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안가는 길은 가족과 동료 등 주변에서 말리기 쉽상. 그러나......
중국의 문학자이며 사상가인 노신은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라고 말했다. 아무도 가지 않거나 남들이 많이 가지 않는 길을 갈수록 온리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당장은 불안하고 힘들겠지만 그 길을 걸어 온리원이 되면 나도 행복하고, 굳이 경쟁할 이유가 없으니 편안하게 관계를 시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