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에 ‘참 쉽다‘라는 말을 하지나 말지 머리말 다음 쪽부터 막힌다. 이해가 안된다. 이 책이 절판이라니 다행이다. 당혹스러움은 나로 끝! 나중에 곡 연습을 위한 정간보(악보)를 볼 때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