 씁쓸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야기 전반적으로 원경왕후의 고군분투한 삶이 묻어난 산전수전같은 이야기가 진행된다. 드라마에서는 원경왕후는 걸크러쉬하면서 언제든 태종의 든든한 조력자, 지략가 같은 존재로 빛나는 인물로 보여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녀의 소중한 가족들을 많이 잃게 되며, 태종으로부터 배신당하고 그로 인해 여러 우여곡절을 많이 겪게 되면서 매순간 숨막히는 궁궐의 삶을 전해주고 있어서 안쓰럽고, 결코 궁에서 사는 것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여기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원경왕후한테는 태종은 실제 쓰레기라는 걸 전해주고 있다보니 좋은 남편으로 말하지 않아서 그녀의 결혼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다는 걸 절절히 전해준다.



그저 자신의 권력을 누구나 탐할 수 있는 거라 여겨 태종은 원경왕후의 가족들마저 불신을 하며 잔인무도한 사람으로 활약한 사건들을 많이 일으키게 된데다 마누라 멘탈을 망가뜨릴려고 일부러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후궁들을 끊임없이 들여다 놓곤 하여 여러모로 원경왕후를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옛날 조선시대에 보여지는 궁궐의 삶은 그야말로 파렴치하며, 언제든 그 권력을 탐하고 싶은 욕망하나 때문에 늘 사건은 계속되고 있다. 언제든 권력을 얻기 위해 기득권층들은 하나같이 왕들의 관련 자들을 이간질하며 어두운 정치이면을 볼 수 있으며, 하루하루 무탈하게 살아가면 좋을련만 언제든 죽을 수 있는 위태로운 궁궐의 삶은 그야말로 감옥같다는 걸 체감하게 된다.


이 책은 조선왕족실록의 기록을 반영하여 원경왕후가 살아온 삶을 다시 한 번 분석하여 전해주는 조선 역사 이야기라서, 영화같은 느낌을 선사해주고 있어서 몰입이 잘 되는 효과가 있다.



왕의 자리는 절대권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자리일지라도, 매우 위태로운 자리라 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는 걸 태종의 내적심리를 자세히 잘 묘사된다. 틈만나면 간신들이 떠드는 말에 휘둘리게 되고, 되려 내 뜻대로 안 풀리면 멋대로 일을 크게 만들게 하는 말썽꾸러기 태종의 일상은 그야말로 자리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든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연애할 때는 살뜰하게 따뜻한 남자로 있다가, 결혼하면 그 껍질이 벗겨지듯이 매정한 남자로 변해지는 건 역사를 봐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점을 사회적으로 잘 묘사된다. 매일같이 치고박고 싸우는 날이 많아지고, 그런다고 뗄레야 뗄 수 없는 묘한 감정, 참 남녀관계는 알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전한다. 처음으로 조선은 잘못되었다고 말이다.

이게 가장 원인일지도 모른다. 그들이 권력을 쥐었기에 지금의 한글을 창제하셨던 세종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지만, 반대로 그들이 없었다면 어떤 세상이었을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누군가가 존재하고 있기에 이 나라가 존재한다.

즉, 절대자가 모든 권력을 가졌더라도 주변을 살피지 않으면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을.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권력을 내 감정에 지배 당해 써야 하는 게 옳은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원경왕후는 그런 위태로운 권력의 자리 속에서 태종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 나라를 위해 태종 곁에서 강한 애정같은 애증으로 관계로 이어진 것이야말로 지금의 역사까지 흘러가게 한 거 아닌지.. 참 오묘하며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원경왕후 #황천우 #메이킹북스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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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관리의 시작 셀프 경락 - 처진 피부와 깊은 주름, 비대칭과 이중턱이 고민이라면
정지은 지음 / 책밥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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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각자 환경과 체질에 따라서 잡티와 주근깨, 검버슴, 비립종이 생기고, 주름이 많아져 피부가 쳐지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늙는 건 일도 아니다. 얼굴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더더욱 얼굴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쉽게 말해, 깨끗하게 얼굴을 관리하지 않으면 얼굴 주변에 쓰레기가 생기는 걸로 생각하면 더더욱 경각심을 갖고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럴려면 어떻게 얼굴을 관리해야 피부가 탄력있는 젊음으로 만들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이 책으로 접근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혈액이 잘 돌지 않는 부위별로 경락 마사지를 하는 방법을 상세히 일러주는 건강 관련 얼굴 마사지 가이드북이다.



요즘에 내 얼굴 상태가 어떠한가.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거울을 볼 때 대충보고 사는 거 아닌지 되돌아보자.

화장만 하다가 정작 쌩얼을 보자니 보기는 싫고, 얼굴에 뭐가 많이 난 거 같아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다면, 얼굴 주변을 손으로 마구마구 건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서 얼굴 상태가 매우 안 좋고, 인상마저도 비호감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있다. 무작정 피부과 가서 여러 치료를 받아봤자 평소에도 관리 안하면 오히려 돈만 낭비될 뿐, 얼굴은 얼굴대로 엉망진창이 된다. 따라서, 자가치료를 해가면서 자신의 얼굴 상태가 좋아지기 위한 경락 치료를 직접 내 얼굴을 고치는 시간을 가지기에 필요한 처세술을 이 책에서 많이 알려주고 있어서 눈여겨 봐야할 게 상당하다.



이 책을 보면 마사지하기 기본 이론부터 배우고 시작할 수 있게 각종 피부와 근육, 피부, 근육, 지방, 림프, 혈점에 대한 개념을 일러준다. 내 피부가 어떤 점이 문제여서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인지 원인을 알고 접근하는 게 중요하므로, 초반부에 제시된 이론을 톺아보는 게 좋다.



나이를 먹으면서 매번 고민을 하게 되는 목주름, 팔자주름, 이중턱, 사각턱, 처진 입꼬리 불독살, 넓은 광대, 다크서클, 미간 주름, 이마주름 등 혈액이 정체되어 몸속 노폐물이 넘쳐 흘러 막혀 있는 부분이 생긴 것이므로, 내 얼굴을 청소하기 위해 경락 마사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경락 마사지란, 혈점과 림프절을 자극해 혈액공급이 잘 되어지게 도움을 주는 마사지다. 이러한 마사지를 평소에 자주 손으로 마구마구 건들어주어야 하는 부분을 각 상황별로 제시된 점을 보면서 따라해보면 처음에는 아프지만 피로가 풀리고, 뭔가 개운해지는 기분을 들게 된다. 뭉친 부분을 풀어주는 걸로 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꾸 하다보면 얼굴형이 좋아지고, 윤기가 나는 피부로 만들어지는 효과를 준다.





이 책을 말하자면, 일상생활 피부탄력 마사지 처방서라 보면 되겠다.

언제든 피부에 각종 화학물질(화장품, 세제 등등)이나 미세먼지, 황사 등등 침범하기 때문에 매순간 관리를 필수적으로 해야할 상황이다. 피부도 숨쉬어야 할 공간이 많아야 하는데 막혀있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일상생활하면서 스트레스는 계속 쌓여지고 심하면 여러 합병증까지 얻을 수 있어서 얼굴 주변을 신경써서 관리 해주어야 한다. 또한 얼굴만 신경쓰는 것이 아닌 혈액순환이 가장 잘 막히는 부분이라고 불리는 하체 부분을 좀 더 세심하게 신경쓰라는 의도를 담아 하체 림프 순환 마사지, 발 마사지, 뮤잉 운동 등에 대한 추가적인 마사지법을 전해주는 걸 후반부에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에서 전해주는 마사지를 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해보니까 훨씬 시원한 느낌이 있다. 여러 군데를 건드니까 안 돌던 혈액이 갑자기 돌아서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와 눈, 귀, 코, 입 주변에 있는 혈액순환이 잘 되어 평소에 피로가 누적된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서 덕분에 숙면을 잘 취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매번 화가 나서 예민한 상태인 것을 경직된 목과 쇄골 근육을 풀어지니까 훨씬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정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마사지가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사지를 하는 법을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서 수시로 QR코드로 찍어서 영상을 보면서 따라하여 관리할 수 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건강관리 습관 개선하는데 자주 봐두기에 괜찮은 영상이다.



단, 이 책에서 제시된 경락마사지법을 활용할 때 무리하게 멍을 들도록 자극하지는 않아야 한다. 조금씩 건들어 주어야 하는데 무리하게 막 세게 건들 경우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되어 피로가 쌓일 수 있어서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뭐든 적당히 하는 게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



뼈를 깎아서라도 이뻐지고 싶어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수많은 현대인들은 무리하게 얼굴을 망가뜨리고 있다. 그럴수록 더더욱 자신의 얼굴에 대한 만족이 생기지 않을 뿐더러 더더욱 자존감이 낮아진 행동을 하게 된다. 성형이나 시술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의사가 임의로 만드는 거라서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다. 운이 좋으면 좋은 얼굴, 잘못 건들어지면 이상한 얼굴이 되기도 해서 더더욱 내 얼굴은 스스로가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성형이나 시술이 내 얼굴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좋은 게 있다면 적당히하면 좋겠으나, 그게 위험한 거라면 이 책에서 제시한 마사지를 해보면 훨씬 좋은 얼굴을 만들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내 힘으로 만들어진 얼굴이야말로 더 빛나지 않겠는가. 내가 어디 아픈지 알고 그것을 치료해가면서 개선하려는 관리를 하면 훨씬 더 아름다운 미모로 변신이 되어지는 효과를 이 책을 통해 보게 될 거라 생각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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