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상 최대의 쇼 - 진화가 펼쳐낸 경이롭고 찬란한 생명의 역사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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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는 창조론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투쟁적인 진화론자. 이 책은 그의 투쟁서이다.

종교는 유사 이래로 지금까지 자유를 억압하고 끊임없이 전쟁으로 내몰고 학문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생물 진화보다 창조를 믿는 국민이 절반에 달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미국과 이슬람이다. 그래서 나는 종교를 버렸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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