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암기다 - 대치동 입시 수학 30년 내공의 비밀
김현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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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김현정

수학은 암기다

대치동 입시 수학 30년 내공의 비밀

책을 읽고 입시수학에 대한 꿀팁을 전수받았습니다.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03월 09일 꾸물꾸물한 날씨의 목요일이에요.

아이들이 새학기가 시작되어 엄마도 왔다갔다 이것저것 챙긴다고 참 많이 바쁜데요.

내일만 보내면 그래도 한 주를 잘 보내게 되는 것이니 조금 더 집중하도록 해야겠네요.

세 아이의 엄마인 저~

저희집에는 5,8,10살 세 명의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제 첫째가 초3이 되었고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였지만 입시에 대한 걱정은 벌써부터 있답니다.

저처럼 벌써부터 대학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사교육을 시켜줄 형편도 없고 물려줄 가게도 없고 재산도 없어서요.ㅠ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엄마표 홈스쿨링 정도라고나 할까요.

꾸준히 책과 문제집을 서포터즈, 체험단 활동을 받으며 제공받고 아이와 미션기간 내에 충분히 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수능을 잘 치르지 못했기도 하고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한 편이 아니어서요.

'이렇게 가르쳐서 될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주변에 초등학생이지만 벌써 이것저것 사교육을 많이 시켜주는 경우를 보면 제가 한없이 작아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제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지기도 하고 열심히 엄마표 홈스쿨링을 하고 울 아이들도 잘 따라주고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

라는 실패감을 벌써부터 느끼고 있기도 해서 걱정이 많답니다.

특히 걱정되는 과목을 꼽으라면 "수학"이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나름 중학교까지는 어찌어찌 했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에 가서는 일명 "수포자"가 되어버려서요.

수학시간에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으니 집중도 할 수 없고 자신감도 없게 되더라고요.

또한 수학 성적이 좋지 않으니 모의고사나 내신시험을 잘쳐도 수학에서 다 까먹게 되었답니다.ㅠ

그러한 아픈 과거(?!)를 갖고 있으니 울 아이 공부를 지금은 봐주고 있어도 중학교,고등학교 때에는 해줄 수 있을런지 자신이 없는 것이 당연지사!

초등수학도 해보니 만만치 않은 경우도 있어서 벌써부터 걱정이 되고 엄마도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요.

그런 와중에 하나의 빛줄기같은 책 한 권을 읽게 되었어요.



바로..

수학은 암기다

라는 도서가 그 주인공으로요.

아주 임팩트있는 제목이지요?!

이 책의 저자는 김현정 님으로 대치동 입시 수학의 30년 비밀을 자세히 알려주고 계셔서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끼는 바가 정말 많았는데, 저의 생각을 한 번 기록해볼게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수학은 원리를 알고 풀어야한다고 이야기들하지만, 그 말이 맞지만 또 틀리기도 하다죠.

이 책의 제목처럼 저 역시

"수학은 암기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저는 나름 한다고했었지만 수학공부를 거의 하지 않은 것이었고요.

방법역시 잘못되었고 습관이나 행동역시 잘못되어서 수학을 잘할 수가 없는 전형적인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책의 표지에서는

외운다 → 문제풀이가 빨라진다 → 시험이 쉽다 → 성적이 올라간다

라고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었는데요.

정말 기본 공식들과 대표문제의 풀이방법 정도는 암기가 될 정도로 잘 알고 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잘할 수가 없을 수 밖에요.

초반에는 어떻게 해나가려 했지만, 이후에는 수학의 기본 공식조차도 암기하지 못해서요.

응용이 된 문제를 풀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간단하게 공식을 대입하여 풀 수 있는 문제조차 맞추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는데...

매일 새벽에 나가서 밤에 집에 오던 암흑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는데 대체 그 긴 시간동안 저는 뭘했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가 공부하게 되는 것은 입시수학이니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학습을 해야할 텐데요.

김현정 선생님께서는 많이 외울수록 더 쉬워지고, 더 빨리 풀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책에는 읽어두면 좋을 꿀팁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요약도 정말 잘 되어 있는데요.

책의 뒷표지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이 정리되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첫째, 정의를 외우세요!

둘째, 용어를 외우세요!

셋째, 공식을 외우세요!

넷째, 모개념을 외우세요!

로 요약할 수 있었어요.

정의는 모든 개념과 공식의 기반!

정의의 중요성은 저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여러 권을 푸는 것이 아니라 정의 개념이 잘 정리된 교재를 선정하여 사용감이 가득하도록 읽고 필기하고 하면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또한 책을 읽으면서 교과서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느끼고 있는 1인이라죠.

공부를 할 적에 사실 교과서는 쉽다고 생각하여 등한시하였는데, 수능만점자라던지 고득점자의 인터뷰를 읽어보면 교과서를 그렇게 다들 강조하죠.

그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수학교과서 역시 수학전문가들이 모여서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수학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였으니...

왜 그런 책을 소흘히 했나 싶기도 하고요.

책을 보면서 제가 이전에 봤었던 수학의 정석도 말씀하셨는데 이 책은 정말 영원한 클래식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교과서가 아닌 수학의 정석으로 수업을 했었는데요.

그게 저는 너무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입시수학에서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수학의정석은 어려운 교재가 아니라

당연히 보고 암기하고 기본문제와 풀이과정도 그대로 써내려갈 수 있는 필수교재이더라고요.

제 교재는 앞부부만 사용감이 가득하고 이후로는 새 책 느낌도 많이 나고요.

부분부분 공부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보고 또 보고 했어야하는 책이었다죠.ㅠ

수학의 정석만 너덜너덜하게 봤었다면 좀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참 공부를 안한 것이었고 그랬으니 성적이 나오지 않고 이후에는 전혀 이해하지 못해 수포자가 된 것 같다는 결론이 들었는데요.

얌전히 앉아있긴했지만 수학을 워낙 못하니 하루는 수학선생님께서 조용히 저를 불러 매일 연습장 2페이지를 수학공부를 해서 가져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저는 빈 연습장을 문제를 중구난방으로 풀면서 숫자를 채워서 검사를 받았는데요.

그때라도 좀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실력이 더 좋아지고 그 분께서도 좀 더 저를 더 잡아주시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수학공부를 할 적에는 저처럼 비어있는 연습장이 아니라 줄이 있는 연습장을 사용해서요.

거기에 수학문제의 해설을 다시 내가봐도 알 수 있도록 잘 정리하면서 풀어가야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서술형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그러한 연습은 더욱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또..

오답노트에 대한 부분도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오답노트를 만들기만했었고 그걸 다시 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시간낭비, 교재낭비만 했었더라고요.

그건 공부가 아니라 만들기 시간같은 것이였는데 그러면서도 저는 제가 공부를 했다는 착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왜 제 곁에는 그렇게 하지말고 한 문제라도 더 풀라고 말씀하시는 멘토가 없었는지 넘 속상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사실 그 시절 저는 조언을 구하거나 알려줄 선배나 언니, 오빠가 주변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먼저 공부를 한 가족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제가 실패를 했었으니 울 아이들은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끌 수 있겠죠..




또한 수학역시 독해력이 따라줘야 문제를 잘 풀 수 있는데요.

문제풀이에 나오는 수학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외워둬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이 부분은 현재 초등아이를 지도하면서도 공감하는 바가 많아서요.

국어는 물론 수학, 사회 모든 과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나오는 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잘 알고 기억하고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한 것은 암기가 되어 있어야 뭐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요.

암기라는 것은 공부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입시수학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에 저자님께서는 수학교과서의 몇몇 공식과 내용들이 등장하여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럴 때면 저는 처음 접하는 느낌을 받았고 멘붕도 받았는데 다시 한 번 내가 얼마나 고등학교 시절 수학을 등한시 했는지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마치 난생 처음 보는 것만 같은 개념, 공식들어서 아이가 공부할 때 저도 같이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야 2,3호는 조금 더 봐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수학은 해도 바로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야자시간에 주로 저는 영어단어를 외우거나요.

다른 과목들을 먼저 공부하고 싫어하는 수학은 가장 뒤로 미뤄두니 수학성적은 더 뒤로 곤두박질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싫은 과목이어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앞으로 빼내어 해주었어야하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은 제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쉬운 점이 많고요.

정말 저는 수학에 있어서는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다 싶더라고요.





<수학은 암기다>를 읽으면서 수포자였던 저의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울 아이를 어떻게 실패하지 않고 이끌어갈 수 있을런지에 대한 팁을 많이 전수받을 수 있었는데요.

사실 이제 초3인데 지금도 수학이 싫고 어렵다는 울 아이여서요.

수학을 빼고 다른 과목으로 홈스쿨링할 때도 많았는데, 꾸준함의 힘을 좀 빌려봐야할 것 같고요.

아이가 좀 더 즐겁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간식들도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너무나 유익했었던 한국경제신문의 <수학은 암기다>였는데요.

책을 잘 읽고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나 싶기도 하고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이후로도 울 아이들 대치동은 커녕 사교육을 거의 시켜주지 못할 것 같은데...

책을 읽고 배운 방법들을 잘 기억하고 다시 읽어보고..

그리고 엄마도 같이 공부하면서 입시수학에 포커스를 맞춘 올바른 학습을 시켜주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비가 오려는지 넘넘 꾸물꾸물한 날씨지만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안녀엉!






--도서무상제공--












#수학은암기다, #한국경제신문, #입시수학, #김현정, #수학공부방법, #대치동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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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경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세계 인문학
Team Story 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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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 빠진 지구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

과학,사회, 도덕 등 초등 교과 과정 연계

인류의 지헤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OLD STAIRS

세계환경 인문학을 읽어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03월 04일 토요일이에요.

지난 주에는 울 아이들 새학기가 시작되고 입학식이 두 번이나 있어서 정신없던 엄마인데요.

아이들 준비물 챙기고 데리러 왔다갔다 엄마가 더 신경을 썼더니 어제는 너무나 피곤하여 그냥 잠들었답니다.



밤에는 잠을 자는 것이 맞지만 새벽 2-3시 정도까진 깨어있는 것이 일상이었는데요.

그동안 무리를 하다보니 모처럼 제때 잠들어도 이불 속에서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전에 울 아이와 함께 저도 잘 읽었던 책 소개를 해보려고 해요.



OLD STAIRS에서 출간된 초등인문학책!

세계환경 인문학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기후위기에 빠진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책이었는데..

과학, 사회, 도덕 등 초등 교과 과정이 연계되어 있어서 울 아이들 읽어보면 좋을 듯 하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하나 뿐인 우리 지구가 요즘들어 심각한 이상기후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이러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기에 읽어보면 좋은 도서 같습니다.



<세계환경 인문학> 이 책은 다양한 환경문제와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는데요.

먹이사슬이며 자정작용, 산업혁명, 자원,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생태중심주의, 환경감수성, 녹색 소비, 환경위기 시계같은 개념들을 알기 쉽게 그림과 학습만화로 담아내고 있고요.

이 속에는 일본의 대규모 지진 해일은 물론 보르네오 섬의 나비 효과, 찰스 앨턴의 북극 탐험, 영국 산업 혁명, 낙동강 페놀 유출 사건, 바나나 팬데믹, 고대 바이러스의 부활, 시애틀 추장의 연설, 산타바라라 기름 유출 사고, 지구의 날 선언, 파리기후협약 등도 담아내고 있어서요.

어른인 제가 아는 이야기는 물론 모르는 사건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요.

1.환경이란?

2.환경 오염의 원인

3.환경 오염의 종류와 사례

4.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

5.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

6. 내가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로 이뤄져 있었어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본 기름을 뒤집어 쓴 새 사진이 기억에 남는데요.

저의 친정은 부산인지라 낙동강이 흐르는데, 동네 개천도 냄새가 심해서 지나갈 때마다 코를 막곤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각종 환경사업으로 그 개천을 지날 때에도 냄새가 나지 않고, 주변 경관도 잘 정리되어 있지만요.



그건 인공적으로 우리가 사는 주변 정도를 잘 정돈한 것이 아닌가 싶고..

오히려 지구는 제가 어릴 때보다 더 많이 아파하고 오염되고 있어서요.

국가나 기업은 물론 일반 개개인도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그래야하는지 아이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이러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책은 이렇게 한 가족이 다양한 일상 경험을 하면서 환경에 대한 위기를 느끼게 되고요.

그에 관한 이야기를 엄마와 아빠가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시는데...

잘 듣는 것 같지만 유쾌하게 반응하는 아이의 순진무구한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저는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울 아이들에게 책 속의 부모님처럼 잘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음 좋겠다 싶은데요.

요즘에는 난임,불임도 많은데 그러한 원인들도 우리 몸 속에 축적되는 미세플라스틱같은 것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모처럼 중국집 배달을 시켰는데, 다시 수거해가시는 그릇이 아니라 일회용 용기로 다 바뀌어서요.

한 번 먹고 정리하는 데 나오는 플라스틱 용기들이 상당해서 이제는 그 가게를 이용하지 않고, 음식배달도 자제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을 보면서 대부분은 그래도 제가 아는 내용들이었지만, 몰랐던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소가 뀌는 방귀가 온실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지구를 오염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소같은 육식동물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되는 곡식은요.

사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소중한 식량이라는 것!

우리는 음식쓰레기를 많이 버리기도 하지만, 어딘가에서는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쌀 4KG이면 하루에 30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고요.

약 700인분 정도의 쇠고기를 위해서는 3,600인분의 식량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나머지 2,900명의 사람들은더 배고프고 굶주릴 수 밖에 없는 것이더라고요.ㅠ

또한 후숙하여 먹는 과일 아보카도역시 집에서 숙성시키는 동안 미세먼지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을 뿜게 된다는 것!

또한 아보카도를 재배하는 데에는 물도 많이 사용되어서 아보카도 한 알에 성인 한 명이 6개월 간 마실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요.

이러한 부분도 알게 되어서 신기하기도 하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날개에는 읽어보면 좋을 "마음 학교 시리즈""세계인문학시리즈", "어린이학습만화"가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깊이가 있고 유익한 도서였던 터라 OLD STAIRS의 다른 도서들도 챙겨보고 싶네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주말이지만 배달음식은 자제하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도서를 무상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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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 - 병자호란의 최후 편 : 항전이냐 항복이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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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습만화 추천

설민석의 한국사대모험 24

병자호란의 최후편 항전이냐 항복이냐

아픈역사지만 無忘(무망) 잊지 않겠습니다.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아직까지 2023년 03월 05일 일요일이에요.

그러나 이제 주말인 오늘도 얼마남지 않아서 다시 또 월요일이 될 텐데요.

새학기가 시작된 폭풍같은 한 주가 지나가고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울 아이인데...

주말에 잘 쉬어주면서도 엄마표 홈스쿨링도 잘하며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제 초3이 되는 울 첫째 뜬금군은 이제 한국사도 공부하게 될 텐데요.

그동안 읽었던 역사학습만화가 있어서 엄마는 한결 든든한 맘인데..

아이와 제가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고 있는 초등학습만화 신간이 출간되어서요.

얼른 읽어보았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기록을 해보려고 해요.


바로..

설민석의 한국사대모험 24

병자호란의 최후편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번 24권에서는 병자호란의 최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요.

가슴아프고 한편으로는 수치스럽기도 한 역사이지만 잘 기억해서 잊지 않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움짤로 만나보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 병자호란의 최후편>의 모습이에요.

지난 23권에서 병자호란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평강은 온달과 설쌤일행과 떨어져서 혼자 행동을 해야했는데, 신녀 역할을 하면서 나름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온달과 다시 만나기를 약속한 날 그는 평강을 구하기 위해 매 할아버지와 함께 성 밖으로 나서게 되고요.

한편 길어진 전쟁으로 남한산성 안의 군사들은 물론 백성들의 굶주림과 추위에 힘겨워하는데...

주화파와 척화파는 여전히 서로 맞서면서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한답니다.

결국 조선을 향한 청나라의 압박은 더욱 거세어지고, 급기야 남한산성을 향해 청나라군은 대포를 쏘기 시작하는데요.

벼랑 끝에 몰린 조선의 조정은 이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역사가 스포일러라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 아이는 처음 접하는 이야기인지라 슬프기도 하고 안타까운 내용이 펼쳐졌어요.



그래서인지 책 표지를 넘기니

無忘(무망)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설쌤의 메시지가 있었는데요.

아이도 저도 마찬가지!

병자호란의 상처는 물론 일제치하의 수모와 6.25전쟁의아픔들.

모두 다 기억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24권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등장인물을 살펴볼까요?

이번 24권 병자호란의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을 꼽으라면 "매 할아버지"를 이야기해야할 것 같은데요.

매 할아버지는 남한산성에서 온달과 우연히 마주친 할아버지로요.

병자호란 때 잃어버린 손자를 찾고 있는데 그가 바로 솔개랍니다.

솔개는 청나라 군영에서 평강과 만나 조선인 포로들을 탈출시킬 계획을 세우는데요.

어리지만 욕감하고 당찬 솔개!

매 할아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랐는데 말이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 병자호란의 최후편>

그해 보름

1화: 보름달이 뜨는 밤

2화: 벼랑 끝의 조선

3화: 전쟁이 끝나고 난 뒤

로 이뤄져 있는데요.

1화부터 3화의 이야기는 5학년 2학기 1-(3)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파트와 교과연계가 되어 있어요.


책의 제일 뒷 페이지에는 이렇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교과 연계표가 있어서 이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 연계표라는 것!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재미있게 역사만화를 읽으면서 초등교과에서 배우는 역사지식도 차곡차곡 제대로 쌓을 수 있으니..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재미있게 책을 읽어가고 있던 울 아이인데요.

지난 23권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준 매 할아버지인지라 아이도 저도 그 기억이 생생한데...

이야기의 앞부분에는 정월대보름 가족과 함께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지내는 매 할아버지 가족 이야기가 펼쳐졌어요.

풍족하진 않지만 함께 좋은 것을 나눠먹고 잘 지냈을 당시 백성들이었을텐데요.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 것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

병자호란이 길어지면서 백성들은 당연하고요.

성을 지키는 군사들도 먹을 것이 없어서 힘을 쓰지 못하고 동상에 걸리거나 죽음을 맞이하여 안타까운 상황들이 이어졌어요.ㅠ




학습만화는 물론 풍부한 읽을거리가 있는 것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의 장점이라죠.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유산’ 등의 코너를 통하여 이에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병자호란을 교과서에 나온 간단한 문구 정도로만 기억했던 엄마였던 터라 좀 더 깊이있게 알 수 있어서 좋았고요.

당시에 내가 그 상황에 있는 관리였다면, 주화파가 되었을지 척화파가 되었을지 고민이 될 것 같은데...

나라의 힘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슬프고 치욕스러운 일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설쌤도 계시고 평강과 온달, 로빈 그리고 병자호란의 주인공들인 매 할아버지와 솔개가 있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알차게 책을 읽고 나면 책 뒷 부분에는 병자호란에 관련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쉽게 풀리는 문제들도 제법 있었고요.

아이가 모르는 부분은 제가 이야기를 해주며 풀 수 있게 해주었더니 입가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뜨더라고요.

울 뜬금군도 언젠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는 날이 올 텐데요.

현직 초등 교사가 추천하는 한국사 필독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가 큰 도움이 되어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민석의 ㅇㅇ시리즈 등에는 이렇게 설렘코드를 선물받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설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아바타와 500포인트가 그것으로요.

이번 24권에서는 조선군 온달 캐릭터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울 뜬금군 이렇게 등록해주었답니다.

넘 귀엽죠?!


재밌게 책을 읽고서는 이렇게 초등독서록도 쓴 울 뜬금군인데요.

24권에서 매 할아버지가 멋진 활약을 하셔서인지 그림을 그렸는데 개성이 가득하네요?!


아이가 쓴 독서록에 스포일러가 있어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다는요.ㅎ

이렇게 길게 쓴 것을 보면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엄마의 맘도 사로잡았는데 역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라는요.


지금까지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 하는 초등학습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 병자호란의 최후편>에 대해 기록해보았어요.

재미있게 읽다보니 어느새 24권까지 오게 되었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된 뜬금군이라죠~

다시 봐도 재미있고 유익한 설민석의 한국사 시리즈!

여러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안녀엉!








-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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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38 - 음식과 발명 내일은 발명왕 38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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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가며 과학지식도 차곡차곡 쌓이는

초등과학만화 추천

미래엔아이세움 내일은 발명왕 38권

음식과 발명

울 아이와 재밌게 실험도 해보았어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03월 03일 금요일이에요.

너무나 기나긴 초2겨울방학이 끝나고 울 첫째 뜬금군 03학년의 첫 출발을 하였는데요.

03월 02일에 새학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마치 그날이 월요일처럼 느껴졌는데, 이틀을 다니고선 다시 또 주말이군요.ㅎ



이제는 저학년에서 중학년이 된다는 생각에 엄마는 걱정이 참 많았던 초2겨울방학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래도 울 뜬금군 집에서 엄마표로 선행학습도 꾸준히 진행했고요.

책도 두루두루 다양하게 읽고 독서록도 작성하며 보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보았던 과학학습만화에 대해서 기록해보려고 해요.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어린이과학만화

내일은 발명왕

38권 음식과 발명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렇게 효모의 발효과정을 이용한 부풀어 오르는 풍선 실험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유익했었던 시간이었어요.


움짤로 만나보는 <내일은 발명왕 38권 음식과 발명>의 모습이에요.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읽어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벌써 38권까지 출간되어 있는 책인지라,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책의 앞부분에는 주인공 소개도 잘 되어 있고요.

이야기에 잘 빠져들 수 있어서 아이는 물론 엄마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주요 줄거리는 음식을 주제로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의 8강 대결이 시작되고요.

한국 B팀은 '미래의 음식'을 주제로 브라질 팀과 대결을 하게 된다는 것!

차례를 살펴보면

제1화: 8강 대결의 주제는?

제2화: 우당탕탕 빵 굽기

제3화: 달콤한 머랭 만들기

제4화: 달걀을 잘 삶는 방법

제5화: 미래에는 어떤 음식이 있을까?

제6화: 중국 티뫄 한국 C팀의 운명

으로 이뤄져 있고요.

이러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병조림과 통조림, 냉장고며 이온음료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발명품들이 생겨난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요.

발효며 진공 포장, 냉매, 전해질 같은 교과서 속 과학 이론도 학습만화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울 뜬금군과 함께 내일은발명왕 시리즈에 드디어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한국 대표 발명 B팀 온유한은 대결 주제를 듣고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주인공으로요.

물감 풍선 서바이벌 게임 이후 엘리를 보면 심장이 두근대고 얼굴이 빨개지는데...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는 물론 어린 시절 풋풋한 감정도 유한이를 통해 느낄 수 있어 웃음이 지어졌어요.

유한이는 미래의 음식으로 치킨 맛 알약을 떠올리는 기발함을 지니고 있고요.

같은 팀의 한대범은 발명뿐만 아니라 제빵 실력까지 갖추고 있는 한국B팀의 에이스라고나 할까요.

카스텔라를 만들 때 뿜어져 나오는 잘생김으로 많은 여자친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데요.ㅎ

이런 캐릭터 넘 좋다는...

성격도 참 좋은 것 같은데 대범이는 같은 한국 C팀을 지켜보며 응원한답니다.

이러한 한국 대표 발명 B팀의 실질적 리더는 한아름인데요.

카리스마가 넘치는 여자친구인데 대결 주제인 '미래의 음식'에 대한 핵심 아이디어를 이번 편에서 제공하더라고요.

한아름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우주 식량 관련 지식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며 이 것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덕분에 아이와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국 대표 발명 C팀도 주목해봐야할 텐데요.

조예나는 한대범을 오랜 시간 짝사랑해왔다고 하여 제 마음이.. ㅎ

아무렇지 않은 척 대범이를 대하지만 어색하기만 하여 이 청춘을 어떡하면 좋을까 싶기도 하고요.

같은 팀의 방갑수는 고급 디저트를 만들겠다며 친구들의 이목을 끄는 귀여운 소년으로요.

브라질 팀과 독일 팀의 대화를 듣고 발명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게 되는데..

자신이 태운 냄비를 깨끗이 닦아 내는 책임감도 지니고 있어서 다들 착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엘리는 유한이의 마음이 궁금하고요.

이탈리아 팀의 레오는 진심으로 한국 B팀을 응원하고 있으니 이 친구들 잘해야겠네요!




재미있는 과학학습만화도 유익하지만 페이지 중간 중간에는 "집에서 탐구하기","세상을 바꾼 발명품","발명 POINT","생활 속의 발명", "방갑수의 발명 일기", "만화 속 발명 보고서", "핵심 노트" 등이 있어서 더 많은 과학지식을 채울 수 있어 좋았어요.

울 아이 이러한 부분도 빼놓지 않고 잘 챙겨서 읽어보았고요.

저는 콩나물 키우기에서 검정 비닐봉지를 씌운 콩나물과 페트병 에서 자란 콩나물의 차이점을 알 수 있어서 넘 유익하고 재미있었어요.

검정 비닐봉지를 씌우지 않은 콩나물에서는 초록색의 콩나물이 자랐는데 이는 광합성을 하면서 엽록소를 만들었기 때문!

우리가 왜 노란색 콩나물을 주로 먹는 지도 사실 몰랐었는데 초록색 콩나물은 영양분은 더 풍부하지만 식감이 억세고 질긴 편이기 때문이어서요.

일상에서도 조금 더 호기심을 지니면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또한 함께 만나본 내일은 발명왕 38권 음식과 발명 편의 발명키트~

효모의 발효 과정을 이용한 부풀어 오르는 풍선도 직접 만들어봐야죠?!

책속에는 실험방법이 사진과 함께 잘 소개되어 있어서 step by step으로 진행해볼 수 있었는데요.



상자에 필요한 제품들이 다 들어 있어서 따뜻한 물만 준비하면 되더라고요.



집에서 과학실험을 한 적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울 뜬금군의 반응이 참 좋았는데요.

기분좋은 인증샷도 한 장 찍고서 실험을 시작해보았어요.

준비물은 효모인 건조이스트와 설탕, 플라스틱 병, 풍선, 빨대, 꾸밈 스티커가 있고요.

개인 준비물로 투명 컵과 따뜻한 물이 있으면 바로 실험을 할 수 있어요.

방법은 투명한 컵에 물 100ml를 넣어주시고요.

여기에 효모를 모두 넣고 빨대로 잘 저어주심 된답니다.

그 이후로 효모를 녹인 용액을 플라스틱 병에 절반 정도 채우고요.

빨대를 이용하여 여기에 설탕 다섯 숟가락을 넣어주면 OK!이에요.



이제 풍선을 플라스틱 병 입구에 끼워주시고요.

제공된 꾸밈 스티커로 플라스틱 병에 취향대로 붙여주시면 된답니다.

이제 플라스틱 병을 잡고 조심히 흔들어서 설탕을 녹여주시고요.

30분에서 1시간 정도 변화를 관찰하면 된답니다.


재미있게도 실험을 완료하고 조금 후 바로 풍선이 조금 부풀어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가 태권도를 다녀왔더니 풍선이 이렇게 부풀어 있는 모습!

이는 울 뜬금군은 물론 2,3호 아이들에게도 보여주었더니 아이들이 넘 신기해하고 좋아했어요.

어렵지 않은 실험이니 여러분도 집에서 재미있게 도전해보심 좋겠다 싶어요.


책을 읽고 나서 울 뜬금군 독서록도 작성하였는데요.

재미있게 책을 읽었고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과학과 발명의 산물이라는 것을 신기해하더라고요.

다만 이날은 과식을 한 터라 속이 안좋은 상태여서요.

아이는 아쉬움이 가득하였는데 ㅎ 금새 컨디션을 회복했답니다.



지금까지 울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고 과학실험까지 해보았던 어린이과학만화 <내일은 발명왕 38 음식과 발명>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38권부터 읽어보았는데, 1권부터 37권도 이 기회에 정주행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과학하면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듯 한데요.

이런 기회를 통해 과학을 더 가깝게 접하고 생각할 수 있어 넘 좋은 듯 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우리 아이들도 신경을 썼겠지만,

엄마도 고생이 많으셨지요.

이번 주말에는 한 템포 잘 쉬어가면 좋겠다 싶은데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도서무상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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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 6 웃소 6
박강호 그림, 한바리 글, 웃소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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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버책

미래엔아이세움

웃소6

고탱,성희,해리,디투,태훈,소정 우디의 공감백배 영상을 재미있는 어린이만화책으로 만나보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월요일같았던 목요일.

2023년 03월 02일이에요.

기나긴 겨울방학을 보냈던 울 첫째아이는 이제 초3이 되어서 학교를 가게 되었고요.

8살인 울 예비초등생 둘째도 이제 "예비"라는 딱지를 떼고 당당한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여기에 울 막둥이 역시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내일이면 유치원 입학식을 가게 되지요!



이래저래 신경쓸 일도 많고 바쁜 울 아이들.

요즘 아이들을 보면 공부할 것도 많고 어릴 적부터 할 일이 참 많은데요.

잠시 재미있게 웃고 즐기며 쌓인 힘듦을 털어내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것 같은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버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어린이만화책.

웃소 6권

이 그 주인공으로요.

웃소는 인기 크레이터로 우리 아이들의 배꼽을 책임지고 있는데..

저는 이 어린이만화로 웃소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요.

재미있는 어린이만화책을 읽어보니 저의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공감 가득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인기만화책 미래엔아이세움의 따끈한 신간 <웃소6>이에요.

웃소는 유튜브 161만 구독 돌파의 인기 크리에이터로요.

고탱과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고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그런 웃소를 어린이만화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죠!


<웃소> 시리즈는 원작은 웃소, 글은 한바리, 그림은 박강호 님이 수고해주셨는데요.

유튜브로 재미있게 시청한 구독자분들도 다시 한 번 이렇게 유튜브만화로 만나는 것이 또다른 즐거움일 것 같다는...

책의 뒷쪽에는 웃소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개성있고 환한 모습의 웃소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울 8살 베리군에게 물어보니 요녀석도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형아와 함께 자유시간을 주면 TV채널보다는 유튜브 콘텐츠를 시청하는 울 아이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겐 유튜버들이 연예인보다 더 인기가 있는 것 같고 꿈도 유튜버가 되고 싶어하는데 저희집도 예외가 아닌 것 같네요.


너무나 유명한 인기만화책이지만 저희집에서는 <웃소 6>을 처음으로 읽어보게 되어서요.

혹시라도 이 이야기에 빠져들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었어요.



6권이지만 자연스럽게 개성있는 웃소 친구들에게 빠져들었고요.

이번 6권에서는

웃소유형1 : 용돈 모을 때 꼭 있는 유형

하찮은 대회 : 하찮은 슬리퍼 꾸미기 대회

웃소유형2: 치과 갈 때 꼭 있는 유형

쿡소 : 푹신푹신한 달걀샌드위치

웃소유형3: 체력 평가할 때 꼭 있는 유형

웃소 퀴즈쇼 : 탐정 해리의 추리 퀴즈 쇼!

공감만점: 명절 때 공감되는 순간들!

피하기 어드벤처 : 강시의 원한을 풀어라!

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또한 중간중간 울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보고 참여하는 페이지들도 알차게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차례만 읽어봐도 넘 재밌을 것 같죠?




10살 첫째 뜬금군은 겨울방학에 이 책을 이미 읽고서 독서록도 작성을 했는데요.

한글을 읽을 수 있지만 속도는 살짝 느린 울 베리군은 저와 함께 읽어봤어요.

책을 좋아하는 베리군인지라 이제 한 권 한 권 좋은 책들을 읽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요.

교과서에 나오는 책들도 좋고 어린이만화책도 좋고 저는 다양하게 두루두루 읽게 해주려고 해요.

베리군이 책을 보고 있으니 밖에서 놀고있던 5살 공주님도 와서 함께 주목을 하여 다함께 읽어봤어요.


웃소의 캐릭터를 조금 살펴보면요.

소정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을 보면 금새 푹 빠져버리고요.

해리는 넘치는 추리력을 바탕으로 본격 추리 퀴즈 쇼를 준비했는데 이 에피소드도 재미있더라고요.

고탱은 항상 유연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몸도 엄청 유연하고요.

성희는 브이로그를 찍다가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즉흥적으로 요리를 하는데..

성희가 만든 달걀샌드위치를 울 뜬금군도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디투는 평소 밝고 명랑한 성격이지만, 꼭 그날만 되면 얌전해지는데 그날은 언제일까요?

책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공감이 되기도 하더라고요.ㅎ

우디는 덕질할 때 엄청 적극적이며 이를 위해 극단적인 절약도 마다하지 않고요

태훈이는 자연을 사랑하는 남자로 식물을 위해 기꺼이 신발도 내어주는데..

나만의 하찮은 슬리퍼 꾸미기 대회 에피소드도 재밌더라고요.




특히 엄마가 읽기에는 제일 마지막 피하기 어드벤처강시의 원한을 풀어라! 가 가장 재미있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가장 기억에 남는데 울 첫째 아이도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이가 작성한 초등독서록을 확인해보니 강시 그림을 그려놓았더라는..

아무래도 이 무렵아이들에겐 이러한 귀신같은 존재가 흥미로움 그 자체인 것 같은데요.

그게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펼쳐지는 소소하고 즐거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해서 웃소와 함께 웃을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울 8살 베리군과 버니양같은 경우에는 웃소 놀이터의 도전! 그림 난센스 퀴즈를 넘 좋아해서요.

바로 말한 답도 있었지만 몰랐던 퀴즈는 잘 기억해뒀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써먹더라고요.ㅋ




지금까지 울 아이들과 엄마도 재밌게 읽어보았던 어린이만화책 <웃소6>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 웃을 일이 가득하면 좋겠지만 사실 쉽지 않은 날도 있지요.

웃소와 함께 유쾌한 하루 보낼 수 있음 좋을 것 같고요.

저도 1권부터 5권까지~

울 아이들에게 선물해야겠어요.

새학기가 시작되어 다들 바쁘고 고생많으셨을텐데요.

적응하고 자리잡을 때까지 조금만 더 애쓰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랄게요.

수고하셨어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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