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 보고 타인들만 보였지 내 안은 안 보이고 내 바깥만 보였지 오늘도 남의 시선의 노예로 사는가?" 유안진 시인의 시에 나오는 구절이에요.n어쩌면 행복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다른 이와 비교하지 않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남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행복한 자유인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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