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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린트 - 이기적 인간은 어떻게 좋은 사회를 만드는가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이한음 옮김 / 부키 / 2022년 12월
평점 :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지구상에 탄생 시점부터 이미 이기적인 존재로 타고난 상태로 태어나게 된다. 수많은 동물들보다 생존본능이 누구보다 간절하고 욕심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더욱 세상 밖으로 나아가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한 마음 하나하나 사람들이 모아져서 새로운 사회를 지금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그래서 그간에 사람들이 살기 좋은 현대사회까지 만들기까지 어떤 노력과 어떤 힘으로 역할을 쓰게 되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참으로 복합적인 학문이라 속하게 된다.
총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는 사회와 공동체에서 벌어진 인간의 본성 속 형질에서 나타났던 역사적 사례와 의의, 2부 사랑과 우정, 인간관계 유형, 생물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 전해주며, 3부는 유전자, 문화 진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앞으로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인간의 진화론을 통해 사회발전에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둔 인문도서라 생각된다.
블루 프린트란, 즉,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계획이나 구상이라고 불리는 청사진을 뜻한다.즉, 인간은 고대부터 오랜 세월동안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진화해왔다는 사례들을 포함하여 견해를 이야기하며, 종종 사회에 대한 깊이 생각해보기 위한 의문문을 내민다. 내가 사회를 꾸리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말이다.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성악설과 연관지어서 전해져 오는 이야기를 접해보았다면,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성선설 중점을 두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현명하게 변화해나갈 수 있는 인간의 진화에 대해 알려준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매우 심란하게 돌아가고 있다. 불완전한 경기침체, 각 나라별로 전쟁과 분쟁, 중국으로 인한 코로나 사태, 환경오염으로 인한 극심한 기후변화, 빈부격차 심화(양극화), 물가상승 등 각종 악순환이 반복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살려는 마음이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암울한 사회가 반복된 상황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 것인지,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인간 사회에 그 자체를 대변해주는 내용들을 살펴보게 된다.
새해 시작할 시기에 각종 미래에 대한 트렌드 전망들이 담아진 책이 출간되지만 대게 안 좋은 이야기를 전할 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는 악보다 선함을 중시하며 낙관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증명되었던 사례들을 입증하였다는 걸 여러 학문들을 통해 열거해나간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좋은 쪽으로 바라보면서 인류 사회에서 꼭 있어야 할 상부상조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함으로 이 책으로 담아져 있다고 느껴진다.
저자가 알려주는 이야기는 사회와 자연, 인류, 생물, 경제 등등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학문들을 동원하여 미래를 밝은 쪽으로 바라보며 사회문제 해결책을 달리 생각해보자라는 취지를 담아 여러 사례들을 동원하여 논평을 해주고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된다.
현재 사회내면을 들여다보면 개인주의가 강해져 오로지 자기 잇속만 챙기기 위함으로 서로 물고 뜯으며 협치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하는 상황만 반복된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사회발전에 되기 위한 서로간의 협력과 합심하려는 마음을 가지려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아 사회문제는 계속해서 만들어지곤 한다. 이러한 사회문화 변질의 원인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에서 일러주는 거 같다고 느껴진다.
우리는 한 생물로써, 이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선한 본성이 나약한 것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이왕 태어난 이상 사는동안 좋게좋게 살아가고 싶지 않던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녕 무기를 들면서 막무가내로 하는 것이 현실적으론 해결되지 않는다. 현명하게 두루두루 서로간의 얽히고설킨 이상, 결심육력이라는 마음으로 지혜롭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잠재력이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데 의의가 있는 내용으로 보여져 교양도서로 활용하기에 의미있다고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