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부터 손봉호 교수의 책과 인생은 지치고 힘든
나에게 위안이 되었다, 기독교에서 제대로 된 보수와 진보의 가치를 찾을 수는 있지만 기독교의 큰 흐름은 이게 아니다. 정치적 표현으로는 수구이고 종교적 표현으로는 손 교수도 책에서 다룬 돈의 우상숭배가 누구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강줄기가 되버렸다. 기독교는 이미 글렀다. 그 어느 종교도 희망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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