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시대 - 레벨 3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정이립 지음, 김정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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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첫사랑 우정 사춘기의 두근거림을 담은 이야기책

익사이팅북스 레벨3

초등동화책 고백 시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읽기 좋은 초등추천도서에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의미있는 화요일인 8월 15일이에요.

아이들 여름방학 중인지라 어디로 나가볼까 하다가요.

아직까지 컨디션 회복이 되지 않아서 주말을 기약해보는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집에서 시원하게 뒤굴뒤굴 하면서

맛있는 음식 먹는 것으로 대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초등추천도서 한 권을 기록해보려고 하는데요.

아이 책들은 엄마인 저도 다 읽어보고 있는데..

이 책은 사춘기에 막 접어든 초등학생들의 이성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우정을 담고 있어서 넘 예쁘게 느껴지더라고요.



초3인 울 첫째 뜬금군은 아직까진 이성을 좋아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아이말이 거짓말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아직까진 그런 것 같은데...

고학년이 되면 울 뜬금군도 묘한 설렘을 느끼거나 두근거림을 느끼는 친구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 시절 겪을 수 있는 소중한 마음을 예쁘게 간직했음 하는 바람!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익사이팅북스 레벨3.

고백 시대

를 읽으며 아이의 사춘기를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움짤로도 만나보는 재밌는 이야기책.

초등동화 <고백 시대>의 모습이에요.

이 책은 초등5-6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더 재밌고 공감도 잘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의 어릴 적 생각도 나면서 그 시절 좋아했던 소년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ㅎ


책의 표지에는 교실에 앉아서 핸드폰 프사를 보고 좋아하는 소녀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요.

뒷표지에는 핸드폰을 보고 있는 소년과 그 소년을 수줍게 바라보는 멜빵바지 소녀도 있어요.

그리고 버블건을 쏘고 있는 장난꾸러기같은 소년도 있는데요.

사실 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남자 주인공인 현성이가 참 멋지더라고요.ㅎ



6학년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그 애가 보였고,

지금도 그 애만 보인다.

그 애는 잘 웃는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

나처럼 생각과 말을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나도 용기를 내서 속마음을 말하고 싶다.

좋아하니까 닮고 싶어진다.

그 애가 노래할 때 함께 기타를 치고 싶다.

친해지면, 언젠가 꼭 한번 같이 노래하고 싶다...

라는 글을 읽으니 주인공의 맘이 잘 전달이 되죠.

이러한 마음은 제가 멋지다고 말한 소년 현성이의 진심인데요.

여러분의 첫사랑은 언제인지 궁금한데..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닮고 싶고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은

초등고학년 정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도 초등학생 5학년 때쯤 좋아하는 소년이 있었는데요.

그 마음이 고등학생 1학년까지 이어졌었는데 sad ending이라 아쉽지만...ㅠ

두근두근 풋풋하였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지금도 떠오르더라고요.

같은 시기 좋아했지만 서툴러서 이뤄지지 못했던 그 친구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요.


이 책의 차례를 보면..


1.채하나 이야기

2.오수영 이야기

3.김현성 이야기

4.왕호찬 이야기

5.신효재 이야기


로 이뤄져 있는데요.



이 책의 여자주인공 하나와 수영이는 뗄려야 뗄 수 없는 단짝인데...

사랑의 작대기가 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다고나 할까요.

이 둘의 우정 사이에 찾아온 이성에 대한 감정.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너는 내 친구를 좋아하고...

그런 이야기를 참 섬세하고 이쁘게 표현하여

책으로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데요.


특히 책을 보니 하나는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런 하나에게 먼저 고백을 한 것은 왕호찬이라는 친구라죠!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보다 자신의 마음만 앞서는 아이여서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하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얼른 고백하고 친구들에게도 말하고 싶었겠지만..

상대방의 맘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공공연하게 하는 고백은 오히려 역효과라고나 할까요.ㅠ

저역시도 초6학년에 갑작스럽게 고백을 많이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내 마음 여부에 상관없이 자신의 마음만을 공공연히 밝히고

뒷수습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가 거절당하면

저를 싫어하거나 망신주거나 하는 식의 행동들이 있어서요.

이때나 그때나 이런 친구들이 있구나 싶었는데...

책을 읽으며 사람과 사람간의 감정, 그리고 지켜야할 예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이렇게 제멋대로인 호찬이에 비해서 현성이는 좀 더 성숙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책에선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돌아가며 커피를 내리게 하시는데요.

커피를 내리는 현성이의 모습도 심쿵!

제가 같은 반 친구였더라도 이 소년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아쉽지만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사랑은 조금 어긋나서요.

많이 슬프거나 한 책은 아니지만 이뤄지진 못한 고백과 첫사랑을 담고 있었어요.

(모든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가 다 이뤄지지 않은 것은 아니랍니다.)



<고백 시대>를 재미있게 읽다보니 어느새 끝자락~

저는 하나와 수영이 그리고 현성이의 스토리에 집중을 했었는데요.

울 초3 뜬금군같은 경우에는 헌재와 효재의 스토리를 더 재밌어하는 것 같았는데...

엄마의 몫을 대신하여 동생을 돌봐주는 효재라는 소녀가 참 착하고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헌재라는 소년도 알고보니 매력부자.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백을 하고 이뤄지지 못한다고 해서 첫사랑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죠.

이뤄지지 못한 세 친구들의 첫사랑도 언젠가는 이뤄지길 응원을 해보았고요.

에필로그와 작가의 말까지 읽어보며 야무지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요.



또..

익사이팅북스에는 책을 읽고 활동하면 좋을 독후활동지도 함께여서요.

울 뜬금군 이부분도 한 번 진행해봤는데..

아직 이성을 좋아하는 맘을 느껴본 적이 없는 터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 소개하기"에는

둘도 없는 단짝 동생 베리군을 적어보았어요.

항상 잘 웃고 잘 울고 화도 잘 내는 동생 베리군이 귀여워서 넘 좋다는 울 뜬금군!

동생 이야기를 적으니 글이 술술 써지면서 금방 다썼는데요.

나중에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을 때에도 이렇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읽었다며 초등독서록도 쓴 울 아이.

독서록을 읽어보면 아이의 맘을 알 수 있어서 넘 기대가 되는 엄마인데요.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읽었지만 아주 재미있었다고 하여 다행.

앞으로도 엄마가 좋은 어린이책 많이 읽고 아이에게 권해주고 추천해줘야겠어요.



지금까지 초등추천도서 <고백 시대>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책을 읽어보니 저자님께서는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서

그 사람을 다치게 한 어른들의 사건을 보고 충격을 받으셨다고요.

사랑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고백은 필수.

허나 모든 고백이 성공할 수는 없는 것이고 고백한 이후에 우리는 성장이라는 것을 얻게 되는데요.

누군가의 고백역시 소중한 마음이기에 가벼이 여기지 않을 것!

책을 읽으며 좋은 메시지까지 얻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안녀엉.




#고백시대, #재밌는이야기, #이야기책, #초등동화, #초등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학생추천,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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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딱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2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이경혜 옮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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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성장동화 추천.

한울림어린이 무릎딱지

엄마의 죽음과 이별.

아이의 상처와 성장을 담은

샤를로트 문드리크 & 올리비에 탈레크의 초등창작동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계속해서 비가 오는 금요일 밤이에요.

잠을 청하기 전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조금 깊이가 있는 초등창작동화 포스팅을 한 권 해보려고 하는데요.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울 아이에게 좋은 어린이책을 많이 건네주고 있는데..

이번에 만나본 동화책은 죽음과 이별, 성장과 상처를 담아낸 명작이라

다른 친구들도 꼭 읽어봤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한울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초등창작동화

무릎딱지

가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수영 팬티>의 저자인

샤를로트 문드리크와 올리비에 탈레크의 작품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어서 특별하였는데요.



어린이성장동화 <수영 팬티>는 여름방학 동안 엄마와 떨어져 시골에 있게 된

소년의 유쾌한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면요.



책 제목부터가 특별한 <무릎딱지> 이 책은

엄마의 죽음으로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이 참 가슴아프게 다가왔고요.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인지라 너무나 멋진 책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모든 것이 예전과 달라졌어요.

하지만 나는 엄마의 냄새를 찾고,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언제나 그것을 간직하고 싶어요.

엄마가 늘 내곁에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엄마를 잊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붉은 색의 향연.

책의 붉은색은 엄마의 죽음이라는 묵직한 이야기와 함께

아이가 다친 상처의 빨간색 피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저는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는 빨간약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가 엄마이기에 '만약 내가 아이들을 두고 먼저 죽게 된다면..?'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

이 책이 더 깊이있게 다가왔던 것 같은데요.


셋째를 낳고 몸이 회복되지 않았을 때였을까요.

누워서 가족들이 밥먹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었는데..

내가 없어도 저렇게 넷이서 앉아서 밥을 먹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고

나름 잘 지내고 있겠구나 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책의 시작은 침대에 누워있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으로부터 시작이 되어요.

배경은 붉은 색 그 자체로 일러스트를 그린 올리비에 탈레크 님의 그림체가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다리를 쩌억 벌리고 누워있는 아이는

이미 때가 지나버린 비행기 모빌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젯밤이 엄마가 죽었지만 나는 밤새 자고 있었으니 엄마가 오늘 아침에 죽었다고 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면 엄마를 조금이라도 늦게 떠나보내고 싶은 맘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한참 필요한 책 속 주인공.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서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괜시리 화를 내고 말았는데요.

이렇게 빨리 가 버릴 거면 나를 낳지 말지,

뭐 하러 낳았으냐고 말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웃어주었지만

마음 속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을까 싶더라고요.

엄마가 떠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팠던 것 같고..

그렇게 아이는 너무 이른 나이에 그것도 엄마라는 가장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직면하게 되지요..


엄마의 죽음이 힘든 것은 아빠도 마찬가지.

라디오 소리도 없고 커피향도 없는 집안은

더욱 더 엄마의 부재를 느끼게하니 얼마나 허전할까요.

아이는 아빠가 만들어준 아침 빵이 불만인데요.

아침마다 빵에 지그재그로 꿀을 발라서 반으로 잘라 먹는 아이인데

그걸 몰라주니 속상하지만요.

그래도 젖은 수건처럼 눈물이 뚝뚝 쏟아지는 아빠를 토닥여주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아이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성장하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참다가 울어버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울 뜬금군은 눈물을 흘리진 않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표정이 좋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책을 읽기 전 동생과 깔깔거리며 웃던 아이는

책을 보면서 점점 진지해지고 입꼬리가 삐쭉삐죽하곤 하였는데요.

엄마의 냄새가 사라질까봐 더운데도 창문을 꼭꼭 닫는 주인공의 행동에서

엄마를 간직하고 기억하고 싶은 아이의 맘이 너무나 절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ㅠ




이런 아이의 마음도 몰라주고 환기를 시켜버린 할머니.

아이는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며 떼를 쓰는데요.

안 돼! 열지 마.

엄마가 빠져나간단 말이야.

라는 말을 하며 주인공은 얼마나 울었을까요.

아이가 창문을 꼭꼳 닫아둔 이유가 엄마 냄새를 간직하고 싶어서였다니..

어른들은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절대 모를 이야기일 거에요..


그런 아이를 잘 다독여주는 할머니인데요.

책의 제목이 <무릎딱지>인 것도 그리운 엄마를 만나기 위한 아이의 마음과 관련이 있는데...

다쳤던 상처가 자연스럽게 나아 딱지가 떨어지는 것처럼

아이는 엄마와의 죽음과 이별을 받아들이게 되고요.

소중한 사람을 가슴 속에 간직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죽음이라는 힘들고 무거운 주제이지만

이를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수작이라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건 책을 읽고서 울 아이가 쓴 초등독서록이에요.

엄마의 죽음을 다룬 책인지라 당황스러워하며 읽었던 아이의 표정이 생생한데요.

먼저 읽었던 <수영팬티> 작가들의 책인지라 아이에게 더 특별하게 다가온 것 같은데..

아이도 슬프고 감동적이었다고 하네요.

재미있고 유쾌한 동화책도 좋지만

때로는 이렇게 슬픔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도 참 좋은 것 같은데요.

엄마인 저에게도 너무나 깊이 와닿았던 책이어서요.

이 책은 제가 손꼽는 동화책 중의 한 권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ㅠ




그럼 저는 여기까지.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죽음과 이별,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다룬 창작동화책

<무릎딱지>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안녀엉..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작성하였지만,

저의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한울림어린이, #무릎딱지, #여름방학추천도서, #성장동화, #초등창작동화, #죽음, #이별, #성장, #상처, #올리베이탈레크, #한울림, #한울림스페셜, #엄마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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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 재주 많은 신과 인간들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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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만화추천

미래엔아이세움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권

재주 많은 신과 인간들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태풍이 지나간 금요일.

아이들이 여름방학 중인지라 주말이 크게 실감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주말이 코앞인데요.



저희 가족은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컨디션 난조로 집콕 중인데

그러다보니 집콕 중인 울 오빠들 좀 심심한 모양.

아이들에게 키즈카페며 물놀이장을 약속해둔 터라 ...

이 시기엔 집에서 홈스쿨링도 하고 좋은 책을 읽으며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가 넘 재밌게 읽었던 초등학습만화를 기록해보려고 하는데...

일러스트며 스토리가 매력적인지라 다른 친구들도 참 좋아할 것 같은 책이랍니다.

바로..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어린이책!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짜잔!

움짤로도 만나보는 미래엔아이세움의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의 모습이에요.

이번 10권에서는 재주 많은 신과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것을 꼽으라면 삼국지와 그리스로마신화인데...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함께하는 이 책을 만나니 울 뜬금군 넘 좋아하더라고요!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 이 책의 차례를 조금 살펴보면요.


1장: 변신의 천재들

2장: 님프와 뮤즈 이야기

3장: 뛰어난 손재주

4장: 천재 발명가 다이달로스


로 이뤄져 있었어요.


사실 작년부턴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푸욱 빠지면서

나름 책을 많이본 엄마와 아이인데요.

이 책을 보니 아는 인물들도 있었지만

처음 접하는 이야기도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고요.

이러한 이야기는 스토리는 물론 일러스트도 참 중요한 것 같은데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가 넘 매력적이더라고요!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멋진 선물이 책 속에 들어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는데요.

바로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담은 반짝반짝 홀로그램 스티커인데...

넘 이쁘죠.


이번 10권에서는 재주 많은 신과 인간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특별한데요.

다양한 인물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몇몇을 소개해드리면요.

게절의 신, 숲의 님프인 포모나에게 반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구애한 베르툼누스가 있고요.

바다의 님프, 아람다운 외모로 끊임없는 이성의 구애를 받은 갈라테이아.

탁월한 발명가이자 기술자인 다이달로스.

아버지의 말을 따르지 않고 태양가까이 날아간 이카로스.

뛰어난 조각가로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과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

그리고 천 짜는 솜씨가 빼어나 아테나와의 대결을 벌인 여인 아라크네가 있답니다.


특히 엄마에게 인상적인 인물을 뽑으라면 단연 아라크네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라크네의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책으로 다시 만나니

그때의 전율과 놀람이 다시 한 번 전달이 되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감히 신과 대결하고 끝까지 당당했던 아라크네의 최후가

안타까우면서도 비참해서 연민의 감정이 느껴졌답니다.


반면에 울 10살 뜬금군에게 물어보니 아이가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케이론으로요.

케이론은 크로노스와 필라라 사이에게 태어났는데..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말인 켄타우로스족으로요.

이러한 특징 자체가 아이의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했었던 것 같고요.

여기에 폭넓은 지식과 훌륭한 성품을 갖추고 있어서 멋지다며 좋아하더라고요.


책을 보다보니 아름다운 외모로 끊임없은 구애를 받고..

스토커같은 이성에 고생을 한 님프 갈라테이아의 이야기는 참 안타까웠고요.

제가 어릴 적에 이야기로 들어봤던 기억이 있는

미로 궁전을 만든 다이달로스와 그의 아들 이카로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

태양에 가까이 날아가버려 목숨을 잃은 이카로스의 행동이 안타까우면서

이런 것이 인간인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또한 피그말리온의 스토리도 알고 있었지만 다시 읽어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신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아라크네처럼 신에게 내기를 걸거나 대항하면 잔인한 결말을 맞이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신이란 존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학습만화에 매료되다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끝나게 되는데요.

책의 뒷부분에는 "뮤즈와 오르페우스의 계보"는 물론이고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도 있고,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퀴즈도 있어서 재밌게 읽고 풀어볼 수 있었답니다.



지금까지 울 아이와 재밌게 읽어본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0>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사실 이 시리즈는 10권이 첫 만남인데 아이 반응이 넘 좋아서요.

01권부터 09권도 이 기회에 보여주고

저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녀엉.




#그리스로마신화, #처음읽는그리스로마신화, #어린이만화, #어린이만화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학습만화, #엄마표책육아, #처음읽는그리스로마신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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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 1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흔한남매
도니패밀리 그림, 이종혁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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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

흔한남매가 들려주는 재밌고 무서운이야기책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흔한남매 이무기1권

올 여름 읽기 좋아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 목요일이에요.

태풍소식이 있어서 이런 날에는 밖에 다니기 보단

집에 있는 것이 안전하고 좋은 것 같은데요.



어쩌다보니 여름휴가도 제대로 다녀오지 못하고

집콕하는 날이 많은 울 아이들.

그래도 셋이라 그런지 심심하지 않은 모양.ㅎ

홈스쿨링도 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코믹북도 대령했더니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며 넘넘 좋아하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흔한남매시리즈 한 권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흔한남매가 무서운 이야기도 들려줘서 이 여름에 읽으면 더 좋겠더라고요.

제목도 참 개성있었는데요.

흔한남매 이무기1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무기""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의 줄임말이더라고요.

이렇게 귀여운 부채도 함께라 반응이 더 좋았답니다.ㅎ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유튜브로는 이미 봤다고 하였는데요.

포즈도 따라하는 아이를 보고 제가 하하! 웃었습니다.


움짤로도 만나보는 무서운이야기책 <흔한남매 이무기 1권>의 모습이에요.

표지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여 얼른 읽어보고 싶은 맘이 들었는데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무기는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색다른 몰입감을 선물하는 초특급 오싹오싹 코믹북이랄까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 속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요.



책은


프롤로그 : 이무기를 소개합니다!

1교시: 귀신터널

쉬는 시간 : 촉촉한 아몬드

2교시 : 할머니의 심부름

쉬는 시간: 양말 한 짝

3교시 : 수상한 초능력

쉬는 시간: 어깨 위의 눈가루

4교시 : 잃어버린 핸드폰

쉬는 시간: 얼룩무늬 셔츠

5교시: 택시 기사

쉬는 시간 : 지우개 가루


로 이뤄져 있어요.

책은 이렇게 본교시와 함께 쉬는 시간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무서운 이야기를 읽고나면 이를 달래고 싶어지는데,

이를 쉬는 시간 에피소드로 웃으며 털어내면 되더라고요.


이 책에는 흔한남매가 등장하지만 이름은 흔한남매의 에이미, 으뜸이가 아닌데요.

으뜸이는 두꺼비로 '이무기' 동아리를 담당하는 선생님으로 나오고요.

에이미는 곱등이로 '이무기' 동아리에 가입한 학생으로 나오는데...

음침한 다크서클이 매력적이랍니다.


여기에 소정이라는 캐릭터도 등장하는데요.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소정이는 얼마 전에 전학온 학생으로요.

동아리 시간이 늘 말없이 앉아만 있는데..

알고보면 소정이는 진짜 귀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


동생들은 무서운이야기책을 못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첫째 뜬금군이 책을 볼 때부터 관심을 갖고 옆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세 녀석이 다함께 이 책을 읽었고요.

우리집 5살 꼬맹이도 이무기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라는 의미를 알고 있더라고요.


사실 엄마인 제가 읽기에는 그렇게 무섭진 않았는데요.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엄마인지라 그래서 다행이었느데..

이중에서 4교시 잃어버린 핸드폰 에피소드는 좀 무섭더라고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해서 그렇지만 이를 실사로 봤거나 이야기로 들었으면 넘 무서울 것 같고요.ㅠ

울 꼬맹이들에게 물어보니 2교시의 할머니의 심부름 편이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조금은 오싹하고 재미있게 읽어본 어린이책.

<흔한남매 이무기 1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책을 읽고 재밌었던 울 아이.

초등독서록도 아주 길고 디테일하게 작성하였더라고요.

읽어보니 정말 소름끼치고 무섭고 재밌는 이야기였다고 하였는데요.

다음 2권도 넘넘 기대되는 흔한남매시리즈였어요.


어느새 밤이 깊어 잠잘 시간이 되었는데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잘자요.





#흔한남매, #흔한남매책, #코믹북, #흔한남매시리즈, #흔한남매이무기, #무서운이야기책, #어린이만화, #초등도서추천, #엄마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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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39 - 미래의 음식 내일은 발명왕 39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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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있는 과학만화.

내일은 발명왕 39권

미래의 음식

재미있게 읽고 LED 식물 키우기 발명 키트도

직접 만들어봐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다시 찾아온 월요일.

2023년 08월 07일이에요.

이제 말복과 입추가 코앞이지만

아직까지는 더위가 가시질 않는데요.

그래도 울 아이들 여름방학도 이주정도 남았고요.

더위가 영원할 수 없기에 힘을 내보려고 하는데..

다들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며 보내셨음 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과학만화 한 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초3 10살인 울 첫째 뜬금군~!

3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듣고 있는데...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이라고 하더라고요.


허나 그에 비해서 아는 과학지식은 좀 부족한 편이서요.

재미있는 어린이도서를 읽으면서 과학상식을 채울 수 있었음 하는데...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되는 발명왕시리즈!

내일은 발명왕 39

미래의 음식

편이 출간되어 울 아이와 재밌게 읽어봤어요!


초3 여름방학을 나름 알차게 잘 보내고 있는 울 첫째 뜬금군.

지난 겨울방학에 비해서 여름방학 기간이 짧은 것도 같지만요.

방학이지만 기상시간도 이전과 많이 늦어지지 않았고

매일 집에서 엄마표 홈스쿨링을 하고 있으니 정말 착한 아이라죠.

아이에게 과학만화 <내일은 발명왕 39>을 건네주었더니 넘 재밌게 잘 읽었는데요.


저에게 재밌었던 장면을 소개해주며 킥킥! 웃는 모습이 참 귀여웠는데..

이 책은 알찬 과학만화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발명품만들기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이번 39권에서는 "미래의 음식"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서

이 부분이 상당히 유익하였는데요.

이전에 아이들과 곤충테마파크에 가서 미래식량으로 이야기되는

밀웜을 아이가 먹어본 적이 있는데..

아이가 그 경험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에

경험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39권에서는


제1화: 악취를 없애는 방법

제2화: 물리의 음식

제3화: 달콤 사르르 솜사탕

제4화: 혼돈의 발표장

제5화: 식량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제6화: 산토스의 마음


으로 이뤄져 있었는데요.

과학발명대회에 나왔으니 영재일 수 밖에 없겠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정말 아이디어도 좋고 생활속과학원리를 잘 활용하여

발명품만들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울 아이가 이렇게 될 수 있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에어프라이어와 인덕션 등의 생활전자제품과

달콤하고 맛있는 솜사탕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를

어느 정도 아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충분하겠다 싶더라고요.


사실 엄마인 저역시도 과학적인 지식이 좀 부족한 편인 듯 하여

이 책을 아주 알차게 잘 읽어봤는데요.

울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교과서에 담긴 과학 이론과 용어를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으니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지난 38권에서는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의 8강 대결 주제가 발표되고요.

한국 B팀은 미래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브라질 팀과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요.

첫 발표 팀은 한국C팀으로 이들이 가져온 음식물 쓰레기 냄새로 대결장은 난장판이 되는데...

이러한 상황들을 활용하여 자신들의 발명품을 소개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요.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에 나온 아이들이니 다들 똑똑하고

한편으로는 이기적이거나 무뚝뚝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뭔가 정감넘치는 캐릭터들이 가득하다고나 할까요.

특히 한국 대표 발명B팀의 온유한이란 캐릭터가 참 정감가고 귀여웠는데요.

한참 사춘기의 아이들이라 그런지 독일 대표 발명 팀의 엘리를 보면

얼굴이 붉어져서 그 부분도 꿀잼.

그런데 브라질 대표 발명 팀의 산토스역시 엘리를 좋아하는지

적극적으로 엘리를 응원하는 모습에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도 궁금하더라고요.


책의 중간에는 집에서 아이들과 만들어보면 좋을 천연탈취제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었고요.

솜사탕기계의 원리는 물론...

오븐, 인덕션, 효소 숙성기, 식용 포장재 등의 발명품을 통하여

미래의 식량에 관련된 각종 발명품과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하였어요.

특히 엘리팀이 발표했던 식용 포장재는 아이디어가 정말 좋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쩌다 밀키트 한 번 사거나 포장주문을 하면 플라스틱, 비닐 포장재가 왜 이렇게 많은지...

식용 포장재가 얼른 활용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또..

책을 재밌게 읽은 후에는 발명 키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울 아이가 넘넘 좋아하였는데요.

지난 38권에서는 발효의 원리를 활용한 부풀어오르는 풍선을 실험했었는데..

이번에는 LED식물 키우기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요.

울 아이가 정말 좋아했답니다!



준비물은 미리 다 준비되어 있어서 특별히 준비할 것은 많지 않고요.

약간의 물과 접착테이프 AA건전지 2개만 준비하면 되는데요.

LED전구(빨간색,파란색)과 2구 커넥터 2개, 건전지 캡, 고무 캡 2개, 거치대도안

투명 컵, 스펀지, 씨앗, 스포이드가 있어서 바로 실험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건전지만 넣어주고 나머진 울 뜬금군이 다 직접하였는데요.

아주 표정이 진지하더라고요.


곁에서 공부하던 동생도 기웃기웃~

자기도 하고 싶다고 찡찡거렸는데요.

아이들에게 참 흥미롭고 즐거운 과학실험이었는데..

이런 활동을 많이 해줄수록 아이들이 과학을 더 좋아하고 잘 기억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사실 좀처럼 과학실험을 시켜준 적은 없어서ㅠ

책과 함께 발명키트도 제공되는 발명왕시리즈가 넘 고맙더라고요.


그렇게 아이 스스로의 힘 99%로 완성한 LED 식물 키우기에요.

불이 켜지니 아이의 만족도가 엄청났는데요.

무슨 씨앗이냐며 얼른 키워서 뭔가 해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재미있게 책을 읽고 과학실험도 한 후에 독서록도 쓴 울 뜬금군인데요.

좋은 책을 읽을 때마다 이렇게 기록도 하고 있는데...

이러한 활동들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글을 얼마나 길게 적었는지..

아이가 재밌게 읽었구나 싶었는데요.


울 아이는 특히 한국B팀의 발표가 맘에 드는 것 같은데..

때는 바야흐로 2100년!

지구가 어둠에 휩싸여도 우리는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우주를 적복해야 한다.

빠바밤!

이라는데 한국B팀이 우승할 수 있을까요?

다음 책을 읽어봐야 이야기가 어떻게 될런지 알 수 있겠네요.

넘넘 더운 여름 울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오늘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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