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기사를 단골로 싣는 한 주간지 관계자는 "한국 때리기를 전면에 내세우면 매출액이 20∼30% 늘어난다"고 까지 말한 바 있다. 일본에서 돈을 지불하고 혐한 서적을 구입해 본 사람이 1,43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일본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다. 일본의 업계와 전문가들은 이제 혐한은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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