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30만 부 리커버) - 삶의 자유를 위한 부의 알고리즘
다우치 마나부 지음, 김슬기 옮김 / 북모먼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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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어떤 생각으로 돈을 다루어야 하는지 부자의 관점으로부터 갖추어야 할 지식을 소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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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뇌 - 저절로 돈을 쌓는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뇌 사용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오시연 옮김, 양은우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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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자의뇌 #뇌과학 #경제 #투자


부자가 되려면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

아무리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도 정해진 월급쟁이로만 유지하고 있다보니, 매번 현타가 오곤 한다. 땀을 흘리며 일해봤자 어차피 정해진 금액만 받는 건데, 굳이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될 정도니까 그래서 대충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 누가 일을 시키는 것조차 귀차니즘이 발동되는 건지도 모른다. 누구나 돈이 다 필요하니까 가기 싫은 직장을 억지로 다니는 거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현실이 버겁다. 이러한 문제속에서 돈에 대한 바라보는 시점을 달리 가지며, 부자로 나아가기 위한 자세를 가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이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평소에 생각했던 돈에 대한 사고를 달리 가지기 위한 돈의 자세를 일러주는 경제도서다.



우리는 왜 이렇게 돈에 매달리는 걸까.

당연히 먹고 살아야 할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런 거 맞다.

그러나 좀 더 풍족하게 쓰고 싶어서 더 많은 욕심을 내고 싶지만, 현실의 벽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시련이 반복될 때마다 돈이라는 걸 더더욱 집착하게 된다.



세상살이하면서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고 해도 너무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많을수록 더더욱 간절한 걸 가질 수 없다. 너무나도 바란다고 인생이 잘 풀리는 거라면 이렇게 매일같이 고달프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돈의 집착으로 벗어나 좀 더 성숙하게 나아지기 위한 돈이라는 존재를 달리 생각해서 봐야한다는 점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것은 평소에 뇌에서 벌어지는 것들을 다시 재정립하여 그에 따른 사고방식을 달리 가지기 위한 방향점을 교정해주는 내용으로 보면 되겠다.



우리가 매번 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난한 뇌와 부자의 뇌의 차이점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돈을 바라보는 뇌의 차이는 생각의 한끗 차이라고 보면 된다. 쉽게 말해서, 가난한 생각은 고리타푼한 생각으로 매번 불평불만이 한가득인 상태로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고, 부자의 생각은 시각을 넓혀 내게 유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는 사고라는 것이다. 그러한 점을 보면 내가 평소에 어떤 생각으로 돈을 쓰고 관리하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돈을 관리하기 위해서 인간관계를 안하는 사람 있던가. 그렇게 많은 부를 계속 누릴려면 인맥관리도 무척이나 필요하다는 것이다. 남의 돈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계속해서 돈을 잘 구슬리기 위한 목적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순간 더더욱 남들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인 이유 중에 하나다. 상대를 잘 알고 있어야만, 그만큼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거니까 말이다.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서 상부상조하며 나의 가치를 더 높이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잘 파악해두는 게 필요하다는 거다. 반대로 말하자면,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사람을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먹고 살려면 남의 돈을 가져와야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이 싫다는 생각을 하는 것 보다 사람을 보는 방식부터 달리 가져야 한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내가 마음에 가는 길을 가야만이 비로소 운이 트이고, 내가 바라던 세상과 맞닿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저자가 말한다. 내가 바라던 이치에 맞지 않는 삶을 살수록 가난한 뇌에 정착하기 쉽다는 거다. 언제까지 내가 살지 알 수 없겠으나, 이왕 태어나서 삶의 기회가 주어졌다면, 내가 진정으로 바라던 삶을 다시 되짚어 봐두는 게 무척이나 필요하다는 걸 느끼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요즘같은 세상은 언제든 변동이 심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누구나 인생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우리는 나이를 먹을수록 나의 가치가 좋게 보기 위한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어서 한 번쯤 읽어봐두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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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뇌 - 저절로 돈을 쌓는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뇌 사용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오시연 옮김, 양은우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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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무엇부터 개선해야 할지 뇌에서 비롯된 문제점을 파악하여 돈을 바라보는 태도를 고치는데 필요한 조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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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당신에게 - 감정 소모 없이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 인간관계의 기술
강예돈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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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살이가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인간관계다. 갈수록 세상이 더러워질수록 별의별 인간들과 상대해야 할 때가 많다. 나는 멀쩡한 사람일 거 같아도, 상대는 반대로 나를 비정상인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보니 무조건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사회생활하면서 마주할 때마다 어떻게하면 상대를 이겨먹을까 그 궁리하면서 살아가려는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이기 때문에, 마냥 좋은 사람이 있는 것보다 오히려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문제다. 공과 사를 구분하면서 일을 해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그게 화낼 때면 어떻게 돈 벌고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한 직장생활 처세술이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직장생활하면서 빌런들과 같이 있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알려주는 직장인 자기계발서다.



꿈의 직장을 구한 거 같은데 어찌 매번 일이 꼬이는 걸까.

편하게 일하려고 하면, 꼭 빌런이 등장해서 늘 내 머릿속이 어지럽다.

화를 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지, 그러자니 일이 커질까봐 참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니까 더더욱 날이 서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라는 거다.

좋게 대하자니, 욱하는 마음에 좋은 말이 잘 떠오르지 않아 실시간으로 응덩응덩하게 될 때면, 스트레스 상승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좋지 않게 된다. 이러다 돈보다 건강을 잃게 되는 상황에 가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해결책을 이 책에서 배워두면 되겠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직장다니면서 겪게 되는 감정조절 문제 및 시시때때로 얽히고 설키게 되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피로, 무기력과 번아웃이 오곤 하여 그에 따른 충분한 처방전이 제공되는 정보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어찌 매번 사람들로 인해 휘둘리고, 지배당할까.

그렇지 않아야 하는 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이다보니, 감정이 가끔씩 나올 때면 이성을 붙잡기가 쉽지 않다는 게 문제다.

돈은 벌어야겠고, 그런다고 욱하는 마음에 퇴사하자니 현실이 두렵고, 이직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더더욱 진퇴양난이다.



남의 말 한마디에 곱씹으며, 내면을 망가뜨리지 않으려면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할까.

사실 이것은 내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남의 행동이나 말에 놀아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선, 매순간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이기적으로 남이 무조건 잘못했다고만 생각할수록 더더욱 자신에게 비수는 언제든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무조건 한 사람만 잘못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서로가 쌍방으로 적대를 했기에 그만큼 서로가 악연으로 이어져 매순간 힘든 건지도 모른다.



반면, 민원인이 비대면으로 올린 건을 비대면으로 해결해야 할 것을 누가 올렸는지를 알고 직원이 함부로 민원인을 덤벼들었다간, 큰 코 다치는 일이 생긴다. 상대하고 싶지 않는다면, 일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요즘에 젊은 세대들이 특히! 하나같이 비슷한 나이대가 있을경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이겨먹으려고 하거나, 감정조절 못한 채 씩씩대는 경우가 빈번하다. 내가 왜 니 명령을 들어야 해?! 라는 심보를 하고 있다보니 인성이 바닥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이러한 문제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안도 볼 수 있어서 더더욱 그 놈들이 욱하는 것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남에게 맞출수록 오히려 자신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가 생기다보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내면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수단을 가질 필요가 있다.

무조건 남에게 화낸다고 해서 나만 힘들지, 남이 힘든 것은 전혀 아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전하는 것은 먹고 살려고 돈 버는 과정속에서 무조건 사적인 감정으로부터 사로잡혀 있는 것보다 이성적인 판단하에 공적인 관계로만 유지하려는 생각으로 일할 생각하는 게 좋을 듯 하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같이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은 그늘이 가득하다. 일이 힘든 것보다 보기 싫은 사람들을 마주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난감하다는 거다. 그래서 더더욱 그들이 뭐라든 일적으로만 선이 유지되기 위해 내가 어떤 조치를 해야 상대가 더 이상 선을 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어보면 좋을 거 같다.



진심을 전한다고 해서 상대가 제대로 받아주는 건 절대 없다. 상대를 언제부터 봤다고 믿을 수 있겠냐는 거다. 그래서 더더욱 사회생활하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를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연습용으로 이 책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보다사람이더힘든당신에게 #미래북 #강예돈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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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 - 마키아벨리에서 조조까지, 이천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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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잘 살아보려고 뭐든 활동적으로 움직이려고 해도, 소리샘없이 스며드는 부정의 속삭임이 들려올 때면, 한순간에 무너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용을 써가며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어느 새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이 오곤 하여 사는 게 매번 고민스럽다. 어떤 말을 들어야 내가 정신이 번쩍 나게 되는 것인지 이 책으로 도움을 얻기로 하였다.



이 책은 동서양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주옥같은 인생명언을 전하는 자기계발서다.



일단 내가 나아지려면 어떤 말을 들어야 마음에 새겨지는 걸까.

무료한 삶 속에서 파고들수록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얽히고 설킨 상황이었다면, 더더욱 하루하루 사는 게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 잡기에 좋은 인생 조언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실제로 일어난 인간관계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지혜를 잃지 말아야 할지 삶을 되돌아보기 좋은 내용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유명한 철학가들이 전하는 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인간이라는 동물은 내로남불을 잘하기 때문에, 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늘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걸 본능적으로 잘한다. 그러한 점을 보면, 인간관계 갈등에서부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상황별로 제시된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오래 세월 동안 인간은 겉모습만 달라졌을 뿐, 실상은 변한 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더더욱 고전에서 전해주는 내용이 계속 와닿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삶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더더욱 잠시 멈춰서 그에 따른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겸 한 숨을 돌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세상이 인공지능과 스마트기기로부터 사로잡혀 있다보니, 보는 눈의 각도가 좁아보이게 만들어진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자신이 하는 태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명언들을 읽어보면서 현대인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생각을 넣을 수 있도록 엮어서 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고전에서 전해지는 메세지는 그리 어려운 내용은 없다.

단순히, 옛 문자가 있어서 읽기 어려울 뿐, 실상은 인간 세상이 얼마나 추접스럽고 더러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옛 시대와 변함없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런 인간들을 잘 솎아내는 것도 좋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한 편으론 사회생활하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직장생활하면 별의별 인간들을 많이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와중에 자신의 감정조절을 못한 채 일을 할 경우, 약점으로 보여지는 것이 있다. 공과 사도 구분하지 못하고 사적인 마음으로 할 경우, 더더욱 일하는 것이 버거울 따름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따끔한 조언을 보면서, 자신의 방패막을 만들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생각해두는 용도로 활용해두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을 취합해서 현대인들이 공감하게 되는 내용들로 모아서 만든 걸로 보여지겠지만, 인간관계 때문에 매순간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정신차리고 살아갈 수 있기 위한 바른 길을 일러주는 내용으로 보여져서 정독해볼만 하는 내용이라고 느껴진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의통찰철학자들의명언500 #김태현 #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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