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한권으로 끝내기 보카 N5~N1 - 3rd EDITION JLPT 한권으로 끝내기 보카
김성곤 지음 / 다락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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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시험 준비하면서 모든 문제들을 접근이 잘 되려면 단어공부를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JLPT 관련 교재에 나와 있는 모든 문제는 기본적으로 회독을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해마다 출제되는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서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단어에 대해 집중 공략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각 레벨에 따라 단어가 나오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구분해서 암기하는 것보다 일본 현지인처럼 다 알고 가기 좋게 종합적으로 만들어진 JLPT 기출단어집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 책은 JLPT N5부터 N1 2024년까지 기출문제에서 나왔던 주요 단어들만 모아서 정리된 단어장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사면 오히려 경제적 부담이 적어진데다, 초보부터 고난이도 레벨까지 어떤 단어들이 주로 나오는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어서 효용성이 있는 교재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험생들에게 득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일일이 내가 시험 봐야 할 급수에 맞추어진 단어장을 구매하면 돈이 부담된 적이 있다보니, 오히려 JLPT 모든 시험에 나오는 단어들을 보면 단어에 구분없이 공부하기에도 괜찮아서 접근하기가 괜찮아서 일본어능력시험 대비용으로 쓰기에 유용하다고 느낀다.


이 교재는 현재 내가 대비해야 할 급수에 맞추어서 얼마나 단어를 봐야 할지를 <학습 스케줄>을 참고하여 대비해두기에 좋은 계획표를 발견하게 된다. 각 급수마다 30일 기준으로 제시된 것으로 보아 시험볼 때까지 꾸준히 단어는 매일같이 밥 먹듯이 보라는 의미가 잘 담아져서 계획표대로 움직여두는 게 좋을 듯 하다.



본문 내용을 접근하기 전에 먼저 다락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 후 해당 교재와 관련된 자료 및 MP3 음원 파일을 다운을 받아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교재에는 단어장 위주로만 담아져 있어서 문제 관련 내용이 적다. 따라서, 해당 교재 보충용으로 반드시 활용하도록 다락원 홈페이지에 올려졌으니, 꼬옥 다운 받아서 푸는 연습을 해두면 훨씬 어휘력 강화될 것이다. 자료 중에 학습용과 암기용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내가 어느 곳에 있느냐에 따라 활용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자료를 쓰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본 교재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코너로 들어갈 수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JLPT 시험 준비하려면 단어를 얼마나 알아야 하는 건지 막연할 때가 생긴다. 우리말이 아니기 때문에, 급수마다 자주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의미는 같지만 각 상황에 맞게 쓰여지는 단어들도 존재하기에 헷갈리지 않고 잘 기억해두어야 할 때가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각 급수마다 표시된 단어의 의미를 눈여겨 보도록 제시된 내용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든 것은, 급수가 낮은 레벨에 속한 단어를 무시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게 특장점이라 생각한다. 문제에서 아무리 아는 단어가 나올지라도 잘못 해석하거나 실수를 하면 불이익을 얻는 건 나이기에, 더더욱 기본을 더더욱 충실하라는 의미를 담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단어 순서가 품사별로 나뉘어져 있는데다 あいうえお순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확인된다. 각 단어마다 어떠한 상황에서 쓰여지는지 기출 예문을 넣어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암기하는데 체화하기가 괜찮다. 문맥마다 단어의 의미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이에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용도로 표시되어 있어서 실제로 활용하기에도 적재적소에 맞게 쓰는 연습강화용으로 단련하기에 유익하다.



본 교재 후반부를 살펴보면, JLPT 1급 관련 문자·어휘 영역 실전 모의고사 3회 수록되어 있다. 본 단어장은 1급까지 목표를 두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일본어 단어 밑바탕을 탄탄하게 만들어지기 위함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더더욱 이 교재에 담아진 단어를 잘 기억하여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실제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구성해서 만들어진 것들이라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



JLPT 대비할 때 절대 안 보면 안되는 필수 단어장으로 만들어진 점을 보아, 한꺼번에 많은 분량을 공부하기 보다, 부담을 가지지 않고 이왕 하는 거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이 좋다.



이 책을 말하자면, JLPT 1급 완전체 단어장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본 교재가 겉으로는 급수가 낮은 것부터 시작해서 급수가 높은 단어까지 담아진 것을 보면 기본에만 안주하지 않고 일본어를 능숙하게 하라는 의미로 다양한 단어들을 많이 적극적으로 보라는 의미가 잘 담겨져서 이 책을 통해 JLPT 1급 대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3번째 개정판으로 봐선 요즘에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그에 따른 단어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암기용으로 열심히 공부해두면 훨씬 문제에서 요구하는 의도파악하기가 수월해질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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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한권으로 끝내기 보카 N5~N1 - 3rd EDITION JLPT 한권으로 끝내기 보카
김성곤 지음 / 다락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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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다양한 단어들을 접근해가면서 단어 공부를 요령있게 해둘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단어장이라서 활용하기에 수험생들한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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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의 마인드 -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
김찬희(김진짜) 지음 / 터닝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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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져야 할 진짜 마음은 무엇일까.

열심히만 한다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매일같이 성장하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살려고 움직이는데 왜이리 사는 게 무기력해지는 걸까. 잘하려고 고군분투하는데도 잘하다가 한순간에 번아웃이 오곤 하여 어디까지 해야 내가 나아지고 행복해지는 것인지 혼란이 오게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저 앞만 보고 달려나가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닌 거 같은데..늘 인생은 어렵기만 하다.

당장 내 상황에서 풀어야 할 과제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저자 김진짜의 경험담으로부터 답을 찾아보고자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축구 분석 전문 크리에이터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로부터 발전하게 된 마음가짐을 전하는 자기계발서다.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학은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다.

인생이라는 건, 누구든지 간에 수많은 좌절을 겪게 되는 고난과 시련을 있지 않는 한 나만의 가치관과 좌우명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 번 제대로 데인 것을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는 마음이라면,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된다.



살면서 많이 들어본 명언이 옳은 거 같아도 때에 따라 그 명언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도 좋아진다는 말이 과연 다 통했을까.

물론 맞는 말이다. 다만, 상황에 따라 불행하게도 내가 바라던 결과만큼 나오지도 못할 때가 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어떤 것을 하더라도 각자만의 처한 상황에 따라 이런 점도 생각해보도록 짧은 인생글을 통해 생각해보도록 전하는 이야기가 많다.



저자는 그간 살아오면서 스스로가 발전하기 위해 어떠한 점이 옳고 그름인지를 마음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잠재우기 위한 기록을 이 책에서 기재된 걸 볼 수 있다. 성공에만 목매지 않고, 기존의 실패와 실수,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생각해보기 위한 짧은 글이 오히려 인상깊게 보여지게 된다.



이 책을 보면, 자기계발서보다 에세이같은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내용이 그리 많지 않아서 글이 많은 게 부담된 현대인들에게는 읽기에는 편할 수 있을 듯 하다.



현대인이 흔하게 겪게 되는 불안함, 두려움, 공포, 무기력, 번아웃, 우울함 등등 겪게되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벗어나려고 아둥바둥 한다고 해도 수시로 자주 찾아온다. 그걸 억지로 없앤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늘 자신의 목소리를 집중해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실질적인 해법을 이 책에 적어진 내용으로 마음을 달리 가졌다고 한다.



세상은 공짜가 없다.

그리고 과정이 제대로 되어야 결과도 좋게 오기 마련이다.

방향을 잃은 채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 조금이나마 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쯤 봐도 괜찮다.



매일같이 문제는 터지기 마련이다.

한 번이라도 조용한 날을 없게 만들어진 게 인생이니까.

그래서 늘 고민은 매일매일 내 머리에 정착되어 있다.

고민을 계속 갖고 있는다고 해서 행동은 왜이리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저자는 늘 실패에 두려워 하지 말고 뭐든 행동을 하는 게 맞다고 전한다.

설령, 결과 좋지 않더라도 뭐든 움직여야 그 다음을 나아갈 수 있는 생각이 틔어지니까.



내가 나아지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수시로 망가져 나가는 나를 외면한 채 무작정 현실만 바라보면서 산다고 살아지는 것도 아니다.

내 마음이 고장난 거 아닌지, 힘들어진 부분을 제대로 추스리지 않으면 어느순간 확 망가지는 날도 머지않아 다가온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마주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으로부터 알게 된다.



설령,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내 감정과 아픔을 외면하려는 행동만은 자제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내용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 부분이 있다.



지금까지 저자가 살면서 솔직담백하게 삶의 이치에서 무엇이 맞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써지는 거라 더더욱 내 삶의 태도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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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병(氣象病) 안내서 - 날씨에 흔들리지 않는 컨디션 관리법
쿠데켄 츠카사 지음, 정나래 옮김 / 성안당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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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상청에서 전하는 날씨예보가 제대로 맞은 적 있던가.
물론 확률적으로 맞을 수 있어도,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보니 믿음이 가지 않은 지 오래다. 오히려 내 몸에서 전하는 기상병으로부터 현재 날씨가 어떠한지 정확히 잘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다른 지역에서 비나 눈이 오면 이상하게 현기증과 어지러움이 동반하여 찝찝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이 자연환경으로 전하는 영향이 인간의 몸에 미치는 것이 있다하여 이 책에서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일본에서 기상병 진료하면서 여러 임상실험으로부터 심구하여 알아낸 처방전 건강도서다.



요즘들어 날씨가 4계절이 짬뽕된 경험이 누구나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온도가 일정하면 좋겠으나, 스마트기기 사용증가 및 환경오염과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날씨가 겉으로는 좋을지라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하루를 보낼 때면 기분마저 우울해지곤 한다.

이렇게 날씨가 그 때마다 기복이 심해지는 날씨로 인해 힘들어지는 경우라면 더더욱 몸관리를 잘 해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상병이 왜 생기는 걸까.

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자신의 체질에 따라 유독 약한 신체 부위에서 증상이 발생되어 사소한 상황에서 통증이 일어난다. 그러한 점을 생각하여 저자는 실제로 요즘 현대인들이 기상병으로부터 자주 앓고 있는 증상을 종합하여 그에 따른 자가치료가 되어지는 방법을 고수하여 건강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인터뷰 형식으로 건강정보를 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직접 수많은 환자들과 마주하면서 환자들이 겪는 증상들을 해결이 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만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지킬 수 있기 위한 방향점을 제시되어져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발견할 수 있다. 굳이 병원에 가서 듣지 않아도, 이 책에서 어느 의사한테 물어봐도 쉽게 말할 수 없는 의학정보를 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내 몸을 더 생각해보게 된다.



기상병에는 자율신경과 관련이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즉, 신경계가 조금이라도 균일하지 않을경우 교란으로 인해 각종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일상을 지속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 더더욱 자신의 생활습관을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다는 걸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두통은 기본이며, 현기증과 이명, 실시간으로 감정기복 및 우울증이 오곤 하여 매번 좋은 생각을 하고 싶어도 아픔이 먼저 자극되어서 쉽게 좋은 생각이 잘 나오지 않는다. 나름 나대로 잘 살려고 열심히 움직이는데 왜이리 힘든 걸까.

날씨때문에 매번 몸과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데 늘 힘듬이 지속될 때마다 자꾸만 움츠려든다.

과연 날씨만 탓할 문제라고 보여질까.



현대인들은 늘 바쁜 일상이 이어진다. 일과 집만 반복적으로 가는 건 맞지만 그런다고 늘 행복하지도 않는다. 얼굴에는 그늘을 한아름 안고 다닌 채 자세는 구부정한 자세로 살아간다고 해서 내 삶이 나아진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나름 좋아하는 걸 해봤자, 되돌아오는 건 우울한 기분과 찌뿌둥한 몸 뿐이다.



평소에 나는 제대로 숙면을 취한 적 있는가.

일하거나 공부할 때 자세를 똑바로 하면서 한 적 있던가.

운동을 하더라도 잘못된 자세를 인식하지 않고 무리하게 한 적 있던가.

이 책을 읽어볼수록, 무조건 기상병으로 인해 영향이 오는 것도 물론 맞지만, 평소에 해온습관을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몸상태가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하게 된다.



일상생활에서 바이오리듬이 조금이라도 좋지 않으면 어떤 날씨여도 힘들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것은, 내 몸에 염증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해결책을 제시되어진 건강지식서다.

알고보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바로 곳곳에 뭉친 부위들을 외면한 것이다.

혈액순환이 잘 되기만 한다면, 어떤 날씨여도 이겨내려고 할텐데..

어떤 부위가 아프다고 해서 낫을려고 무언가를 제대로 조치한 적 있던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쓸데없이 담배나 술, 자극적인 음식만 찾는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외부로부터 해결한다고 해서 본질이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내 몸과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후반부에 수록된 스트레칭 관련 운동법을 꼬옥 유념있게 봐야 할 거 같다. 이 동작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어떠한 부위여도 피가 통하지 않아서 늘 통증이 뒤따라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야 할 이유는 불안정한 자세 및 비활동으로 일어난 원인이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끌어안고 산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지금의 감정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살아가려면 더더욱 내 자세가 무너지지 않기 위한 생각으로 이 책을 접근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어떠한 영향을 안 받으려면 내 중심을 지키기 위해, 내 몸에서 전하는 신호가 무엇인지 이 책으로 자신의 몸이 더는 아프지 않기 위한 시간을 가지기는데 집중하기에 좋은 건강도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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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병(氣象病) 안내서 - 날씨에 흔들리지 않는 컨디션 관리법
쿠데켄 츠카사 지음, 정나래 옮김 / 성안당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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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몸 상태가 그저 날씨의 영향으로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평소에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힘든 것인지 그에 따른 현실적인 건강 조언을 발견할 수 있어서 건강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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