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제로 홈트 (개정증보판) - 신체나이 10살 젊어지는 부위별 스트레칭
김수연 지음 / 이덴슬리벨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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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개 숙여가며 책을 보는 일이 많아지면서 하늘보는 것보다 아래를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으로 인한 각종 몸 부위별로 통증이 수시로 오곤 하였다. 매번 자세를 고쳐서 앉아도 의식하지 않으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어 쉽게 고쳐지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통증을 완화하여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을지 건간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통증 제로 홈트』이다.



이 책은 수술 후 몸을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재활운동에서 필요한 운동법을 소개해주는 스트레칭 교재이며, 이외에 자세불균형으로 인해 통증이 있는 것을 완화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건강도서이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어진 내용은 <통증 완화 특효운동법>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하다가 다치거나 아픈 경험이 있는 것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어떤한 점이 문제가 되어 통증이 지속되는지 설명이 담아진 내용을 볼 수 있어서 내 몸이 아픈 부위를 좀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해준다.


그리고 이 교재를 활용을 하기 위해 앞서 운동기구를 준비해두어야 할 거 같다. 운동기구 없이도 할 수 있는 동작이 있지만 이외에 밴드,요가링,볼,폼롤러를 가지고 활용해야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운동기구를 갖고 이 책을 참고하여 운동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그리고 이 책을 보다보면 건강 프로그램에서 흔히들 알려주었던 운동법이 보이긴 하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동작은 평생 꾸준히 해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동작이므로, 아는 동작이라고 무시하면 안될 거 같다. 그리고 이 동작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쉬운 동작이어도 근력이 없는 상태로 시도를 하면 10초도 버티기 힘들 수 있기에 몸이 약해지지 않도록 근력을 키우는데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준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일러주는 운동법은 바른 자세를 기본을 깔고 정상적인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상체와 하체 따로 강화요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신강화하는데 집중공략할 수 있는 운동치료법을 알려주는 거라서 누구나 나이 상관없이 보기 쉽게 핵심적인 포인트를 잘 짚어주어서 따라는데 어려움이 생기지 않아서 좋다.



이 책은 특히나 개정판이라서 그런지 이전에 출간되었던 내용을 좀 더 수정하여 만든 거 같아 어느 부분을 좀 더 신경써서 따라해야하는지 몸 부위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신경써서 운동할 수 있도록 편집이 잘 되어서 보는데 불편함이 생기지 않아서 유용하게 활용해볼만 하다.


이 교재는 재활운동만 할 수 있는 내용만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자세교정하는데 신경을 써주고 있으며 근력강화 및 면역력 활발히 증진시킬 수 있도록 보충할 수 있는 운동법이라서 시간 날 때 수시로 횟수를 재면서 하는데 뭉쳤던 전신을 풀어주는데 효과를 낼 수 있다.즉, 흔히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 책에 담아진 모든 운동법은 꼭 익혀야할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며, 이를 통해 우리가 흔히들 앓고 있는 거북목증후군,새우등으로 인한 각종 통증을 유발되는 사례가 잃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치료법을 이 책에서 참고하는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본문에 저자가 알려준 내용 하나하나 정독해가며 매일매일 재활운동하는데 신경을 쓴다면 지금보다 훨씬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몸이 한번 비뜰어지면 다시 원상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며 조금이라도 의식해서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통증이 재발되곤 한다.그리고 자세를 오랫동안 로봇마냥 고착화시켜서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해가며 일을 한다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각종 합병증 및 질병을 달고 살아야 한다. 이러한 자신의 몸을 방치한 채 바르지 않은 자세로 불편한 생활을 계속 안고 간다면 본인만 힘들어지고 쓸데없이 병원비만 늘어날 뿐이다.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나 수술을 받아가며 고쳐야 할 상황까지 가지 않으려면 스스로 몸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이다.



무조건 약을 먹는다고 치료를 한다고해서 다 낫는 건 아니다.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근육이 없다면 낫고 싶은 병도 쉽게 낫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자신의 몸을 일으켜 세우는 일 해야할 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너무 몸을 신경을 안 써서 지금에 이르러 각종 질병을 앓게 만든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반성하게 된다. 특히나 몸이 한번 나빠지면 계속 나빠지기 때문에 더 나이 먹기 전에 건강한 몸을 되찾는데 주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경각심을 갖게 해주어서 이 책을 여러번 참고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user/seranspine


그리고 이 동작들을 책에서만 보는 것이 동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본문에 우측상단에 위치한 QR코드를 통해 해당 동영상을 확인하여 익히면 될 거 같다. 이외에 통증을 완화하는데 저자의 도움을 더 받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영상을 참고하는데 노화예방 및 건강회복을 할 수 있는 효과를 뒷받침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일상생활하면서 매번 통증이 끊이지 않고 몸에 계속 열이 나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특효약을 알려주는 이 책으로 내 몸의 건강을 젊은 나이로 되돌리는 시간을 가지면 몸이 어느순간 개운해지고 활동하기 편한 날이 다가올거라 확언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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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기적 홈트
최원섭 지음 / 아침사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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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서 운동을 자유롭게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수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하려니 코로나 걸릴 거 같이 걱정도 된 데다 어딜 가서 마스크 없이 마음껏 공기를 마시면서 몸을 움직이고 싶어도 쉽지가 않아서 어떻게 해야 집에서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5060 기적 홈트』이다.

이 책은 5060세대들을 위한 건강도서로, 자세가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한 자세 교정하는 법과 근력 및 면역력 강화할 수 있도록 각종 스트레칭하는 법이 알차게 담아진 스트레칭 교재이다.

요즘은 옛날 시대와는 다르게 오래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들을 수없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은 5060세대들이 건강에 대한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시기를 기준으로 하여 100세까지 건강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자세 교정 및 올바른 걷기 자세, 식습관 그리고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건강 비법을 저자가 경험담을 담아 건강비법을 전수해 준다.


운동을 하기 전에 목표를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질문 리스트가 담아진 걸 확인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목표 달성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이를 확실히 이루어내려면 무엇보다 마음의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일러준다. 나 또한 이 질문을 보니 내가 무엇을 하고자 건강을 신경 쓰게 되었는지 생각할 수 있어서 제대로 목표를 다지는데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던 질문이었다.


우리는 어떤 나이를 먹어도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이 파트에서 강조를 해준다. 몸에는 항상 정해진 그릇이 존재한다는 것. 그릇이 꽉 차게 먹거나 양을 더 많이 해서 먹으면 오히려 위가 부담이 되기 때문에 자신이 소화가 될 수 있는 기준을 적용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준 파트라서 식습관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5060세대 시니어들은 각종 질병을 앓고 살아가는 분들을 위한 내용으로, 매일매일 식사를 할 때마다 식단 조절을 하면서 병을 예방해가며 건강관리를 유의해야 할 점을 세부적으로 설명되어 있다는 점에 눈에 끌린다. 그래서 더 나이 먹기 전에 식단을 조절하여 건강의 적신호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 듯하다. 이 파트에 나오는 내용은 무조건 나이 든 40대, 50대, 60대 이상 되신 분들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다. 요즘 젊다고 해서 몸이 다 건강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 층(10대~30대)들은 직접 해먹는 것보다 배달음식이나 밖에서 음식을 사 먹으면서 자극적인 음식에만 연연하다 보니 나이 드신 어르신들처럼 골병이 든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이 파트는 나이 상관없이 미리미리 병이 걸리기 전에 식단 조절하여 안 좋은 음식은 되도록이면 자제하여 먹는 것도 있어야 할 거 같다.


아침 일찍 출근하려면 쉽게 정신을 못 차릴 때가 있다. 그래서 잠자는 뇌를 깨우기 위해서는 3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 머리를 맑게 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아침에 에너지 소요가 가장 많을 수 있기에 되도록이면 머리의 영양공급이 되도록 하기 위해 뇌를 깨우는 것을 신경을 써야 할 거 같다. 또한 학생들이나 취업 준비생들한테도 필요한 운동일 듯하다. 나 또한 취업 준비하면서도 아침에는 잘 일어나지 않아 정신이 몽롱하여 바로 공부가 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잠자는 뇌를 깨우는 3분 운동>법을 참고하여 정신력을 강화하는데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파트였다.


우리는 운동하기 전에 어떤 생각을 갖고 운동을 시작하는지를 되짚어 보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건강관리를 목표를 하고 있지만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운동을 하게 될 경우가 있다. 바른 자세를 하지도 않으면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먹는 것을 조절을 못한 채 불규칙적으로 관리를 한다든지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한 운동을 고수하며 골병들게 하는 건 아닌지 등등 자신에 대한 셀프 점검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운동은 즉, 몸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올바르게 준비 자세가 되어 있는지를 거울을 보며 자기진단 리스트를 살펴보면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그래야 운동하는데 위험요소가 생기지 않을 테니까.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보게 된 파트는 바로 <올바르게 보행하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긴 내용이었다. 실제로 밖에서 걸을 때 한쪽으로 몸이 쏠려서 걷다 보니 몸에 균형을 잃어 통증이 오곤 하였다. 이런 사례가 있다면 내 몸에 어디가 문제여서 걷는데 어려움을 겪는지를 알아야 할 거 같다. 걷는 것이 겉으로는 해보면 쉬운 일 일지라도 요즘 같은 세상에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해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하체에 대한 신경을 덜 쓰게 되는 요소이기도 해서 걷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이 파트를 보면서 자신이 걷는 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데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걷는 자세를 제대로 고치지 못한다면 나이를 계속 먹으면 먹을수록 심하면 각종 합병증 및 질병을 걸릴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을 꼼꼼하게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일상에서 가장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바른 자세를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기도 한 파트였다.


이 책은 타 건강 교재와는 다르게 운동법이 맨 뒤쪽에 담아져 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운동법 설명이 확실하게 바른 자세를 잡고 할 수 있게 좌측에 준비 자세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운동 강도는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붉은색과 파란색 테두리로 표시되어 볼 수 있게 굵은 글씨로 강조해 주고 있어서 이 부분을 숙지하여 동작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꼭 봐두어야 할 것이 좌측 맨 하단에 있는 <참고 사항>에 대한 설명도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운동하려는 자세가 겉으로는 할 수 있을 거 같아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하나 마나 한 짓이 되곤 한다. 그래서 저자가 일러준 주의사항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면서 따라 하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간혹 동작을 보다 보면 어려운 동작들이 나오곤 하는데 이를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O, X로 표시되어 있어서 내가 바른 자세를 제대로 해가면서 시도를 하는지를 알고 가도록 추가 설명이 되어 있는 점이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소개해 준 동작은 건강 프로그램을 즐겨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 거 같은 동작들을 자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동작들이 대부분 상체 따로 하체 따로 운동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닌 전신 건강을 목적을 두고 하고 있어서 처음에 할 때 힘겨울 수 있다. 하지만 근력과 면역력 증진을 시켜야지만이 각종 질병이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저자는 <29년 차 퍼스널 트레이너> 경험담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익힌다면 아픈 곳이 덜 생길 것이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 각종 디지털 기기를 손에서 떼지도 않고 사용하고 있어서 피로가 많이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야 할 시간에 잠이 오지 않을 경우 저자가 알려준 동작을 생각하며 운동을 잠깐이나마 해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그래야지만이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잠을 잘 잘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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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보면서 5060세대가 아닌 나이 상관없이 봐두도록 제목을 바꾸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저자가 알려준 동작을 하려면 나이를 먹어도 바로 딱 자세가 나오지 않을 수 있어서 한 동작을 익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된다. 요즘은 나이 불문하지 않고 다치거나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젊은 층도 병을 달고 사는 이들도 존재한다. 따라서, 누구나 저자가 일러준 동작을 배울 수 있도록 나이를 구분 짓지 말고 누구나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할 수 있게 서술을 해두면 더더욱 이 교재에 대한 실용성이 좋다는 걸 느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의 가격대가 17,000원이다 보니 구매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는 단점으로 속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대부분 가격을 할인하여 판매하는데 이 교재는 살려고 하면 10%가 깎아지지 않고 정가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 단점이 되곤 한다. 코로나로 인해 책을 구매하는 것이 감소되고 있으므로 이를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할인이 되어준다면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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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일러준 내용을 젊은 사람들도 꼭 봐두어야 할 거 같다고 말하고 싶다. 올해 난 나이가 30이 되어 보니까 건강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몸이 고장 날 거 같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자주 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을 때 제목에 적어진 <5060>을 생각하지 않고 <홈트>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게 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본문을 보면서 무조건 시니어 세대들만 보도록 내용이 편협하게 본문에 설명이 담아져 있지 않아서 보는 내내 건강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코로나가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나이 상관없이 이 책에 일러준 전신운동을 집에서 배워가며 자신에게 취약한 몸 부위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받는다면 건강에 대한 고민을 조금씩 덜어질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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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060기적홈트, #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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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기적 홈트
최원섭 지음 / 아침사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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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알차게 잘 담아져서 건강관리하는데 보탬이 되어줄 책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도 계속해야 하는 운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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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맞춤 다이어트 - 체질 구별법부터 식단, 지압, 스트레칭, 차 레시피까지
최인서 지음 / 시월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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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집콕해가며 건강관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특히나 평상시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마사지로 풀어주는 걸 잊은 채 운동한 후에 그냥 쉬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회사에서 일을 한 후 힘들다고 바로 몸을 풀어주지 않고 잔다던가. 운동을 과하게 하고 나서 몸이 괜찮다는 이유로 냅두는 것은 곧 혈액순환이 막히게 하는 원인이 되곤 한다.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몸 부위 하나하나 뭉친 곳이 어디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해도 근육이 바로 풀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면을 취하기 전에 몸을 풀어주면서 하기 좋은 운동법을 알려주는 책을 발견하게 되어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체질 맞춤 다이어트』이다.




이 책은 현재 한의사로 활동중이며 한의사 최초로 머슬마니아에서 TOP4에 입상한 최인서 선생님의 경험담을 담아 건강을 유지했던 비법을 알려준 지압운동 건강서다.



이 책은 타 건강교재와는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지압으로 몸을 풀어주면서 운동법이 담아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의사답게 혈이 어디있는지부터 알려주고 있어서 우리의 몸에 어디가 혈이 돌아가는지 알 수 있게 <들어가기 전>이라는 개념을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내용에서 지압이라는 걸 제대로 알고 자신의 몸을 마사지를 하면서 관리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각 몸 구석구석 혈을 눌려주면서 혈액순환이 되는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운동하는 법을 배워보니 고된 운동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자투리 시간을 내서 마사지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은 운동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몸이라는 것이

많이 써도 문제.

몸을 너무 안 써도 문제다.

그래서 적당히 몸을 쓰는 것이 좋지만.

각자 처한 상황에서는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지압해가며 몸 구석구석 뭉친 것을 치료해야할 거 같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압해가며 풀어주는 일은 


하기 싫은 일이기도 하다.


나 또한 자주 까먹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아픈 곳이 여러곳이 올 수 있기에 이를 방치하다간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어서 지금의 몸에 대한 자각을 해두어야 할 거 같다. 또한 마사지를 안하고 마사지샵에 가서 받는 것도 좋지만, 코로나 시국에 가서 하다간 위험할 수 있기에 스스로 몸을 지키는데 신경을 써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차라리 오히려


경제적으로 부담도 안가고


남에게 내 몸 만지게 하지 말고


오로지 내 손으로 내 몸을 마구마구 마사지를 해주면서 혈액순환이 되게 만들면 몸이 여러모로 가장 좋다.


그리고 무조건 운동만 고집하지 말고 운동 후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걸 잊지 않고 해야한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바쁜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식단이 종종 불규칙한 식사를 할 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영양가가 부족한 음식을 자주 먹어서 따로 시간내서 운동해도 쉽게 관리가 되지 않을 때가 생겨난다.이러한 경우가 더는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한의학에서 일러준 체질에 대한 4가지 중에 자신에게 맞는 영양보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식단조절하는 법을 알려주는 방법을 서술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 부분을 참고하여 아무리 먹고 싶은 인스턴트 음식이 생각이 나더라도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것도 신경써서 식단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저자는 한의사 직업을 갖고 있다보니 각종 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한의학에서 나오는 동양에서 쓰이는 차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

이 파트를 보기 전에


우리는 커피가 몸에 잘 맞는지부터 생각해보자.


특히나 소음인이 가장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말이다.



나 또한 커피를 좋아한 사람이지만 몸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더 많다. 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리고 일명, 소화제를 역할을 해주는 거 같아 속을 깎아내리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 잠을 자야할 시기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생활패턴이 어긋나 몸의 균형이 잃어버리는 경험을 많이 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차를 마셔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커피가 몸에 맞는 분들은 마셔도 상관없다.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면 말이다.



우리는 오랜 세월동안 동양에서만 재배되는 차를 즐겨 마시는 문화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서양에서 들어온 수입품이 많이 들어오면서부터 차차 커피와 홍차 탄산음료 등등 우리가 예전에 마시던 차보다 몸에 맞지도 않은 서양음료를 즐기는 문화가 퍼져 나갔다. 그 결과, 대부분 사람들은 카페인이 곁들인 음료로 인해 몸에 이상증상이 나게 된 사례가 많아졌다.따라서, 현재 자신이 즐겨 마시는 음료 중에 혹시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이 들어 골병나가지고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받으면서 고생할 생각이라면 한시라도 미리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최인서 선생님이 직점 건강관리하면서 해본 이력을 담은 내용들도 담아진 걸 확인하게 된다. 얼마나 고된 노력을 해가며 머슬마니아 상위권에 올라셨는지에 대한 인터뷰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이 점을 참고하여 자신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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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왜 운동과 마사지를 해야하는지 아는가.


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도록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다.


뇌에 혈액이 돌지 않으면 죽는다.즉, 신체 어느 부위가 한곳이라도 혈액이 돌지 않으면 그 즉시 아무리 내가 멋대로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그만큼 혈액순환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운동 및 마시지 하는 건 우리 몸에 노폐물을 제거하고 몸 안에 있는 썩은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혈액이 원만하게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우리의 몸은 전반적으로 혈액이 막혀 있으면 어떤 병이든 걸리곤 만다.그러니 적당히 양을 조절하여 운동하면서 몸을 무조건!!! 풀어주는 걸 해야한다. 뭉친 것이 일절 없이!!! >풀어주지도 않고 운동만 과하게 매일매일 하다가 도중에 쉬면서 골병 맞기 전에 수시로 이 책에 알려준 지압법을 익혀서 풀어주는 걸 잊지 않아야 한다. 그게 건강을 지키는 일이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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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기업 PSAT 기출로 끝내는 NCS 수리·자료해석 집중 공략 (최신판) - 한전·한국철도공사(코레일) · 서울교통공사 등 대비ㅣ최신 기출 반영 PSAT형 실전모의고사 3회분
김소원.해커스 PSAT 연구소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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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기업 취업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채용으로 주간하여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시행하는 NCS시험 중에 유독 NCS수리능력파트가 가장 마음에 걸리게 되더군요. NCS난이도가 예전에 비해 높아진데다 빠르게 풀이하는 요구되는 문제들이 상당수이다보니 짧은기간 내에 연습이 상당히 시간이 걸리게 될 거 같아 여러모로 힘든 난관을 겪게 되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해커스잡에서 직접 해커스 김소원 선생님의 도서가 출간되었다는 것을 접하게 되어 이 책으로 NCS수리영역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줄 거 같아 문제를 풀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PSAT형 기출문제를 가지고 공기업채용 대비로 NCS수리능력의 유형별로 스킬을 익힐 수 있도록 방법과 실전문제에 대한 적응할 수 있게 만들어진 NCS교재입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공무원에서 주로 냈던 PSAT형을 공기업에서도 난이도별로 출제하여 경쟁에서 가릴 수 있는 문제들로만 내고 있다보니 기출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들이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세심하게 실전유형별 문제들을 익히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빠른 풀이로 문제파악하는 능력을 길려야 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커스 공기업에서 주간하는 강의를 추가로 들으면서 이 교재에 담아진 문제들을 익혀두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최근 상반기에 출제된 문제들로 인해 상당수 수험생들이 탈락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유형이나 문제들을 알아두지 않으면 합격하기 쉽지 않으니 이 책에서 언급해주는 기출과 스킬로 공기업 채용 완벽대비로 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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