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는 상처들 중 많은 부분은 자기 스스로 그 상처를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자신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이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리는 거지요. 잊어버리거나, 맞서거나, 인정하고 보듬어서 함께 살아가거나. 우리는 셋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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