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솽쯔가 올해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탄 소설인데, 일치시기 일본에서 온 일본인 여성과 그를 돕는 통역사 타이완인 여성의 우정과 여러 타이완 음식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타이완인이 일본을 좋아한다는 상식이 깨지는 소설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