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나무자람새 그림책 12
베스 페리 지음, 몰리 아이들 그림, 김세실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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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힘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을 예쁜 동화책으로 전해요.

나무말미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책 속의 메시지도 일러스트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화책입니다.^^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남편과 저의 결혼기념일이에요.

사실 저는 이 날을 기억하지 못했다가 조금 혼났는데요.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지만 이 분을 만나지 않았다면 우리집 귀여운 4,7,9살 아이들도 없었을텐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에게 읽어줬었던 넘 예쁜 동화책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나무말미의 나무자람새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표지를 보고서 넘 사랑스럽고 예쁘기도 하고요.

책의 제목이 넘 넘 기분좋고 힘이나는 터라 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움짤로 만나보는 예쁜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의 모습이에요.

싱그럽고 예쁜 마음이 편안해지는 초록 빛깔에 그려진 일러스트도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책의 뒷표지에는

너는 꿈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니?

우리는 믿어.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우리가 너를 믿는 것처럼.

이라는 아주 예쁜 메시지가 적혀 있었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표 책육아보다는 사실 엄마표 홈스쿨링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사실은 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음 하는 것이 제일 첫 번째이고..

그 다음으로는 착하고 건강한 맘을 지녔으면 하는데

사실 아이가 무엇을 꿈꾸고 되고 싶은 진 큰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음 좋겠고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보았음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사실 더 자라다보면 시련도 닥치고 꿈을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무한히 꿈꿀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4,7,9살 이기도 하고요.

이후에 성장한 모습이 그렇게 잘나지 않더라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은 변함이 없을 듯 한데...

이런 예쁜 동화책 어릴 적에 실컷 읽어주고 싶더라고요.


먼저 이 책의 저자 소개부터 해볼까요?

이 책의 글은 베스 페리, 그림은 몰리 아이들 옮김은 김세실 님이 해주셨는데요.

베스 페리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뉴저지 해변가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책을 읽고 글을 쓴다고 하셨어요.

이 분은 웃음소리, 상상력, 글로 쓴 말의 힘 같은 것을 믿는다고 하셨고요.

그림을 그린 몰리 아이들 님은 칼데콧상 수상작은 물론 다양한 그림책을 쓰고 그리신 분.

햇살 가득한 애리조나에서 멋진 가족과 함께 산다고 하셨고요.

협력과 사랑,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예술의 힘을 믿는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죠.



또..

"나무말미"라는 뜻은 장마철 잠깐 해가 나서 땔나무를 말릴 수 있는 시간을 뜻하는 우리말이라고 하고요.

"나무자람새 그림책"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고 함께 성장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를 말하는 것으로요.

아이들이 동화책을 본다고 하지만 사실 어른들에게도 동화책은 필요한 것 같은지라..

나무말미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 넘넘 기대가 된다는요.


이 동화책은 그 이름처럼 힘이 나는 메시지들로 가득 담겨져 있어요.

책의 제일 앞 페이지를 넘겨보면 정상을 올라가며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주는 산양가족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엄마는 위에서 아기를 지켜보고 있고 아빠는 아기 산양을 밀어주고 있는데..

우리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믿어.

라고 하고요.

귀여운 두더지 가족은

더 깊이 땅을 팔 수 있다고 믿어.

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이 예쁘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그 뒷페이지에서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긍정의 힘을 지닌 말들이 가득 담겨져 있는데요.

뭔가를 잘해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믿음.

그리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함께해나가는 것에 대한 믿음이 느껴져서 그러한 부분이 넘 좋았습니다.


글밥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인지라 금방 읽을 수 있을 것도 같지만,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감탄사를 자아내기에 찬찬히 감상하고 짧은 문구가 지닌 행복한 메시지를 곱씹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참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하는데..

하나하나 다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고요.

이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그러한 부분도 좋았다는 것.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좋다는 말을 해주고 싶은데요.

그러한 이야기들도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읽어보면 힘이 나고 나의 존재에 대해서도 긍정적을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 넘 좋은 책이었어요.


지금까지 나무말미의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동화책에 대해서 소개해보았어요.

어쩜 이렇게 이쁜 동화책이 있는지 요즘 독서록을 쓰고 있는 아이의 글도 살펴보니 반응이 좋았는데요.

책을 읽고는 힘이 나는 모양인지 너무 좋은 책이라며 칭찬을 적었고요.

점수를 줄 때에도 평소엔 다른 책들은 별 5개 만점에 별 한 개를 준다면요.

이 책은 그래도(?!) 별 2개를 주었는데 ...

엄마가 느끼기엔 별 5개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애정표현을 잘하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아이들이 자랄 수록 그게 어려워지기도 하는데요.

믿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이렇게 이쁜 동화책에 담아서 읽어주고 표현해봐도 좋겠다 싶어요.

힘들고 지칠 때면 꺼내보면 좋을 동화책.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애정표현을 잘하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아이들이 자랄 수록 그게 어려워지기도 하는데요.

믿고 있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이렇게 이쁜 동화책에 담아서 읽어주고 표현해봐도 좋겠다 싶어요.

힘들고 지칠 때면 꺼내보면 좋을 동화책.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이었습니다.

#우리는언제나너를믿어, #나무말미, #신간동화책, #예쁜동화책, #베스페리, #몰리아이들, #김세실, #나무자람새그림책, #창작그림책, #외국그림책, #엄마표책육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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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문자의 역사 - 인류는 어쩌다 문자를 만들었을까?
로익 르 갈 지음, 카린 맹상 그림, 양진희 옮김, 장영준 감수 / 키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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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양지식책 추천

키움

인류는 어쩌다 문자를 만들었을까?

놀라운 문자의 역사

문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미있고 알차게 살펴보아요.^^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어느새 낙엽이 바닥에 가득한 것을 보면 이젠 정말 가을의 한가운데를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는데요.

진부한 표현이지만 책읽기 딱 좋은 계절 가을이란 생각이 드는데...



아이 학교에서는 매주 독서록을 기록하여 검사를 받고 있어서요.

제가 요즘 아이와 함께 책읽기를 좀 더 신경쓰고 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초2 아드님과 읽어본 아주 멋진 초등 교양 지식책 추천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키움에서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

인류는 어쩌다 문자를 만들었을까?

놀라운 문자의 역사

이 그 주인공입니다.


움짤로도 만나보는 <놀라운 문자의 역사> 책이에요.

이 책은 보통의 책들보다 크기가 큼직하고 앞/뒤가 튼튼하고 도톰하게 되어 있어서 소장하기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초2인 울 아이와 읽어보았는데 엄마도 모르는 세계의 여러 문자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고요.

선사시대에 그려낸 그림과 상징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문자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고요.

문자의 미래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아주 멋진 책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류가 만든 훌륭한 발명품 문자!

먼 옛날 인류는 동굴 벽면에 도구를 이용하여 그림도 그리고 기호도 남겼는데요.

이후에는 젖은 점토판이나 파피루스 종이 혹은 거북의 등딱지에 사물의 모양을 본떠 그림을 그리거나 문자를 새기곤 했다죠.

이렇게 우리 인류는 이전부터 무엇인가를 남기고 싶어하는 것 같단 생각을 하였는데요.

문자라는 것 덕분에 우리 인류의 발자취를 돌아보기가 한결 편리하고 정확해진 것 같은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알파벳은 물론 참 다양한 문자가 존재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우리 민족역시 식민지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말과 글을 빼앗길 뻔 하기도 하였는데요.

문자는 지식이나 기술을 발전할 때엔 발전의 도구가 되었으며,

나라를 빼앗겼을 때에는 저항의 상징이 되기도 하였다죠.

우리는 우리의 말과 글을 보존하였지만 이를 지키지 못한 민족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문자는 시간을 타고 공간을 넘나들며 사라지기도 하지만 인류와 함께 끊임없이 태어나기도 하더라고요.

이러한 일련의 모습들을 한 권의 책으로 돌아볼 수 있어서 참 멋지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책은 하버드대 언어학 박사이신 장영춘 교수님의 추천도서이기도 한데...

어린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에 대한 소개를 좀 해보면요.

로익 르 갈 글, 카린 맹상 그림, 양진희 옮김, 장연준 감수로 이뤄져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 내용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부모님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고

여러 번 읽어가면서 낯선 언어의 이름이며 역사에 대해서도 좀 더 친숙해져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참조로 로익 르 갈 님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15년 넘게 프랑스와 모로코에서 캘리그래피와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치셨고요.

여러 출판사와 기관에서 전시 배경 미술과 포스터, 연극, 축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의 활동도 하시는 이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이시더라고요!

그림을 그린 카린 맹상 님도 프랑스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이너 활동을 하셨느데요.

어린이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하셨는데..

이 책은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표현하여 각각의 문자와 당대 문화에 맞는 분위기를 내려 애썼다고 하셨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문자가 얼마나 멋진 인류의 발명품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정말 문자가 없었다면 우린 어떻게 내 생각을 표현하고 다양한 기록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은데...

문자라는 것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우리는 우리의 한글을 사용하면서 이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 역시 참 멋지단 생각이 들었는데..

책의 뒷편에서는 존경하는 세종대왕님의 한글 이야기도 수록이 되어 있어서요.

울 아이 아주 반갑게 읽었더랬습니다.


먼저 이 책의 차례를 좀 살펴보면요.

어떠한 문자들과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는지 이해하기 좋을 듯 한데..

문자가 없던 선사 시대

갈대로 쓴 최초의 문자 설형 문자

고대 이집트의 신성한 문자 상형 문자

뜻을 담은 표의 문자 한자

소리를 표시하는 표음 문자 페니키아 알파벳

기하학과 민주주의 그리스 문자

유대인의 신성한 문자 히브리 문자

정복자의 문자 고대 로마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 사이 언셜체

우아한 아라베스크 아랍 문자

샤를마뉴의 소문자 알파벳 소문자


여백을 채우는 화려한 장식 채색 필사본

구텐베르크의 인쇄 혁명 금속 활자

프랑스의 르네상스

깃펜의 역습

대량 생산 혁명

그리스에서 러시아까지 키릴 문자

숨 쉬듯 물 흐르듯 일본 문자

왕의 문자, 문자의 왕 한글

글자들이 줄에 대롱대롱 데바나가리 문자

문자는 언어를 지켜요!

아메리카를 가로질러, 문자 여행

미래에는 정말 손으로 쓰지 않을까?

로 이뤄져 있답니다.

정말 차례만 살펴보아도 흥미진진하게 문자 여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신가용?!


울 뜬금군과 문자가 없던 선사 시대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갔어요.

초2인 울 뜬금군은 어느새 자신의 생각을 글로도 잘 표현하고 책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문자가 없던 시대를 살았던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동굴 벽에 그리고 점,원,십자가 같은 다양한 기호로도 남겼다죠.

책에서는 최근 캐나다의 한 연구원이 유럽 전역에 있는 50여 개의 선사 시대 동굴 벽화를 연구하였다가,

서로다른 동굴에서 32개의 기호가 똑같은 것을 찾아냈다는 이야기도 해주었는데요.

그 기호에 대한 호기심도 솟아나기 시작했는데 참 재밌고 유익한 생각거리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아무래도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라던지 나라에 대한 문자들은 좀 더 집중하며 살펴보고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비롯하여 지금도 그 중요성이 엄청난 중국의 한자.

또..

요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에 푸욱 빠진 울 가족인지라 그리스 문자 편 이야기도 재밌게 읽었다죠.


흥미롭게도 기하학을 좋아했던 그리스인들은 문자를 쓸 때에도 소가 밭을 가는 것처럼 하였는데요.

첫째 줄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둘째 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셋째 줄은 다시 오른족에서 왼쪽으로 썼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가로쓰기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정해졌다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문화를 좋아했던 1인인지라 히라가나,카타가나에 대한 이야기도 유심히 읽어보았고요.

우리의 자랑 세종대왕의 한글이 등장하니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는지...

생각해보니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 모두 각자의 문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게 참 대단한 것 같고요.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글은 정말 큰 자랑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의 이야기를 읽을 적에는 고려 금속활자도 생각이 나면서 참 대단한 조상들이다 싶더라고요.


또..

마야 문명을 스페인이 침략하면서 그들의 문자가 수수께끼로 남았다가 해독되었다는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이집트 상형 문자처럼 신비한 그림으로 이뤄진 마야 문자.

이렇게 침략이 일어나면서 한 문명과 문자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들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울 아이와 흥미롭게 읽어본 키움 <놀라운 문자의 역사>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넘넘 솔직한 울 뜬금군의 독서록을 살펴보니 신기하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 못하겠다고도 하였는데 ㅠ

한 번 읽고서 충분히 이해되는 내용들은 아닐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엄마인 저역시 처음 접해본 민족의 문자들도 있어서 신기하면서도 낯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아주 멋진 책을 만나보게 되었으니 다시 읽고 알아가면서 문자의 역사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고요.

타이포그래피 등에도 전문가이신 분들이 책을 써주셔서 그런지 중간중간 디자인의 형태로도 느껴지는 문자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좋은 밤 되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놀라운문자의역사, #키움, #로익르갈, #카린맹상, #문자, #초등교양지식책, #엄마표책육아, #한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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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전지은 지음, 원유미 그림,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원작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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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어린이를 위한 바보빅터!

17년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2년 10월 23일 가을이에요.

다행히 지난 주말도 그렇고 이번 주말도 날씨가 참 좋아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가족나들이를 하기에도 좋은 날씨였는데요.

가을하면 "독서의 계절"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좋은 날씨엔 나들이며 외출을 하고,

조금 더 선선한 날씨에는 집에서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한 권 읽어봐도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우리 아이를 위해서 준비해서 읽어본 아주 멋진 책에 대한 기록을 해볼까하는데요.

실제로 천재였지만 스스로를 바보라고 믿으며 17년간을 '바보'로 살아왔던

멘사 회장 '빅터 세리브아코프'의 실화를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어볼 수 있는 책!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입니다!


<바보 빅터>는 무려 50만 독자가 감동한 베스트셀러로 스스로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놀라운 이야기인데요.

울 아이들을 위한 출간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바보 빅터>어린이판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인데..

아이는 물론 저도 읽어보니 어쩜 이렇게 읽힘이 좋고 슬프면서도 감동적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읽어갈 수 있었는지!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뒷표지를 보면

오늘의 바보는 어떻게 내일의 천재가 될 수 있었을까?

내 안의 숨겨진 능력을 믿고 나만의 날개를 활짝 펼쳐 봐!

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참 멋진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가 실제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라고 하여 더 감동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쉽고 슬프게도 다가오더라고요.

사실 우리는 우리만의 편견으로 나의 작은 세상을 단정하고 또..

꿈을 펼치려고 하거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누군가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밟아버리거나 무시해버리니 ..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오가더라고요.

이 책의 원작은 호아킴 데 포사다, 레이먼즈 조이며

글은 전지은, 그림 원유미 님이 함께하셔서 울 아이들도 재밌고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바보 빅터> 어린이판이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호아킴 데 포사다는 전 세계 수천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이고요.

이 외에도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바보 빅터>,<난쟁이 피터> 등의 작품이 있고요.

레이먼드 조는 <바보 빅터>외에도 <관계의 힘>,<마지막 소년> 등이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더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또..

전지은 님은 우리 아이들이 읽기 좋은 멋진 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신 분이시고요.

원유미 님이 그려주신 일러스트 덕분에 더 멋지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완성되었단 생각이 드는데..

참 멋진 조합입니다.

이 책의 차례를 좀 살펴보면요.

책은 총 4장까지 이뤄져 있는데..

1장 : 조금 이상하고 별나지만

2장 : 겉모습보다 더 소중한 것

3장 :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면

4장 : 누구에게나 숨겨진 날개가 있다

속에 슬프면서도 안타깝고 그러면서도 다행인..

빅터 세리브리아코프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더라고요.

태어날 때에도 작게 태어나서 엄마의 걱정을 샀었던 아기 빅터.

그런 엄마를 위로해주는 아빠는 긍정적인 생각도 그렇고 아이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시는 참 멋진 분이었는데요.

빅터라는 인물이 그런 아빠의 영향을 받고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착하게 잘 자라준 것 같았습니다.

다만 빅터의 집은 썩 잘사는 것 같지 않고요.

엄마의 건강이 악화될수록 빅터의 형편은 더 나빠지게 되는데..

학용품을 살 돈조차 부족해서 다 닳은 연필만 있는 빅터가 학용품세트를 얻기 위해 진심으로 문제풀이에 임했는데도

빅터를 바보라고 여기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는 제가 화가 나더라고요.


유난히 수줍음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과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는 빅터.

그런 빅터는 학교에서 바보라고 놀림을 받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그가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사건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IQ테스트"로요.

사실은 IQ173인 천재를 바보라고 생각하는 프레임에 갇혀 IQ73으로 여기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아주 힘들고 버겁게 진행이 되더라고요.ㅠ

말을 더듬고 조금은 어수룩해보이지만 빅터의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이 계셨던 것처럼

주변의 조금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면 그의 천재성은 더 빨리 나타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책의 앞부분도 그렇고 빅터의 특별한 면을 캐치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부모님도 그렇고 빅터를 좋게 봐주셨던 스튜어트 선생님이 넘 훌륭한 분이지만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챙겨주시고..

경제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셨다면 그의 인생이 덜 험난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이 책에는 17년간 자신이 바보인줄 알고 살았던 빅터를 비롯하여,

자신을 "못난이"라고 부르는 부모님 때문에 땅만 보고 다니는 여자아이 로라가 등장하는데요.

이 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혹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겪을 수 있는 맘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는데..

남의 시선을 신경쓰게 되고 나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시기의 울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빅터는 이후에 자신의 천재성을 인정받게 되고 좋은 곳에 취직도 하게 되고 "멘사 회장"이 되게 되고요.

로라역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는데...

"꿈"이라는 것은 언제나 옳고 좋다는 생각이 들지만,

꼭 뭔가 멋진 타이틀을 가져야만 성공하고 잘 된 인생은 아니라는 것도 울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더라고요.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면..

혹시라도 완성하지 못한 미완의 꿈이 있어도 저는 괜찮다고 이야길 해주고 싶은데요.

책이 너무 읽기 좋으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흘러내리기도 했었던 1인이고요.

이제 어린이판이 아닌 <바보 빅터>도 읽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책의 뒷 날개에는 함께 보면 좋은 아이들 시리즈가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정말 한 권 한 권 만나보면 좋겠다 싶은데 <수상한 수학 감옥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던 터라 나머지 책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주말 보내셨기를 바라고요.

잘 주무시고 새로운 한 주도 잘 맞이하세요.



-도서무상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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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로럴 스나이더 지음, 댄 샌탯 그림, 홍연미 옮김 / 오늘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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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은 특별한 동화책.

다양한 명작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며

주인공 로지의 선택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지는 특별한 동화책!

오늘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진짜?

와 함께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선택해보아요.





다들 행복한 토요일 보내셨나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어느새 일요일이에요.

토요일인 어제는 집에서 쉴까 하다가 외출을 하였다가 뻗어버렸는데요.ㅠ

울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던 엄마표 책육아 도서 한 권을 추천해드리고 다시 눈을 붙일까하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책은 아주 특별한 동화책이랍니다.




바로..

오늘책에서 출간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진짜?

가 그 주인공으로요.

표지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책이랍니다.

표지를 살펴보면 중간에 있는 빨간 모자를 비롯하여..

아기돼지 삼형제,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등..의 주인공들이 보이는 것 같아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한데요.


이 책은 우리 9살 첫째는 물론 7살 둘째와 4살 막내까지도 아주 좋아했던 책이라 찐추천드리고 싶은데..

일명 "내가 만들어가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내가 어떠한 선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넘겨갈 페이지가 달려져서 이야기가 달라지게 되어서요.

"선택"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개성있는 일러스트도 매력적이고 이야기도 뭔가 동화지만

무조건 해피엔딩인 동화책은 아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움짤로도 확인해보는 오늘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진짜?>의 모습이에요.

책의 크기가 제법 큼직한 편인지라 두 페이지를 펼쳤을 때에 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의 임팩트가 강렬한 느낌인데요.

이 책은

글 : 로럴 스니이더

그림 : 댄 샌탯

옮김 : 홍연미

로 이뤄져 있는데..

로럴 스나이더의 이야기도 참 흥미진진하고 특별하게 다가오고요.

개성있고 조금은 어둡게도 느껴지는 분위기의 댄 샌탯의 일러스트도 이야기와 조화가 잘 이뤄진 느낌을 받았어요.


다만 로지는 편찮으신 할머니를 만나러 가기에 앞서 외투를 입고 나가야 했는데요.

아주 따뜻한 털 코트를 입을런지,

아니면 가장 좋아하는 빨간 코트를 입을런지가 제일 처음 하게 되는 선택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울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첫 질문부터 다들 고민하고 답이 다르더라는...ㅎ



책의 뒷페이지에는 이 책의 저자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요.

로럴 스니어더는

내가 택한 길을 언제나 이해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데도 늘 소풍 바구니를 가득 채워 준 해밀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는데 표현이 참 멋지죠.

댄 샌탯은

언제나 결정하느라 애를 쓰는 리어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는데..

두 분 다 참 멋진 분들 같아서 이 분들이 작업한 동화책을 좀 더 찾아봐도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고요.


책 뒷면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 로지가 "이 길로, 저 길로, 이쪽으로, 저쪽으로"의 화살표 앞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마치 예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인생극장"이라는 프로그램도 생각나고요.

우리네 인생도 선택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달라지곤 한다죠.




작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은 진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지 이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던 것 같은데요.

동화책은 보통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곤 하는데..

다양한 명작 속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이 이야기에서 로지는 매번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고요.

우리 아이가 로지가 되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하게 되고..

선택에 따라서 다가온느 결말을 확인해야 하기에 심장이 더 쫄깃하고 이야기가 궁금하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이야기의 첫 페이지 정도만 살짝쿵 보여드리며 말씀을 이어가보면요.

이 책의 주인공 로지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 댁을 방문하게 되는데..

아직까진 이야기가 빨간모자 그 자체인 것도 같은데요.



그렇게 선택을 하면서 이야기는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스토리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큰 틀만 유지되는 듯 하고 로지의 선택에 따라서 이야긴 전혀 다르게 전개가 됩니다.

주인공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동화책은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해피엔딩도 있지만 모든 스토리가 그런 것은 아니어서요.

때로는 잔혹동화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아이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네요.



책을 읽어가면서 울 아이들 각각 한 번씩 원하는대로 페이지를 넘겨서 이야길 전개해보기도 하였는데요.

내가 원하지 않는 선택을 형제자매가 하게 되면 그걸 막고 싶어하기도 하는 등 그런 반응이 재밌더라고요.

세 명 다 취향대로 선택을 하여 초반엔 비슷한 페이지를 지나가다가도 결국엔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고요.

이후에는 나머지 페이지가 궁금하여 여러 가지 선택을 해보기도 했는데 몰입감이 참 좋은 책이었어요.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때 내가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이란 생각을 하기도 한다죠.

저 역시 크고 굵은 선택들 중에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내가 생각하는 결과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되돌리고 싶은 과거들이 제법 있는데 ...

울 아이들은 인생을 살 때 보다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하지 않고 살아갔음 좋겠네요.


지금까지 오늘책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진짜?> 에 대해서 기록해 보았는데요.

같은 책이지만 누가 읽고 어떠한 선택을 하는 지에 따라서 이야기는 다르게 전개가 되기에,

다시 페이지를 돌아가 다른 선택도 해보게 되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네요.




요즘들어 책읽기도 싫고 놀고만 싶은 울 9살 오빠도 이 책을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요.

개성있고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주는 영향력도 참 큰 것 같고요.

울 4살 공주가 읽기에는 좀 어두운 면이 있지 않나 싶었는데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선택을 하고 뒷 이야기를 궁금하는 아이의 반응도 재밌더라고요.




-도서무상제공받음-




#오늘책, #로럴스나이더, #댄샌탯, #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다고진짜, #신간동화책, #책육아, #엄마표책육아, #동화책추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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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명화 탁상 달력 :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 Vincent van Gogh Schedule Calendar 2023년 명화 탁상 달력
언제나북스 편집부 지음 / 언제나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어느새 2022년도 10월 중순!

다가오는 2023년이 기다려지는 언제나북스의 아름다운 명화 탁상 달력!

2023년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탁상달력과 함께

나의 하루도 반짝반짝 빛내보고 싶어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이에요.

토요일인 오늘도 이제 몇 분 남지 않았기에 곧 일요일이 될 텐데요.

하루하루 빠르게 흘러가는 날들이 모여 2022년도 어느새 10월 중순이라니..

이제 남은 날이 지나온 날보다 더 적은 2022년인지라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다가오는 2023년에는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되기도 하는데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는 첫 준비는 새 다이어리 장만하기나 달력 구비하기인 것 같은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름다운 명화가 담긴 탁상달력 이야길 해보려고요.

혹시 여러분은 이 그림체를 보시고 이게 누구 작품인지 바로 알아차릴 수 있으신가요?

바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화가 중의 한 명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인데요.

비극적인 그의 이야기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있는 작품들이 참 많이 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명화 관련 도서로 읽어보면서 그가 꿈꿨던 미술에 대한 열정과 희망.

그리고 삶에 대한 열정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살로 마감한 그의 인생의 마지막만 보고서 인생 전체를 너무 우울하게만 여겼던 것은 아닌지란 생각을 했던 1인인데요.

살아 생전 더 인정받고 좋은 화가들과 교류하고 잘 지냇다면 좋았겠지만, 그는 자신의 그림에 대해서 확신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에게는 든든한 후원자인 동생 테오가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의 아이 이름을 빈 센트 반 고흐를 붙여서 지을 정도로 그를 자랑스러워했더라고요.

그리하여 그는 사진 속의 저 작품을 조카를 위하여 아프지만 몇 개월에 걸쳐 완성하였는데요.

바로 "꽃 피는 아몬드나무"라는 작품인데 조카를 위한 멋진 의미가 담긴 작품을 명화탁상달력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달력을 확인하는 편인지라 달력을 많이 활용하는 편은 아닌데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이 아름답게 담겨진 명화탁상달력을 보니 이건 욕심이 나더라고요.

빈 센트 반 고흐 외에도 우리가 사랑하는 화가들의 명작들을 명화탁상달력이나 벽걸이달력 등으로 만나볼 수 있는 언제나북스여서요.

여러분께서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이 달린 명화달력이 있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사이즈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조금 더 큼직한 느낌이 있는 명화탁상달력이었는데요.

한쪽 페이지는 이렇게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들이 아름답게 프린트되어 있고요.

반대편에는 이렇게 다이어리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확인하기도 좋고 일정을 기록하기도 좋더라고요.

공휴일같은 것들도 잘 표기되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모습이었고요.

무엇보다 프린트된 명화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이 부분에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북스의 빈센트 반 고흐 별을 빛내다 2023년 명화탁상달력에 수록된 작품들이에요.

그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1년내내 함께하면서 보다 아름다운 2023년이 되었음 하는데요.

저의 2023년도 그의 작품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해가 되었음 좋겠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밤 되세요.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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