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해커스 NCS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봉투모의고사 (사무영업(일반, 수송)/운전/차량/토목/건축(일반)/전기통신) - 100% 개정된 신규 NCS 문제 수록+NCS 모의고사 6회+전 직렬 전공 모의고사 3회+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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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시험을 준비하면서 마무리짓기에 딱 좋은 책이 해커스라 말하고 싶어요! 해커스에서 내는 문제는 시험적중률 거의 맞게 도움을 주는 곳이라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신뢰가 가장 많이 가게 되어서 마지막 취준할 때 해커스로 멋지게 합격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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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에듀윌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 + 5대 발전회사 NCS + 전공 봉투모의고사 6+2회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남부발전/남동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대비, 2021년 상반기 기출 문항 반영!
에듀윌 취업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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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에서 내는 문제들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출제가 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NCS실전 시험을 대비를 한 층 더 실력을 끌어올리도록 도움을 주는 교재라서 해당 기업의 난이도를 익숙해질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어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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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대기업 인적성 & NCS 수리.추리 집중 공략 (최신판) - 응용계산+자료해석+명제/조건추리, 공기업/대기업 대비 실전모의고사 6회분 (수리 3회분+추리 3회분)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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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필기시험으로 NCS유형을 내고 있다보니 매년 상반기 하반기에 있는 공채시험 난이도는 올라가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취업난도 심해진 탓에 경쟁자들이 상당수이다보니 갈수록 NCS영역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할 상황이다. 특히나 모듈형으로 내려는 기업들이 점차 피듈형(모듈형 + 피셋형)으로 내는 유형으로 바뀌어지면서 상당수 NCS유형들을 골고루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NCS영역 중에 가장 어렵게 문제내는 영역이 수리영역과 문제해결능력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어떤 유형을 많이 파야하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2021 해커스 대기업 인적성 & NCS 수리·추리 집중 공략』이다.



이 책은 대기업과 공기업 NCS 필기시험에서 나오는 수리영역과 문제해결능력 영역 중에서 가장 까다롭고 어렵게 느껴지는 응용계산과 자료해석,명제/조건추리에 관한 유형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피셋형 수험서이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가장 먼저 <맞춤 학습 플랜>을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교재를 제대로 마스터하려면 하루에 몇 장까지 하고 유형을 풀어야 하는지를 먼저 체크하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본문을 보게 되면 체계적으로 개념을 갖출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한가득 알차게 담아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관련 개념을 바로 적용시켜서 연습할 수 있게 문제들을 접해볼 수 있어서 문제에 대한 이해력과 인지력 강화하기에 집중적으로 깊이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 개념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눈여겨 보게 된다.



특히나 이 책은 유명 대기업과 전국에 있는 공기업 필기시험에서 출제사들이 평균적으로 자주 내려는 유형들을 기준으로 하여 기출문제를 변형하여 만들어진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따로 실전감각을 익히기에 적합한 교재라 생각하게 된다.



레벨을 올라갈 때마다 아이템을 추가하듯 새로운 문제들과 마주하며 변별력 강화하여 NCS 피셋형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 책이 만들어진 것에 의도가 담아진 거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알 수 없기에 다양하게 대비하도록 만들어져서 고득점을 목표를 잡고 하기에 딱 좋은 교재라 일컫게 된다.



본문에 담아진 문제들을 여러번 풀어보고 단련이 되었다면 마지막 단계로 실전문제 6회분으로 공채시험 보기 전에 마무리 실력다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총 6회분이며 각각 수리와 추리 3회분으로 나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하여 실전시험을 보다 접근이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문제들이라서 실제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덜기에 몸풀기용으로 타이머 맞추어서 풀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어떤 문제가 나와도 나는 당당하게 맞힐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한다면 공채시험 당일에는 무탈하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하면, 피듈형 NCS 고난이도 영역인 수리문해 보충교재라 말하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 피셋형 위주로 담아 있을 거 같지만 본문을 들여다보면 모듈형에서 다루었던 기초적인 개념부터 탄탄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기본문제가 담아져 있는 걸 발견하게 된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계산문제가 만들어진 걸로 보이겠지만 이 문제들은 단순하게 생각해선 안된다. 막상 단순한 수학문제를 제한시간 1분을 재서 풀어본다면 느낌이 상당히 긴장감이 고조될 것이다.초등학교 때 풀어본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NCS시험은 시험과의 싸움에서 빠른 해결책을 찾아내는 시험이다.따라서, 이 교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타이머를 재서 빠른 두뇌회전을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해야지만이 수리능력와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발판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그걸 시간을 재지 않고 풀려고 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NCS영역을 준비하려면 시간싸움 및 문제요령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준 책이라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이 교재가 나에게 있어서 수리능력과 문제해결능력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개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체화할만한 내용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 가장 큰 장점이라서 이 책을 열심히 파고들어갈 생각이다. 그리고 제목이 대기업 위주로 쓰이는 교재라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공기업까지 2중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라는 점만 알고 활용하면 될 거 같다.


그리고 이 교재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해커스잡 사이트에 들어가서 각종 자료들을 보면서 보충한다면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수리능력과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장벽을 무너뜨릴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거라 확언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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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시법령 - 제 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대비ㅣ기출지문 빈칸노트 제공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홍승환.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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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2차 시험에서 4과목(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세법, 부동산 공시법령) 중에 가장 효자과목으로 떠오르는 과목이 <부동산공시법>을 꼽을 것이다. 이 과목이 겉보기에는 4과목 중에 가장 쉬운 과목일지라도 점수내기에는 까다롭게 문제를 낼 수 있는 과목이 될 수 있어서 이 과목도 또한 만만치 않은 과목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로 오답을 줄이기 위해서는 <출제예상되는 문제>들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생각하게 되어 이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이 책의 이름은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2차 부동산공시법령』이다.



이 책은 제32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합격 대비서로, 공인중개사에서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문제와 출제자들이 매번 중요하게 다루었던 포인트를 출제경향에 맞춰서 파악하며 실전대비에 실력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문제들을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공시법 수험서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하면,


실전감각 강화력을 높여주는 공인중개사 수험서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이 책은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하여 출제경향이 어떠한지를 인지하면서 문제를 접근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 2차 시험과목인 <부동산공시법령>에 대한 개념을 48개 출제포인트로 정리하여 문제들로 만들어져서 법조문을 연결하여 기억하기 쉽도록 만들어져서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정답과 해설>과 같이 번갈아보며 체크해가면서 보는 것이 문제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는데 쉬울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학습계획표를 수록되어 있어서 이 점을 활용하여 학습하는데 공시법을 집중공략하기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본문내용에는 시험에서 꼬옥! 나오게 되는 개념들을 간략하게 요약이 되어 있으며 문제들을 풀기 전에 TIP을 참고하여 문제들을 봐야지만이 각 유형별로 특징을 파악하기 쉬울 수 있으며, 문제들은 <중요>, <고난도>로 표시되어 있어서 골고루 익힐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공시법 기출문제 지문에서 나왔던 중요한 지문을 기억할 수 있게 마련된 <기출지문 빈칸노트>가 부록으로 담아져 있는 것이 가장 인상깊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기억하는 것보다 문제푸는 시간을 잡고 연습하는데만 기울이다보니 지문을 따로 적어서 하기에는 쉽지 않은데 이러한 부분을 추가로 학습할 수 있어서 지문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시험대비에 뒷받침이 될만한 좋은 자료라 생각하게 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이 1년에 한 번만 있는 시험이다보니 시험문제들은 대다수 법내용이 많다보니 매번 법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래서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문제를 풀다보면 아무리 효자과목인 <부동산공시법령>일지라도 결코 쉬운 과목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그래서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나오게 될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가 어떤 것이 나오는지 예측도 해보면서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무조건 법만 파고 암기한다고 해서 문제를 단번에 잘 풀리지 않는다. 법을 공부하되 자신이 샘플로 문제를 만들어보면서 법을 체화해나가던가 아니면 이 책에서 나오는 <출제예상문제집>으로 활용해야지만이 문제에 대한 변별력을 강화하기에 적합한 교재라 생각하게 된다. 법에 대한 문제들을 보면 상당히 말장난이 정말 많다.그래서 문항에 나오는 말들을 고를려면 말 하나하나 헷갈릴 때가 많아서 오답을 내는 바람에 원하는 점수를 못 내는 사례도 생긴다. 특히나 우리말이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말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면 5문항 중에 2문항씩 걸리게 될 때가 많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은 1가지인데, 푸는 입장에서는 2문항으로 생각하게 되니 이러한 경우가 잦으면 틀리기 매우 쉬울 수 있다. 그래서 말을 하나하나 빠르게 속독하면서 법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체화하며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거의 시험에서 나오는 개념과 문제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따로 기본서를 보는 것보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 책으로 기출문제를 변형되어 만들어진 내용들을 집중하여 시험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7월이후에는 문제와 자주 접근하면서 실전대비에 기울여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따로 정리해서 하는 것보다 기출로 중심을 잡고 출제가능성이 무엇이 있는지를 파악하면서 체화해 나가야지만이 고득점을 얻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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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일상표현 낭독편 Activity Book - 50일 영어낭독으로 원어민 되기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한글판
Lawrence J. Zwier 지음 / Compass Publishing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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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인이 되어가는 첫 발걸음을 내딛도록 뒷받침이 되어주는 영어교재라서 더더욱 일상표현들을 많이 알아가고 싶어지게 도움을 주었던 교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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