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이나 기후변화는 실패나 죄가 아니다. 그것이 비록 인위적이고 그 속도가 매우 빠르더라도 말이다.
인간도 지구에 절대적으로 의존적인 생물이다.
멸종과 기후변화는 인간이 지구에 없던 시절이나 그 이후나 있어왔다. 이것이 지구의 운명이고 생물의 운명이고 인간의 운명이다. 인간도 멸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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