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의 법칙 - 작은 아이디어를 빅 비즈니스로 만드는 5가지 절대 법칙
존 리스트 지음, 이경식 옮김 / 리더스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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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무모한 일이 자신에게 닥쳐올 때면 스릴있고 크게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희열을 느끼기 위해 도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큰 걸 얻기 위해 위험한 상황에서 몸을 던져 큰 것을 도전하려고 하다보면 상황에 따라 크나큰 손실을 얻곤 한다.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지 않고 무대포식으로 돌진하려고 할 때면 얻고 싶은 것도 더 잃어버리곤 한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환산 불가능한 가치>를 발견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주옥같은 조언이 담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작은 아이디어를 빅 비즈니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절대적인 법칙 5가지 알려주는 경영경제도서다.

나는 스케일을 크게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스케일 기술이란 작은 규모에서 성공을 거둔 아이디어가 더 큰 규모에서도 동일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확장성 기술을 뜻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성과를 내보기 위해 각종 기획서를 만들기도 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어필하곤 한다. 내가 낸 아이디어가 생각보다 좋아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계속 내 능력을 계속 쓸 수 있을 거 같아도 가끔은 포기해야 할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 세상이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거니와 내가 열심히 해도 어느 날 갑자기 그걸 누군가로부터 한순간에 도둑맞거나 성과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거나 예상 밖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마저 잃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그러한 위험성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면 크나큰 시련이 오곤 한다. 소리샘없이 찾아오는 위기를 모면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성공시킬 수 있는 스케일의 법칙을 알고 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스케일 확장을 방해하는 요소 5가지★
1.좋은 아이디어 같다고 믿는 긍정 오류.
2. 고객선정을 잘못한 과대평가
3. 성공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잘못된 판단
4. 의도치 않은 결과가 일으키는 파장효과. 
5. 비현실적인 조건으로 경제부흥을 할 수 없는 비용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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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 확장을 성공시키는 4가지 기술★
1.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창출하려는 동기부여의 기술 
2. 놓치기 쉬운 기회를 포착하는 기술
3.장기적인 승리를 위한 포기 타이밍 기술
4.합리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밀당의 기술(이기는 것과 동시에 져주기)

말하자면, 스케일을 서서히 넓히되 주의를 기울이는 법을 알고 자신의 위치에 맞게 피라미드 퍼즐을 한 땀 한 땀 만들어야 서서히 성장판을 구축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매도 일찍 맞는 말이 있다고, 무언가 사업이든 도전하는데 있어서 장기적인 포기보다 단기적인 포기할 줄 알아야 손실이 덜하며, 이에 대한 다른 방안을 생각하여 보다나은 길로 새로운 것을 도전하려는 마음또한 갖는다.
 
내가 하던 일이 매사에 잘 되는 줄 알고 욕심을 무리하게 시동을 거는 순간 크나큰 손실을 얻곤한다. 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내꺼가 될 수 없듯이, 자신의 그릇에 담긴 양을 생각해서 제어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무모한 건 좋으나 실속이 없고 얻을 게 적다면 바로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걸 배우게 된다.

이 책을 말하자면, 규모를 늘리기 위한 조건은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할 임기응변 판단능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며 보다 나은 성공의 지름길을 선택하기 위한 말해준다. 즉, 가망이 없는 일에 대해 무모하게 하는 것을 버리라는 것. 말하자면, 누군가에 말에 혹해서 유령회사에다가 무조건 투자하지 말라는 거와 같다.

포기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일 거 같아도 때론 포기도 하나의 성공의 비법이라는 걸 저자가 알려준다. 이걸 내가 해보면서 득이 될 것인지 아닌 것인지 미리 생각해봐도 늦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게 좋다고 무조건 도전하기보다 여러번 생각해보고 이게 나에게 득보다 실이 되는것인지 심사숙고를 하면서 자신이 가고자한 길에 대한 막힘을 방지하기 위한 철칙을 제시해주어서 도움이 된 조언을 마주할 수 있게 해준 행동경제학도서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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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 - 이기적 인간은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드는가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이한음 옮김 / 부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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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지구상에 탄생 시점부터 이미 이기적인 존재로 타고난 상태로 태어나게 된다. 수많은 동물들보다 생존본능이 누구보다 간절하고 욕심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더욱 세상 밖으로 나아가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한 마음 하나하나 사람들이 모아져서 새로운 사회를 지금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그래서 그간에 사람들이 살기 좋은 현대사회까지 만들기까지 어떤 노력과 어떤 힘으로 역할을 쓰게 되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참으로 복합적인 학문이라 속하게 된다.




총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는 사회와 공동체에서 벌어진 인간의 본성 속 형질에서 나타났던 역사적 사례와 의의, 2부 사랑과 우정, 인간관계 유형, 생물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 전해주며, 3부는 유전자, 문화 진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앞으로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진화론을 통해 사회발전에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둔 인문도서라 생각된다.




블루 프린트란, 즉,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이나 구상이라고 불리는 청사진을 뜻한다.즉, 인간은 고대부터 오랜 세월동안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진화해왔다는 사례들을 포함하여 견해를 이야기하며, 종종 사회에 대한 깊이 생각해보기 위한 의문문을 내민다. 내가 사회를 꾸리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말이다.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성악설과 연관지어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를 접해보았다면,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성선설 중점을 두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현명하게 변화해나갈 수 있는 인간의 진화에 대해 알려준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매우 심란하게 돌아가고 있다. 불완전한 경기침체, 각 나라별로 전쟁과 분쟁, 중국으로 인한 코로나 사태, 환경오염으로 인한 극심한 기후변화, 빈부격차 심화(양극화), 물가상승 등 각종 악순환이 반복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살려는 마음이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암울한 사회가 반복된 상황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 것인지,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인간 사회에 그 자체를 대변해주는 내용들을 살펴보게 된다.




새해 시작할 시기에 각종 미래에 대한 트렌드 전망들이 담아진 책이 출간되지만 대게 안 좋은 이야기를 전할 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는 악보다 선함을 중시하며 낙관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증명되었던 사례들을 입증하였다는 걸 여러 학문들을 통해 열거해나간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좋은 쪽으로 바라보면서 인류 사회에서 꼭 있어야 할 상부상조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함으로 이 책으로 담아져 있다고 느껴진다.




저자가 알려주는 이야기는 사회와 자연, 인류, 생물, 경제 등등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학문들을 동원하여 미래를 밝은 쪽으로 바라보며 사회문제 해결책을 달리 생각해보자라는 취지를 담아 여러 사례들을 동원하여 논평을 해주고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된다.




현재 사회내면을 들여다보면 개인주의가 강해져 오로지 자기 잇속만 챙기기 위함으로 서로 물고 뜯으며 협치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하는 상황만 반복된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사회발전에 되기 위한 서로간의 협력과 합심하려는 마음을 가지려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아 사회문제는 계속해서 만들어지곤 한다. 이러한 사회문화 변질의 원인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에서 일러주는 거 같다고 느껴진다.




우리는 한 생물로써, 이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선한 본성이 나약한 것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이왕 태어난 이상 사는동안 좋게좋게 살아가고 싶지 않던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녕 무기를 들면서 막무가내로 하는 것이 현실적으론 해결되지 않는다. 현명하게 두루두루 서로간의 얽히고설킨 이상, 결심육력이라는 마음으로 지혜롭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잠재력이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데 의의가 있는 내용으로 보여져 교양도서로 활용하기에 의미있다고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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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 - 이기적 인간은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드는가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이한음 옮김 / 부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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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옛 것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지닌 지혜과 가치를 생각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해주는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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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시넷 초록이 NCS 모듈형 2 통합문제집 - 공기업 NCS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 유형 | 모듈형+응용모듈형 기출문제 2023 고시넷 초록이 NCS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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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에 나와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하여 난이도를 상향시켜 누구나 많이 맞을 수 없도록 까다로운 문제가 공기업 필기시험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다. 모듈형 개념만 안다고 모든 문제가 잘 풀어지는 것이 아니다. 문제마다 가지각색 내는 것도 있기도 해서 실제 시험에서 보게 되는 문제들이 신유형으로 내기도 해서 하나하나 문제 파악하는 기술을 익히는데 미리미리 많은 문제들을 접해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듈형 유형에서 주로 내고 있는 문제(모듈형+피셋형+피듈형+응용모듈형))와 함께 고시넷 초록이를 통해 풀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2023 공기업 공채 필기시험 NCS대비용으로 만들어진 공기업 모듈형 고시넷 초록이 NCS 문제집(2023 고시넷 초록이 NCS 모듈형 2 통합문제집)​​이다.



초반부에는 NCS 문제를 잘 풀기 위한 기초 다지기 용도로 활용하도록, 최근 공기업에서 출제되는 모듈형, 피셋형, 피듈형, 응용모듈형의 특징과 주요 출제사, NCS공부 전략을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내용을 접해보게 된다.


각 공기업NCS 시험마다 모듈형 문제를 내는 기준이 대부분 1분당 1문제를 제공할 때가 많다. 그래서 1문제를 풀어도 초단위로 빠르게 푸는 연습이 있어야 하는 문제들이 고시넷 초록이 문제집에서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특히나 고시넷 초록이는 양과 질이 좋은 NCS 문제집으로 만들어진 공기업 대비서라서, 1편 이론편, 2편 문제은행편으로 두 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두 권을 같이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문제가 겉으로는 한 장 한 장 담아진 문제마다 간단하게 나와 쉬울 거 같아도 문제를 시간 재서 풀어보면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실제 공기업 필기시험이 많이 어렵다는 걸 2탄 고시넷 초록이 NCS문제집에서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NCS 10개 영역에서 최근 기출문제를 기반을 두고 기출문제(산인공 모듈형+응용모듈형)와 함께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들만 골고루 담아낸 걸 볼 수 있다.



문제가 가지각색이며 다양한 한 영역마다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보도록 중복적으로 내지 않았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대행사에서 낯선 개념과 문제를 내서 경쟁을 가려내기 위한 노림수가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한 여러 유형별로 나오는 문제들과 새로운 정보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10가지 영역을 마치고 나서 모의고사 2회분과 OMR 응답용지를 수록하여 실전처럼 연습하라고 제공해주는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나서 정답과 해설을 보게 되면 깔끔하게 보기 좋게 알고 싶은 내용만 적어져서 복잡한 설명이 없고 일목요연한 핵심을 찌르는 족집게 설명을 발견하게 되며, 추가 개념 또한 알고 갈 수 있게 개념도 남아져 있으니, 해설을 문제 채점용보다 암기 플러스용도로도 해두는 게 이득이 될 거 같다.


이 책에서 나오는 건 산업인력공단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해주는 문제들을 기반으로 하여 대행사가 만들어낸 문제들을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공기업NCS 공채 필기시험 대비서로, 두툼한 초록이 문제집으로 문제들을 한 권으로 뚝딱 꾸준히 풀다보면 초록이로 해결되는 효과를 보게 될거라 생각한다.


요즘 문제가 어떤 문제가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실제시험에서 막힘이 없도록 고시넷에서 그에 마땅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만 담았으니, 이를 중점적으로 푸는 기술을 키우도록 응용력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 오히려 고시넷 문제집으로 활용하기가 가장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당 리뷰는 [고시넷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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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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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전해들었던 전래동화는 미화된 내용을 듣는 경우가 많았다. 성인이 되어서야 그러한 전래동화가 잔혹동화란 사실을 알게 될 때면 그 당시에 만들어진 이야기는 상당히 사회적으로 좋지 않았던 분위기라는 걸 알 수 있다. 그 당시에 전해들었던 동화를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만든 추리버전 이야기를 접해보기로 하였다.



이 이야기는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시리즈 중 3 번째로, 일본 전래동화를 추리 전래동화 편작된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일본문화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일본인들에게는 친숙한 이야기지만, 타국가에게는 낮선 소재일 수 있으니, 미리 일본에서 많이 들었던 전래동화를 미리 알아갈 수 있도록 각 단편소재로 간략하게 소개해주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걸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전래동화에서 전해져온 내용은 범죄 미스터리 5개 단편 이야기를 담아낸 이야기는 작가만의 기발한 트릭으로 예상치 못한 반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뻔하디 뻔한 생각을 하게 되는 독자들의 생각을 비틀어서 생각하여 전개해준 방식은 읽어보면 독특하다는 걸 느낄 수 있게 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가구야 공주 → 「죽세공 탐정 이야기」이야기를 전한다. 죽세공을 일한 두 명의 사내가 대나무 속에 있는 엄지 여자아이 가구야를 발견한다. 그녀를 양녀로 키우면서 성인이 될 시기에 성인식을 치르고 나서 그녀를 반한 사내 5명와 가쿠야의 얽히고 설킨 밀실살인 사건의 전말이 전개된다. 상대의 겉모습이 너무 좋아서 믿은 나머지 진실을 안 순간부터는 허무함과 절망을 갖게 된 씁쓸한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는 혹부리영감,금도끼은도끼 버전인 <데굴데굴 주먹밥>을 편작한 <일곱 번째 데굴데굴 주먹밥>를 전해준다. 욕심이 끝도 없는 노인은 살인을 저지른 쥐를 잡기 위해 사건을 풀리지 않을 시점에서 도돌이표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고생하는 이야기가 담아졌다. 자신의 그릇이 넘치는 것도 생각 안하고 금은보화 얻을 생각에 개고생한 이기적인 욕심쟁이 영감의 최후가 어떠한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속에서 알게 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볏집 부자>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변짚 다중 살인>이야기를 담았다. 볏짚 하나로 교환하여 부자가 된 이야기를 연쇄 살인자가 저지르는 다중 살인이야기로 다루어진다. 각자 다른 장소에서 3번 살해되는 연결고리를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반전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


네 번째 이야기는 원숭이와 게의 싸움을 바꿔서 <원숭이와 게의 싸움 속 진실>이야기로 다룬다. 게한테 피해를 준 원숭이가 게의 친구들에 의해 살해 당한 그 뒷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라는 걸로 보면 되겠다. 원숭이 죽은 것에 진실을 다루면서 복수로 다루어지는 복잡한 살인이야기를 전해준다. 


마지막 5 번째 이야기는 보글보글 차솥을 원작으로 하여 4번째 이야기를 이어서 <사루로쿠와 보글보글 교환 범죄>라는 이야기를 다룬다. 4편에 등장한 원숭이가 등장시켜 밀실에서 일어난 원숭이 교환 살인 사건에서 죽인 범인을 찾아내는 이야기가 다룬다. 어떤 과정으로 범인이 저질렸는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트릭이 종종 보여져 재밌게 풀어내는 요소를 확인하게 된다.


이 추리소설 시리즈는 일본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동화를 다른 이면으로 바라보게 해주니 더더욱 동화라는 관점을 다르게 접근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전래동화를 각색해서 재밌게 추리소설을 출간한다면 더더욱 흥미롭게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거 같다.


 매화마다 누가 살인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여 흥미를 더해 미처 생각지도 못한 미스터리로 전개해주니 짜릿한 스릴러를 마주할 수 있어서 모처럼 새로운 소설 접근하게 되었다.

 

뻔하디 뻔한 고전문학을 현대 시점을 갖고 바라보는 사회적인 풍자적으로 풀어낸데다, 인간의 본성에서 보여지는 이기심, 위선적, 탐욕 등 이러한 면이 있다는 걸 각 스토리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작가가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져서 생전 보지도 못한 새로운 이야기로 소설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는 묘미를 가지게 해준 소설이었다.

독특한 발상과 참신한 상상력을 더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즐거움을 선사하고 감탄을 자아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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