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제효영 옮김, 김현수 감수 / 을유문화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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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감정에 다가가는 다른 방법들도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글쓰기다. 대부분 배신을 당하거나 버려지고 난 후 분노와 원망, 서글픈 심정 혹은 슬픈 감정을 상대방에게 보낼 편지로 쏟아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편지를 보내지 않더라도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효과는 거의 확실히 얻을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글을 쓰면 누가 뭐라고 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자신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면서 흘러나오는 대로 내버려 두면 된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그 글을 읽어 보면, 깜짝 놀랄 만한 진실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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