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뇌
마수드 후사인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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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신비한 실체로 여겨왔던 스스로의 무의식과 마주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뇌 신경 작용이 곧 자아를 형성한다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낯설게 느껴지긴 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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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master: vocabulario y gramática Nivel 1 (스패니시마스터 어휘와 문법 1) - 초급 스페인어 어휘와 문법 940제
스패니시마스터 지음, Teresa Novillo 감수 / 스패니시마스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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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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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공부하기 전에 미리 영어부터 접근하면 훨씬 어순을 익히기가 수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페인어 공부하려면 상당히 구분지어서 암기해야 할 게 많다보니 문법에서 보여지는 구분이 상당히 헷갈리는 것도 종종 보여지곤 하여 DELE시험 준비하면서 막힘이 자주 생기곤 한다. 특히나 문장이 조금만 달라질 경우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사리분별을 잘해서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페인어 문법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Spanishmaster: vocabulario y gramática Nivel 1』 도서는 스페인어 원서 교재를 번역하여 만들어진 문법 문제집이다.



해당 도서를 초반부에 살펴보면 스페인어 단어나 표현들을 어느정도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원서를 그대로 가져와서 번역된 것으로 보여져서 상당히 문제 접근을 잘하려면 이 책에서 일러주는 개념 및 문제들의 의도파악 및 문제 유형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적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DELE(델레)시험은 문법을 가지고 장난치는 경우가 있는데다 표현이 남녀 쓰는 구분법도 있어서 더더욱 그 문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잘 알아보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문법 교재가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타출판사에서 만들어진 교재와는 전혀 다르게 스페인어 원서교재로 접근해보기 위함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한국말이 많이 설명된 내용을 매번 봐봤자 실력이 늘지가 않을 수 있어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원서를 가지고 실력 점검할 겸, 내가 진정으로 스페인어로 적어진 내용들을 정말로 잘 알아보면서 문제 접근하는지 시험해보기에 좋은 교재라 생각한다.



실제로 외국어 관련 원서 교재를 사려면 상당히 가격이 부담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원서를 통해 실력 향상하기에 필요한 DELE문제에서 나올 수 있는 내용들만 구성되어 있어서 더더욱 집중하기가 좋은 문제들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본 교재에는 총 940문제(어휘부문 250문제 + 문법부문 690문제) 담아져 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총 90일동안 이 책을 단련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독자들이 부담을 적게 갖고 공부하도록 하루에 한 장씩 공부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편하게 공부해두면 나을 듯 하다.



해당 교재에 담아진 문제들은 하나같이 DELE 초급 수준으로 만들어져서 어느정도 스페인어 기초개념을 알고 있는 상태일 경우 접근해두면 훨씬 문제 파악하기가 나을 것이다.



문제들이 실생활에서 흔하게 쓰여지는 주제(몸과 가족, 음식, 직업 등)로 이루어져 있다. 언제 어디서든 매일같이 말하게 되는 기본 중에 기본만을 주제로 제시되어 있어서 이 책에 제시된 주제를 가지고 기초 문법을 단련하는데 필요한 개념들을 접근하기에 좋은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 후반부에 수록된 단어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게 좋을 거 가다.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단어 또한 의미를 잘 생각해서 암기해두는 게 필요하므로, 그에 따른 어휘력 강화에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단어장으로 만들어진 개념들을 확인하게 된다. 어려운 단어만을 제시된 게 아니라서 스페인어 초급레벨에 어떤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만들어져서 체화해두면 나을 거 같다.



앞서 문제를 풀어본 것을 바탕으로 하여 정답과 해설지를 본 교재 후반부에서 발견하게 된다. 정답은 간략하게 제시되어 있으나, 독해부문에서는 책 그대로 번역이 된 채로 제시되어 있는 걸 보게 된다. 내가 맞게 해석해서 풀었는지를 번갈아보면서 확인해두면 훨씬 이해하기가 빠를 듯 하다.



스페인어 문화권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접근하기에 좋은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어서 사진이 첨부된 다양한 사례들을 눈여겨 보기 괜찮다. 이 책은 기초부터 탄탄하게 거쳐 가기에 필요한 내용만을 모색해서 만들어진 거 같다.



한편으로는 인강을 들으면서 만들어진 것도 있어서 많은 설명이 되어 있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추가적으로 스패시니마스터에서 하는 인강을 들으면서 접근하면 훨씬 스페인어 발음과 문화를 좀 더 습득하기가 편할 수 있을 거 같다.



본 교재는 실전 필요한 실력 향상을 하기 위함으로, 원서형 스페인어 초급 문제집으로 만들어진 것이 오히려 변별력 강화하기에 좋은 문제집이라 생각한다. 내용 하나하나 겉으로는 낯선 외국어 내용이라 하더라도 자주 원서를 통해 외국어 실력을 높이다보면 표현 하나하나 편하게 접근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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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명언 필사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
시원스쿨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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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50개명언필사로완성하는아름다운영어필기체 #시원스쿨 #시원스쿨닷컴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현지 영어를 잘하려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필기체로 쓰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석적으로 깔끔하게 쓰여지는 것을 하는 경우는 실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어도 현지 영어권에서는 필기체로 흘러쓰여지는 것을 흔한 일이다. 각자 알파벳을 쓰는 게 제각각이기도 하고,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그 필체를 알아보기 위한 연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원스쿨 교재로 접근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유명한 인생 명언을 가지고 필기체로 연습할 수 있게 만들어진 영어 필사책이다.



영어공부를 할 겸, 좀 더 인상깊게 기억할 수 있기 위함으로 필기체 연습용으로 제작되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부드럽게 뻗어나가는 필체는 쉽게 알아보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영어권 현지인들은 어떻게 써도 알아먹듯이 우리 또한 그들과 동일하게 어떤 글씨를 써도 알아먹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능력을 만드는 것도 보충해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책이 생각보다 얇고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필기체를 연습하기에 부담이 적어서 휴대하기에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이 책에 제시된 예문들을 MP3 음원을 다운 받아서 연습해두면 훨씬 이 말의 의미를 좀 더 생각해가면서 집중적으로 단련되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초반부에는 A부터 Z까지 대문자와 소문자를 각각 익혀본 후 그에 따른 단어들을 어떻게 흘러쓴느지 하나하나 새로운 단어로 접근해가면서 연습하도록 구성된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필체를 보면 알파벳 따로 제시되었을 때는 어느정도 쓸 수 있겠으나, 단어나 문장을 보았을 때 흘러쓰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에 익히기에는 역부족이다. 많이 연습할 수 있게 따라쓰기로 보여지는 것이 있으니 그것을 자주 따라 쓰며 그 순서를 기억해두는 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앞서 알파벳과 각종 단어를 가지고 필기체로 쓰는 것을 익혔다면, 그 다음 페이지에는 1~50번까지 명언들이 등장하게 된다. 실생활에서 인간관계를 할 때 반드시 기억하기에 좋은 명언들만 구성되어 제작된 것으로 보여져서 허투루 보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은 겉모습이 달라도 인간이 하는 행동은 변함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법칙과 방향점을 잘 생각해서 지혜를 배워가는 시간을 가질 겸 필기체로 접근해가는 구성은 그야말로 지적인 사고 발달하기에 좋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각 명언마다 제시된 주제는 자존감, 꿈, 사랑과 우정, 희망, 행복, 용기, 자유 등등 누구나 인생에서 흔하게 겪게 되는 위기와 시련속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연한 상황을 해결책을 생각해볼 수 있기 위함으로 제작되어져서 자기계발 용도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루에 10분을 투자하여 평소에 연필을 자주 잡지 않았더라면, 더더욱 연필로 쓰는 연습을 해두어야 머리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문제들과 맞서가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를 판단하면서 그에 따른 필기체 강화훈련을 이 책으로 해둔다면 훨씬 여러모로 많이 배워가고 발전해보는 용도로 활용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울러, 이 책은 단순히 영어 필기체를 잘 쓰기 위한 목적만 제시된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효용성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방면으로 내가 부족한 면을 생각해보면서 그에 따른 계발하기에 좋은 교재로 만들어져서 누구든지 이 책을 사용하기가 좋아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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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심리 36 - 말하는 걸 믿지 말고 ‘행동하는 걸 믿어라!’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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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읽기시크릿인간심리36 #심리학 #인간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와는 정반대적인 상대를 마주할 때면 이해가 안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아무리 좋게 대한다고 해도, 상대가 다르게 반응하면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 할지 망연자실할 때가 생긴다. 심하면 악연으로 마주한 기분이라 매순간 그 사람만 보면 스트레스가 만들어져서 힘들어지게 되다보니 어떤식으로 인간관계를 가져야 할지 이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심리전을 대응하기 위한 심리학을 알아보고자 이 책으로 접근해보게 된다.



이 책은 사람의 비언어적인 행동을 통해 심리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심리현상 36가지를 알려주는 심리학 도서다.



밖으로 나가면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의 성격과 성향을 대략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그 사람의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다.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 말투 하나하나 그 모습에서 미세하게 보여지는 모습들이 어떠한지 잘 알고 대응해야만 내가 피해를 덜 받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된 심리학 용어를 아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사람의 하는 행동이 겉으로는 무표정으로 유지한다고 하나, 작은 행동에서 보여지는 미묘함이 감돌도록 분위기를 싸하게 하여 어렴풋이 느껴지게 되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중압감이 밀려오곤 한다. 대놓고 건들지 않아도 주변을 어슬렁거리면서 은근히 미세공격하려는 쎄함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거다. 특히 이 책에서는 겉모습만 판가름 하지 않고, 그 사람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비언어적 행동을 유심히 파악하는 게 힌트를 얻기 위해 활용할 용도로 쓰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단순히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할 거다. 단정되기는 쉽지 않겠으나, 사람이라는 것이 그리 많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심리학에서 일러주는 내용을 보면 상당히 신빙성 있는 심리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말로는 "괜찮습니다, 아무렴 어때요..등등"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얀 거짓말을 들어놓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말로 좋아서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거다. 행동이 진실이고, 수시로 눈치주고, 째려보며 신경쓰는 것을 확인해보면 사람 행동 하나하나 유심히 제대로 해보면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잃게 된다.



사람들의 하는 행동이 그저, 좋다고만 보면 오히려 그게 함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걸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한 사람을 보는 시각을 다르게도 보려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을 갖고 이 책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태어날 때부터 방어막 기질이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피해가 오는 걸 막기 위한 행동은 각자만의 행동으로 보여지곤 한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만들어지게 되어 지금까지도 이어지게 되었는지 심리학 용어의 사례들을 상세히 알려준다.



사람을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서 더더욱 완전체같은 삶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늘 부족해서 불안의 연속이 계속되는 거다. 조금이라도 누가 건들면 불안한 생각이 반복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행동이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 더더욱 내 심리상태가 힘들지 않기 위해 상대방의 하는 행동에서 공격을 막을 수 있게 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아무리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면을 쓰고 일한다고 해서 그게 얼마나 유지될까.

이게 내 기준에서 너무나도 격분할 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표정이 드러나기 마련인데..그게 모른 척할 수 있는가.

사람이 아무리 무덤덤하게 아무렇지 않는 상태로 있는다고 해서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이 책을 보면서 알아가게 된다.

단순히 그 사람을 무조건 다 관심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공격을 올지 모를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그에 따른 타인의 행동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심리현상을 알아가는 것일 뿐이다.



사람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려는 생각을 한 적 있던가.

단순히 상대가 나한테 공격한다고 기분 나쁘다고만 그치는 거라면, 그저 내 감정에만 머문거나 다름없다. 상대방이 왜 그렇게까지 하는 것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않는 상태라면 또다른 사람한테도 고스란히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사람간의 관계속에서 무엇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채 관계를 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게 필요한 정보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생존하기 위해선 내가 어떤 행동과 말을 해야하는지 그에 따른 상대방의 반응도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거다. 그래야만 피해를 덜 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배려심을 기르기에 필요한 사람들의 행동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걸 알게 해주는 좋은 심리학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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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심리 36 - 말하는 걸 믿지 말고 ‘행동하는 걸 믿어라!’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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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심리가 겉모습이 달라도 말과 행동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간파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지식을 배우기에 좋은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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