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엄마, 주식 사주세요 (체험판)
존 리 지음 / 한경비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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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라는 사람을 처음 접했던 건,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팟캐스트를 시청하면서 부터였다.
경제콘서트라는 컨셉으로 라디오 방송국에서 경제분야에서 저명한 사람들을 초대해, 그 사람의 투자 철학 등
현 사회의 경제와 관련된 이슈를 다루고 있는데, 거기에 존리라는 사람이 섭외되어, 국내/외 주식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어, 이번에 그 사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주식을 사라. 장기투자하라‘ 라고 귀결될 수 있을 거 같다.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나 명확해서, 크게 어려움 없이 읽어내려갔던거 같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나도 역시, 저자의 강연과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과거의 선입견을 많이 지우게 되었다.
(나의 부모님 역시 주식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며, 사회초년생때 나에게 귀뜸해주셨던 것이 기억난다.)

주식투자가 나쁜것이 아니라, 투자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주는 계기가 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며,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나같은 직장인에게는 월급만으로 내 노후를 장담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조언에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했다.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내 자녀에게도 주식투자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기업을 같이 선정하고, 서로 토의하며, 투자하는 방식을 일찍 깨우쳐주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모가 될 내가 먼저 좋은 기업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좋은 기업을 골라네는 눈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를 하는데, EPS/PER/PBR 등 주식투자와 관련된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들었을 기본 분석 툴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사실 설명이라기 보다는 정리, 해당 필자는 메리츠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펀드투자도 고려해보라는
추천아닌 추천을 한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주식 투자에 대한 마인드제고 및 투자철학(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오래 유지하며, 여유자금으로 하라)
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written by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자기개발 및 재테크 길라잡이 ‘부자경매&빡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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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하영맘 2018-10-1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릴때부터 재테크교육을 받은적이 없습니다..하지만 어릴적 부모로부터 재테크를 보며 자란 사람들은 돈애 대한 생각이 다르구나를 커서 알게되었습니다..이 책은 저의 부자아빠였습니다..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이책을 통해 바뀌었고 깨달았습니다.. 제 아이들한테는 부자가 될 기회를 빼았지 말아야지 라구요.. 감사합니다^^
 
[eBook]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이선무 지음 / 원앤원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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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은 이 책의 출판연도에 있었다. ‘04년‘, 현시점 기준으로는 13년이 지난 책이다.
하지만 책에 대한 내 평가는 ‘Good‘,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고민을 저자는 이미 몇십년 전에 똑같이 하고 있었고,
자신의 투자원칙에 맞춰 부를 창출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은퇴를 맞이했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은 특출난 사람이 아니고,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했고,
그 목표를 위해 계획했고, 단지 실천을 행했을 뿐이라고 말이다.
저자의 성공 뒷편에는 먼저 뼈아픈 실패의 경험이 녹아 있었다. 실패의 경험이 있기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를 했고, 공부를 통해 익혔던 지식을 자신의 투자원칙으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주식투자의 대가라고 칭할 수 있는 벤자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린치의 책들을 읽으면
그 사람들의 성공적인 투자습관을 체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책에서는 단순하게 적혀져 있지만, 그 이면에
직장생활을 하며, 남는 시간 자신의 계발을 위해 노력했을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 나는 저자처럼
노력하고 있는가를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더 노력해야지!, 노력은 끝이 없다.)

특히나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자녀의 경제교육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사람들이 돈을 버는 방법을 3가지로 분류한다. 첫번째 일을 하고 그 대가를 받는 방법이다. 이것을 흔히 ‘노동수입‘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자녀에게 토끼를 키우고 그것을 시장에 가져다 파는 방법을 활용하여 노동을 통한 수입창출이 어떤 것인지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었고,
(해당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나도 어렸을 때 아버지의 구두를 닦고 용돈을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지만 이런 노동이란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이라고 이 책의 필자는 해당 방법을 권하지 않았다.)
두번째 방법은 일을 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돈이 돈을 벌어오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것을 ‘비노동 수입‘이라고 부른다.
유치원에서 매월 일정 금액으로 적금을 부었는데, 이 방법을 통해 돈이 돈을 벌어오는 방법을 자녀에게 알려주었다.
세번째 방법은 자신의 돈과 자신의 일이 동시에 작용해 돈을 버는 것인데, ‘투자수입‘이라고 칭한다.

나중에 나의 자녀에게도 꼭 해보고 싶은 방법이다. 나 역시도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경제와 재테크에 관해 공부를 시작했고,
현재도 계속 진행중인데, 내 자녀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것이 바른 부모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노력과 계획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역시도 저자의 투자원칙을 내 자신만의 방법으로 녹여, 3년 이내에 동일하게 은퇴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꿔본다.

written by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자기개발 및 재테크 길라잡이 ‘부자경매&빡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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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 구본형의 하루 경영 9가지 법칙, 개정판
구본형 지음 / 휴머니스트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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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故구본형‘ 선생님의 책을 읽었던게 기억이난다. 사실 제목만 익숙하지, 책의 내용이 잘 생각나지는 않는다.
다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기억 저편으로 잊혀져버리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내가 그때 시간을 들여서 읽었던 것은 무엇이었나? 라는 회의감이
자연스럽게 든다.
올해부터 ‘1인 기업‘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그리고 나만의 책을 써보자라는 목표를 가지며, 최근에 읽은 책들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가는데,
과거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들었던건,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해보려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었다.
사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래, 나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면, 1인 기업의 원조격인 구본형선생님의 책이었기 때문이다. 책에서 선생님은 좋은 책은 향기가 난다고 했는데, 내가 이번에 다시 책을 읽으면서
그 향기를 한껏 느끼게 되었다. 사실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어, 이거 다 좋은 말이네. 내가 뻔히 알고 있었던 내용이잖아.‘ 라는 반응이 대다수 일 것이다.
하지만 매번 읽으면서도 내 삶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바로 중요한 ‘실천‘이 빠졌기때문이다.
우리는 장수의 비밀을 잘 알고 있다. 담배와 술을 줄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고, 짜고 매운 음식도 피하는 식습관,
하지만, 각가지 핑계로 인해 금주와 금연, 운동은 저 멀리 우리의 생활과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필자도 내 결심과 다짐을 헛으로 보내지 않기 위해, 이렇게 되든 안되든 글을 쓰고 업로드를 한다.
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읽힐지 어쩔지는 둘째치더라도, 이것이 올해 나와의 약속이며, 실천이라는 것을 알기에.

난 이 책에서 두가지를 얻어간다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은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소유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우리의 오만일 뿐이다. 시간을 소유할 수 있다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누구도 그렇지 못하다.‘

흔히 우리는 시간관리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나의 짦은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선생님은 시간은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주신다.
단지 자신이 중요한 일이라고 동의한 일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이 현명하다라고만 조언을 해주신다. 하루에도 수십번의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하는 나, 나 역시도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내 시간을 온전히 투입하고 있는것인지? 그리고 그 일이 내가 꿈꾸는 삶에 나를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는 행동인지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젊은 사람들은 책을 특히 많이 읽어야 한다‘

대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면, 대학을 위해서 죽어라 공부하던 고등학교 시절을 보상이라도 받을려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게임하고, 당구치고 노는 생활이 주였는데,
군대를 가고, 직장에 취업하고 보니, ‘직장생활이 끝이 아니구나‘,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나를 갈고 닦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구나를 깨달은 건 한순간이었다.
요즘에 나는 학창시절보다 더 많은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실천하고 있다. 매년 올해는 100권의 책을 읽어야지 목표를 잡지만, 매월 읽은 책의 통계를 보면
한참 멀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지금 대학교, 사회초년생분들에게도 책은 꼭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고,
그리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해나가다 보면 자신의 생각도 정리가 된다. 그게 진정한 독서라고 권하고 싶다.

내가 목표로 했던 ‘책 한권 = 리뷰 하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내 책이 나오는 순간까지 쭉!)

오늘도 좋은 책 한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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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유시민 지음, 정훈이 그림 / 생각의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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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찮게 읽게된 표현의 기술, 사실 최근에 책에 대한 갈망자체가 커졌던거 같다. 재작년까지는 그래도 몇십권의 책을 읽으며, 내 나름의 갈증을 해소했다면, 작년과 올해는 그 속도가 더딘거 같아서 맘에 계속 짐을 쌓아놓는 심정?!
책을 읽지 않고 있으면 뭔가 뒤쳐지고 있는 기분이다. 사실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뭔가 하나라도 내 것을 만드는 작업이 중요한 것을 난 간혹 잊고 지내는건 아닌지 싶다.
글이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는 무엇일까?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예전 대학교 다니면서 썼던 레폿이었다. 카트라이더를 기준으로 해서 게임과 게임 내에서 상품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지 등에 대한 레폿을 쓰면서 5권의 해당 도서를 찾아 읽고 내용을 정리하고 발췌하는 작업을 해서, 좋은 성적을 받은 기억. 나는 그런걸 좋아하는걸까? 뭔가를 읽고 정리하는 기술, 그래서 쓰여진 거꾸로 읽는 세계사, 사람은 사실 어떻게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많은 고민을 통해 그 답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나처럼 뭔가 흘러가듯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게 나인걸 뭐, 그런 나를 부정하면, 내가 더 맘 아프니까 그만해야지.

이번에 읽은 ‘표현의 기술‘은 갠적으로 유시민 작가님을 좋아해서 더 눈에 띈것도 있고, 가끔 이렇게 글을 끄적끄적하고 있는 나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말을 건내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지만, 사실 뒤에 정훈의 자기를 돌아보는 만화 스토리가 좋았다. 우연찮게 삶이 만화가로 이어지는 정훈작가를 보면서도, 그래 이것도 하나의 인생이구나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그런 기분.

나도 정훈작가처럼, 과거에는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따라그리고, 공모해서 상품도 받아보고 했던 그런 기억들이 있는데,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르니까. 기분이 좋다. 그냥 남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이 꿈 잊어버리고 살고 싶지 않다. 그림을 엄청 잘그리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냥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것에 대한 동경, 그리고 그것을 향후 실천하고자하는 나의 맘, 잊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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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자의 행동습관
사이토 히토리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4.0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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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자신의 삶을 바꾼 책 한권들이 있으신가요?
전 제 삶의 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란 책을 뽑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어느 대학을 가야하고, 어떤 과를 선택해야하는지 고민이 많던 시절 만났던 책이었는데요.
그 책에서 지금까지도 제 맘에 남아있는 구절은, ‘자네가 무언가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라는
구절이었습니다. 이 구절을 몇번이고 꼽씹어보면서, ‘그래 난 할 수 있어.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꼭 붙을거야.‘
주문을 하루에 한번씩 되뇌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수시원서에도 저 책의 문구를 소개하며, 제 자신을 표현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의 저자 ‘사이토 히토리‘라는 사람은 1993년부터 11년 연속 일본 개인납세 랭킹 10위권을 벗어난 일이 없는 베일에 싸인 일본 제일의 갑부인데요.
단연 일본 제일의 갑부지만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라고 합니다.
베일에 싸여있는 갑부의 행동습관을 이 책을 통해 간략히 소개하고 있는데요. 읽는 내내 ‘시크릿‘이라는 책이 떠오른건 읽어보신 분들이
다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자신이 되고자 하는 바를 외치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이 간략한 메세지를 주는 책은 사실 읽고 나면,

‘뭐야 별거 없는 이야기잖아. 뻔한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 내다니?‘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뻔한 이야기라 그냥 듣고 흘려버리시지는 않았나요?

전 이책을 통해 얻은 한가지를 뽑자면, ‘행동‘이라는 단어를 꼽고 싶습니다. 첫 문장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변화를 원한다면, 그 변화를 위한
본인의 실천이 수반되어야 하니까요. 저도 단지 연금술사의 책을 보고, 그래 좋은 문구다라고만 흘려버렸다면, 제가 꿈꿨던, 목표로 했던 대학에는
입학을 하지 못했겠죠. 그 문구와 제 행동을 합쳐졌기에, 제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 한권한권 리뷰를 작성하는 것도, 제 삶의 변화를 원하기에 저의 또다른 실천의 한가지라고 봐주시면 좋을듯요.

기억에 남는 문구 : 어쨌거나, 성공할 때까지 계속 해 보는 것이 바로 삶의 재미입니다. 성공 자체만으로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성공할 때까지 자신을 개선하면
성장해나가는 여정이 매력적이라는 뜻입니다.

written by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자기개발 및 재테크 길라잡이 ‘부자경매&빡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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