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보니 자연에 대한 대비되는 두 시각이 떠오른다.
1. 경쟁 시각. 지구온난화 GMO의 위험성 회의적.
댄 리스킨(자연의 배신)
유발 하라리(사피엔스)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
최낙언(식품에 대한 합리적 생각법)
프레드 싱거. 데니스 에이버리 (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
2. 협력 시각. 지구온난화 GMO에 반대.
박종무 (모든생명은 서로 돕는다)
제레미 리프킨 (엔크로피 수소혁명 등)
아모리 로빈스
로버트 액설로드
린 마굴리스 등
이 구분은 지나친 과장이지만 잠정적으로 나는 이렇게 이해한다. 이 참에 책을 읽으면서 도표를 만들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