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왕기초 RC Reading 리딩

해커스 토익 왕기초 RC Reading (리딩) - 최신기출경향 반영ㅣ토익 초보 토린이를 위한 토익 첫걸음 ㅣ 해커스 토익 왕기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9월

최근에 본 토익 시험 때문에

한순간에 유리가 산산조각이 깨지듯이

망쳐버려서 이대로 다시 기존에 있던 책으로

봐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기본기가 부족해진 나에게는 더욱더

개념을 알아야하는데...

어떤교재로 봐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기초부터 제대로 다지고자

《해커스 토익 왕기초 RC READING》

책을 알게 되었다.

♠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토익을 더 이상 포기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 거 같아서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을 본 순간.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만 도움을 준 것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가 부족해진 수험생들에게

좀 더 기초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예 처음으로 시작하는 학생이거나

시중에 있는 교재를 써도 접근하기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든 수험생들에게 토익 공부하는데 보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많은 수험생들에게 토익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기대가 많이 된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4주동안 기초 학습 코너를 통해 준비하는데 흐트러지지 않게

개념들을 설명해줘서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특히 2020최신판 최신기출경향 반영이 되어 있어서 급하게 하지 않고 올해 가기 전에 기본을 다질 수 있어서 내년에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영어 문법이 헷갈려서 혼동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기본기만 다질 수 있게 문법 지식과 최근에 출제되고 있는 빈출어휘를 더해 구문 독해하는 방법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다양한 유형을 볼 수 있어서

그간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도움이 될 거 같다.

실제 토익에서 나오는 문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야하는지 다양한 문제들이 들어 있는데다

레벨을 점점 더 오를 수 있도록 피드백과 다양한 설명을 제공해주는 거 같아서 리딩 기본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거 같아서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

각 파트별로 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것을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포인트까지 집어주니까

어떤 문제가 와도 쉽게 푸는 요령을 익힐 수 있을 거 같아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

실제 토익에서 나오는 시험을 실전 감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문제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게 기본을 잡아줄 거 같아서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멈추지가 않는다.

특히 지문 끊어 읽기와 빈칸에 넣을 때는 문장의 구조를 어떻게 파악하면서 해석하며 풀 수 있을지

추가로 보충학습을 더 할 수 있게끔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해줘서 다른 책을 보지 않아도

이 책만 보고 기본을 한번에 잡을 수 있을 거 같아 고대하게 된다.

모든 지문을 보고 풀 때 제대로 해석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면서

각 문장에서 나오는 뜻과 전체적인 글의 흐름과 문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학습을 제공해줄 거 같아서 하루빨리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기본을 잘 갖추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싶다.

기본을 잘해야 어려운 문제도 잘 풀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타이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까 많은 지도를 받을 수 있을 거 같다.

만약 이 책을 직접 보게 된다면

토익의 기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라는 것을 제대로 입증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직접 체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진다.

직접 이 책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보면서

이 책이 <14년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가 만든 책이 믿고 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

#해커스토익왕기초#토린이#토익초보#첫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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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왕기초 LC Listening 리스닝

해커스 토익 왕기초 LC Listening (리스닝) - 최신기출경향 반영｜토익 초보 토린이를 위한 토익 첫걸음 ㅣ 해커스 토익 왕기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9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토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 시험을 보니

완전 폭망인 데다..

어려운 문제가 잔뜩 있어서

방송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다 알아듣고 싶어도

점점 변별력을 가지도록 난이도 높아지는 문제들만

시험에 나오는 거 같아

자꾸만 토익을 포기하고 싶어졌다.

이대로 토익을 보지 말아야할지

자존감이 확 낮아져버렸다.

이대로 있다간

취업준비를 도중에 중단하고

삶을 방황할 거 같아서

더는 토익이 어렵다고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토익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제대로 집고 넘어가고자

첫걸음부터 잘 갈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우연히 《해커스 토익 왕기초 LC LISTENING 리스닝 》알게 되었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토익을 더 이상 포기하지 않기 위해

이 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 거 같아서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을 본 순간.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만 도움을 준 것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가 부족해진 수험생들에게

좀 더 기초를 제대로 다질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처음으로 시작하는 학생이거나

시중에 있는 교재를 써도 접근하기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든 수험생들에게 토익 공부하는데 보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많은 수험생들에게 토익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기대가 많이 된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4주동안 기초 학습 코너를 통해 준비하는데 흐트러지지 않게

개념들을 설명해줘서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 수 있을 거 같다.

특히 2020최신판 최신기출경향 반영이 되어 있어서 급하게 하지 않고 올해 가기 전에 기본을 다질 수 있어서 내년에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가장 어려웠던 Part2와 part 3~4를 자주 틀리는 유형은 따로 모아서 익히는데 집중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다.

파트 2에서는 비슷한 발음을 자주 들을 수 있고.

파트3~4까지 끊어 듣기 및 주요표현 관련 학습과 상세한 해설을 보여주면서

각 파트별의 특징과 공략법을 익힐 수 있도록 중간중간에 코멘트와 문법 보충할 수 있는 자료까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 책을 얼른 꺼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들게 된다.

이 책이 과연 토포자(토익을 포기하는 사람)에서 벗어날 수 있게 어떤 도움을 줄지 내용이 자꾸만 궁금해진다.

실제 토익이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 꼼꼼하게 문제풀이의 전략도 알려줘서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기본을 다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풀 때 들으면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서 내용 파악하며 들을 수 있는지

각 파트별로 집중공략할 수 있게 해커스에 다양하게 보충할 수 있어서

이 책 한 권으로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 거 같아서

하루빨리 이 책을 보면서 제대로 기본을 잘 갖추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싶다.

기본을 잘해야 어려운 문제도 잘 풀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타이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니까 많은 지도를 받을 수 있을 거 같다.

만약 이 책을 직접 보게 된다면

토익의 기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라는 것을 제대로 입증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직접 체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진다.

직접 이 책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보면서

이 책이 <14년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가 만든 책이 믿고 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해커스토익왕기초#토린이#토익초보#첫토익#해커스토익#토익기본서#토익

[기대평]2019 해커스 PSAT 기출로 끝내는 NCS 수리.자료해석 집중 공략

해커스 PSAT 기출로 끝내는 NCS 수리.자료해석 집중 공략 - 공기업 NCS 및 대기업 인적성 대비 / PSAT형 수리, 자료해석 유형 완벽 분석
김소원.해커스 PSAT 연구소 지음 / 챔프스터디 / 2019년 7월

공기업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운 영역 중에 하나가 바로 수리 · 자료해석영역이다.

갈수록 공기업에 들어갈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NCS에서 변별력을 가지도록 난이도를 점점 올라가는 추세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수리영역을 풀 때마다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제한 시간 내에 풀 수 있을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 이런 점 때문에 수리영역을 좀 더 개념을 알아가면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가며 변별력을 익힐 수 있는 능력을 길러보고 싶어서 해커스 PSAT 기출로 끝내는 NCS 수리·자료해석 집중 공략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딱 이 책을 본 순간 직감적으로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NCS 수리영역을 공부하면서 문제 하나하나가 어려워서 진도를 못 빼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기대평을 남기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자 수리영역의 장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했다.

또한 NCS를 준비하는데 한 시름 덜어줄 수 있도록 수리영역을 요령있게 풀 수 있도록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많이 된다.

이 책 한 권으로 NCS수리영역에서 나오는 기초개념부터 시작으로 실적 마무리까지 마스터할 수 있을 거 같다.

각 공기업에서 어떤 유형이 출제되는지 철저한 출제경향 분석을 통해 꼼꼼한 설명해줘서 수리영역이 약한 분들에게 이해와 문제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거 같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수리영역을 보다 체계적이고 빡세게 하기 위해서는 기출유형분석을 통해 문제풀이에 필요한 이론 학습을 통해 집중공략문제에서 핵심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거 같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구성이 되어 있고 변별력을 좀 더 키울 수 있도록 시간 제한 없이도 빠르게 풀 수 있도록 고난이도 대비까지 다단계를 한 발 한 발 밟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마지막으로 실전모의고사까지 보면서 실제 시험에서 보듯이 연습을 할 수 있게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거 같아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NCS시험을 보기 전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책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수리영역을 잘보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얻고 싶은  '빠른 문제풀이 Tip'까지 얻을 수 있어서 이 책에 대한 가독성을 가질 수 있게 이 책 하나만 보아도 열심히 수리를 제대로 마스터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

특히 저자 직강 수리능력 3초 풀이법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NCS를 어떻게 준비할지 알 수 있어서 풀이법을 통해 시험패턴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그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얻으면서 실력에 보충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서 도움이 될 거 같다.

그리고 각 공기업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무엇이고 고득점을 얻을려면 어떻게 얻어야할지 독학으로도 하면서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NCS합격을 이끌어줄 선생님들의 팁을 얻어낼 수 있어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보고싶어진다.

PSAT형 자료해석 문제부터 간단한 응용계산, 수추리 문제 등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NCS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가질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을 갖게 되면 수리영역에서 어떤 유형이 나와도 수포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 같아서 공기업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에게 직접 이 책을 사용하면서 이 책에 대한 도움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고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수포자가 아닌 수학 능력자로 업그레이드를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

만약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기대이상으로 오직 해커스 밖에 없다고 직접 체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 직접 이 책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보면서 이 책에 대한 강력 추천이 입에서 바로 나올 수 있다는 생각과 가장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수리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면서 후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공기업#공기업ncs#psat교재추천#공기업교재추천

[기대평]2019 하반기 단기 합격 해커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2019 하반기 단기 합격 해커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직무수행능력평가 - 최신기출분석 + PSAT 문제 + 실전모의고사ㅣ한국전력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한전KPS 등 공사 공단 필기 전형 대비
김소원.김태형.윤종혁.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19년 7월

점점 NCS가 중요시되고 있는 공기업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문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서 쉽게 NCS에서 잘 통과가 되지 않아 고민일 때가 많을 것이다. 이런 어려움을 미리 준비하면서 실력을 키워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최근에 알게된 해커스 NCS기본서를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공기업수험생들한테 많이 유용된 책이라 생각이 들어서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게 되었다.

특히 공기업을 처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다.

요즘 공공기관에서 어떻게 출제되고 있는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각 공기업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 및 반영이 되어 있어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초반에 각 영역별로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하는지 각 영역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문제요령법을 꼼꼼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본문에 나와 문제를 풀 때 앞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하면서 연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시험준비를 단기적으로 수월하게 단기적으로진도를 뺄 수 있어서 곧 다가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NCS는 시간싸움에서 이겨야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각 영역을 제한 시간 안에 빠른 속도로 답을 찾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제푸는 시간이 줄이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

문제의 핵심만 잡아내서 일일이 지문을 읽지 않고 불필요한 것을 소거해가며 연습할 수 있게 여러 피드백이 들어 있어서 단기적으로 빨리 마스터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다.

그리고 항상 자신에 대해 잘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첫자부터 어떤 식으로 나를 표현해야할지 고민하는 공기업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따로 분책으로 마련되어 있고

더불어 면접에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무사히 통과될 수 있을지 여러 조언을 들어 있고

시간이 부족해서 제한 시간 내에 인성검사시험에서 떨어지지 경우를 생기지 않기 위해 이 책에서 요령을 알려주므로써 이 책 한 권만 보아도 모든 것을 대비하는 데 집중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된다.

추가적으로 이 책을 받게 되면 해커스만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들어 있어서 NCS를 더 보충할 수 있는 자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을 거 같다.

특히 NCS의 모든 것을 잘 마쳐서 한번에 합격의 길로 갈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시행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의 NCS 초청강사 집필진까지 총동원해서 만들어진 책이라서 이 책을 통해 온 전력을 쏟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주는 거 같아 자꾸만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유발하게 만든다.

만약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기대이상으로 오직 해커스 밖에 없다고 직접 체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진다.

직접 이 책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보면서 이 책이 왜 공사 공단 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로 입증 하고 이 책만 보아도 믿고 보는 책인지를 직접 보고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죽음의 에티켓

죽음의 에티켓 - 나 자신과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한 모든 것
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9월

매일매일 사는 것이 힘들고 괴롭고
일이 잘 풀리지가 않아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들 때가 많다.
왜 이렇게 태어나서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되었는지
자꾸만 나 자신이 싫어서 매일매일 자신을 괴롭히기 일쑤였다.
이렇게 살면 행복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우울한 생각이 반복된 지 오래였다.
정말 이대로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싶어서
죽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인생에 대해 조금이라도 좋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죽음의 에티켓》이다. ​
이 책은
죽어가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면서
죽음이라는 것을 개념을 알 수 있도록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죽음에 대한 인문서이다.

난 오랫동안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았다.
아직까지 잘 풀리지가 않아
죽으면 내가 나아지는 걸까>?!
아니면 지옥으로 가는 것일까?!
죽으면 어느 곳에 있다가 사라지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런 궁금증을 간접적으로 이 책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죽음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죽음이라는 단어는
요즘 현대인들한테는 낯설지 않는 단어다.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더 오래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마음대로 갔다면 이렇게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내가 죽어가는 과정을 상상하며
읽어보면서 인상깊게 와닿는 글이 있었다. 🔖p.163
장례식은 죽은 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모든 건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일이야.
- 이 말에 대해 제일 공감이 간 글귀 중 하나였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내가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게 한다면
유언으로 장례식에서 치르지 말라고 하고 싶다.
살아 생전에 무시하고 깔보며 알아주지 않았던 사람들이
내가 죽은 그 다음 날에
모르는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오는 것을 망자로 본다면
경악할 정도로 싫을 거 같다.
나를 위한 장례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 위한 장례식이라 생각이 들어서
그런 점 땜에 위화감이 든다.
세상은 살아있는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지
죽은 자들 위주로 가지 않는다.
🔖p.133
죽음은 모든 것을 바꿔 버립니다.
당신이 무엇을 소유했든 이제 당신에게는 아무것도 속하지 않습니다.
어떤 인간관계를 맺었든 그것도 끝나 버렸습니다.
어떤 권리, 어떤 의무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 순간부터 법은 예전의 존재가 아닌 당신을 시신으로만 인정합니다.
- 살아 있을 때는 사고 싶은 것이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고 돈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거 할 수 있는 시간은
살아 있을 때만 할 수 있다.
죽어서 다시 소유하고 있는 것을 만지고 싶어도 못 만진다.
살아 있을 때만 내 존재를 알아줄 뿐
죽어서는 시신이 되어 먼지로 변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그러니 살아생전에 후회하는 순간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해주는 문구였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잡을 수 없다.
내 이야기가 살아 있을 때 글을 쓰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죽어서 이야기가 끊어지게 되는 건..
중단이지 무조건 종결이 된 건 아니다.
살아있을 때 미래를 알 수 있지만
죽어서는 그 미래도 희망도 알지 못하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p.227
그들은 지나간 것만을 잃을 뿐 아니라
당신과의 미래를 함께 잃습니다.
학자들은 이 상실을 책에 비유합니다.
당신 인생의 역사가 책 한 권이라면.
그게 갑자기 중단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 페이지에서 갑자기, 어느 한 줄에서 갑자기,
모든 미래를 위한 장들은 찢겨 나갔습니다.
계획과 희망도 소멸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고 나서 죽는 과정을 거쳐간다.
나만 죽는 게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죽는다.
그래서 죽음이라고 나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어느 날 갑자기 죽더라도 혼자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난 이 책을 죽음이라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라
말해주고 있는 거 같았다.
죽음 회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다.
인생이 어떻게 변할지는 내 선택에 달려 있을지라도
죽음은 언제 올지는 점쟁이도 알 수 없다. 그러니 죽어서 물거품이 되었을 때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