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노오란 공
정경숙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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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나의 노오란 공

정경숙 작가님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창작그림책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전보다 훨씬 선선해진 가을 날씨가 인상적이었던 하루~

2023년 09월 21일이에요.

이제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나 싶은데요.




책읽기 참 좋은 계절에 우리 아이와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 창작동화를 발견해서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정을 가득 담아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키위북스에서 출간된 정경숙 작가님의

안녕, 나의 노오란 공

이 그 주인공으로요.



외로운 아기 코끼리 무디의 유일한 친구가 바로 작고 노오란 공인데...

이렇게 소중한 공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요.



기대이상으로 일러스트며 스토리가 너무나 따뜻해서

읽고나서 기분좋은 미소가 지어지게 되더라고요!



수줍음 많은 아기 코끼리 무디가

친구를 잃어버렸대요.

코끼리하면 덩치도 크고 아주 멋지지만,

아기 코끼를 생각하면 너무 귀엽고 때로는 약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엄마 아빠는 어디있는지 아기 코끼리 무디는 혼자.

다람쥐도 새들도 짝이 있는데,

무디 곁에는 아무도 없고 대신 작고 노란 공이 하나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작고 노란 공이라도 함께이니 다행인거겠죠?

이날도 언제나처럼 작고 노란 공으로 놀이를 하는 무디인데요.



그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것처럼요.



무디는 공놀이를 하다가 넘어지게 되고요.

부끄러운 맘에 한동안 엎드려 있다가 일어났는데 이럴 수가?!

대체 어디로 공이 사라졌는지 보이지가 않는답니다.ㅠ



부끄러워하지 않고 바로 일어났다면 자신의 소중한 작고 노란 공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었을까요?

무디는 용기를 내어 개미들에게 공을 봤는지 물어보기로 하는데요.

여리고 소심한 무디의 마음을 저도 잘 알고 있기에

이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짐작이 갔는데...

무디의 노력에 비해서 개미들의 반응은 쿨하다못해 시큰둥하다고나 할까요.



책을 읽으면서 사실 개미들에게 계속해서 공의 유무를 물어보는 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만큼 무디가 서툴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

다행히 이를 계기로 무디는 두더지를 만나게 되고요.


뜻하지 않게도 무디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하나 둘 모이게 되는데..

어색하지만 함께 쪼르르 줄을 서서 걸어가는 그 모습이 넘넘 사랑스럽고요.

사라진 노란공을 찾기 위해서 길을 떠나는 동물 친구들이

뭔가 커다란 모험을 떠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밝은 표정이 가득했던 울 5살 공주님 버니양.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니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었는데요.

울 버니양 자기도 읽고 싶은지 제가 한 문장 읽으면 그 문장을 잘 기억하여 따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또한 아이가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말하기도 했는데요.

신기하게도 적힌 글과 비슷해서 넘 기특했는데,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였기에 가능하겠죠.



이렇게 이 창작동화책은 외로운 아기 코끼리 무디의 노란 공을 찾아 떠난 여정이 그에게 더 멋진 것을 선물하며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는데요.

아이도 저도 책을 읽고서 마음이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고요.

생각지도 못했던 펼쳐보는 페이지도 있어서 그림책의 감동을 더욱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진에 듬뿍 담았었지만 최대한 직접 감동을 느끼셨음 하는 맘에 생략을 하기도 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는 사실 어른들이 쓰는 것이기에...

어른들도 읽을 자격이 있고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내 맘 속에 있는 내면아이가 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느릿느릿 걸으며 산책하길 좋아하고 걸으며 만나는 소소한 것들을 사랑한다는 정경숙 작가님.

마음이 포근하고 흐뭇해지는 창작동화책의 주인공이 우리나라 작가님이라 더 반가운데요.

키위북스 <안녕, 나의 노오란 공>이 선사하는 감동을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후 솔직히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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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 내셔널 갤러리 특별판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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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내셔널 갤러리 특별판

영국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을 보기 전/후 읽어보면 좋을 책.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09월 17일 일요일이에요.

한동안은 매주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서울까지 나들이를 가곤 했었는데요.

이번 주는 집에서 쉬어가면서 동네 산책이나 슈퍼 정도만 다녀왔는데...

그 덕분에 밀린 포스팅도 하고 읽고 싶었던 책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읽었던 넘넘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미술사책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하는데요.

명화를 좋아하고 화가들의 이야기도 궁금한 1인이지만,

사실 그에 비해서 아는 지식도 얕은 것 같고 모르는 분과 작품이 더 많은 저라죠.

미술작품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참 맞는 것 같은데..

작품을 그린 작가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요.



그리스로마신화를 많이 알고 있다던가, 성경을 안다던가, 혹은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는 그림도 좀 더 진지하고 깊이있게 요소요소를 감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당시에 경쟁자로 불리는 화가들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고요.

누가 누구에게 영향력을 끼쳤는지도 알면 명화감상이 넘넘 즐겁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읽은 책은 뭔가 스펀지를 흡수하듯이 쑥쑥 읽어갈 수 있었는데요.

바로..

난생 처음 한 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내셔널 갤러리 특별판

이 그 주인공으로요.



책의 두께가 사실 제 기준으로 두꺼운 편이고 글자도 작은 편인데,

몰입감이 상당히 좋아서 '그동안 내 미술사적 지식이 좀 늘었나?'라는 착각을 해보기도 했는데요.ㅋ

사실은 그게 아니라 책을 쓰신 저자이신 양정무 님의 필력이 정말 엄청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곁에서 재미있게 작품 앞에서 말씀을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주말에 서울을 방문해도 주로 아이들 체험 위주로 다니게 되어서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영국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아이들이 학교를 간 사이, 저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서요.

책 속에서 만나본 작품들을 실제 크기와 질감, 색감을 보면서 감동을 느끼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아신 양정무 교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양정무 교수님은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발견한 백과사전 삽화에 매료된 후, 미술을 운명이라 믿게 되셔서요.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박사 학위를 따신 분.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하교 미술원 교수로 계신데요.

사진 속의 양정무 교수님을 보면 인상도 참 좋으시고 눈이 맑으시다고나 할까요.

나이를 먹을수록 내 내면과 삶을 반영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그 모습이 참 좋게 보였어요.


책의 뒷 부분에서는 양정무 교수님이 영국 유학을 하시면서,

내셔널 갤러리 큐레이터가 직접 뽑은 100선을 담아낸 책 <내셔널 갤러리 명작 100선>의 구입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자 님의 마음이 참 잘 느껴졌는데,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작품은 프란시스코 고야의 이사벨 더 포르셀 부인 으로요.

사실 내셔널 갤러리에는 더 유명한 작품들이 있는데 왜 현재 큐레이터들이 이 작품을 표지로 선정했는지..

이에 대한 생각을 읽어보면서

'명화는 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끼고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과정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책의 차례는


시리즈를 시작하며

내셔널 갤러리 특별판에 부쳐

01.내셔널 갤러리의 탄생, 미술은 누구의 것인가?

02.카라바조, 유혹하는 그림들

03. 베케라르, 풍요와 탐식의 세계

04. 안토니 반 다이크, 권력은 어떻게 연출되는가?

05. 터너, 거장의 어깨에 올라서다.

06. 존 컨스터블, 순수의 시대

07. 마네, 카페의 모던 라이프

08. 안토넬로, 유화는 디테일에 산다

09. 티치아노, 전설이 된 화가

10.에필로그

작품목록

사진제공

더 읽어보기


로 이뤄져 있는데요.

부끄럽게도 저는 책에 소개된 차례의 화가들 중에 아는 사람은 마네 뿐...

책을 읽으면서 아는 명화나 화가가 있기는 했지만,

영국이 사랑하거나 미술하는 분들이 존경하는 화가를 저는 처음 접해서요.

내 지식이 역시나 이렇게 얕구나 싶기도 하면서 이 책을 만나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앞부분에서는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탄생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그야말로 이 책과는 첫 만남인데, 생각보다 책이 읽기 좋고 재미있더라고요?!

심지어 저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만 알았지 내셔널 갤러리는 난생 처음 들었는데도요.

이렇게 미술의 초심자의 저같은 사람들도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하는 아주 매력적인 도서이고요.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화가는 이 책의 표지로 실린 명화를 그린 화가.

카라바조라는 인물이었어요.

우리가 빈센트 반 고흐를 사랑하는 데에는 그의 특별한 화풍의 작품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겠지만,

우울하고 슬프게 마무리된 그의 비극적인 삶도 큰 영향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데요.

카라바조역시 참 보통인물은 아니었는데..

미술적인 부분에서는 아주 특별하 재능을 지닌 인물이었지만,

사람 자체로서는 위태롭고 위험하고 그런 인물이었던 것 같아요.ㅠ

책을 읽으면서 그가 그린 소년들의 모습과 과일 등이 의미하는 바 등을 알아갈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양정무 교수님의 알기쉬운 해설 덕분에 저도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부분에서도

화가의 어떠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아차릴 수가 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책에 있는 그림을 보는 것이 참 재밌었는데요.

사회평론에서 넘 좋은 책을 출간해주셨지만 그림의 사이즈가 아무래도 제한이 있기도 하고요.

직접 명화를 감상하고 읽는 것이 아닌지라 디테일한 부분을 보기에는 어려움도 있어서

더 직접 감상하러 가고 싶단 생각을 했었던 것도 같습니다.

책은 이렇게 하나의 테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할 적에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있어서요.

이러한 부분을 갈무리해서 읽고 감상하러 가도 좋겠다 싶네요.


또한 하나더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적어본다면요.

04. 안토니 반 다이크, 권력은 어떻게 연출되는가? 부분이었는데..

영국의 왕실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사실 그 부분을 잘 몰라도 교수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넘 유익하게 읽었는데요.

우리에겐 비운의 왕비 다이애나비로 찰스 왕세자를 기억하는데..

이 분께서 드디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후 찰스 3세가 되어 왕좌에 오르셨다죠.

책에서는 찰스1,2세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초상화를 감상해보며

어떻게 권력자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했고 연출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아주 흥미로웠는데, 특히 찰스 1세의 초상화를 그렸던 안토니 반 다이크라는 화가는 정말 실력이 엄청났던 것 같아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세 가지 구도의 찰스 1세 초상이란 작품이었는데요.

마치 3d스캔을 한 것처럼 차스 1세의 모습을 정면과 측면, 그리고 비스듬한 각도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 작품의 탄생 배경이 너무나 흥미진진!

찰스 1세는 자신의 흉상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그가 찾은 최고의 조각가가 런던으로 방문하질 못해서요.

이를 위해서 안토니 반 다이크가 이렇게 특별한 초상화를 그린 것으로..

이러한 이야기들이 넘 재미있었고요.

찰스3세에 대해 행운을 비는 교수님의 예쁜 마음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사회평론에서 출간된 넘넘 멋진 미술사책.

사회평론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내셔널 갤러리 특별판>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책을 읽으시고 영국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을 보러 가심 넘 좋으실 것 같고요.

미리 명화전을 다녀오신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

내가 감상했었던 그림에 대해서 또다른 인상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고 나니 직접 눈에 담고 싶은 작품들이 제법 있는데요.

해당 전시회는 다가오는 2023년 10월 09일까지 진행되어서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아닌 엄마가 원하는 주말 일상으로..

명화감상을 하러 가자고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행복하고 의미있는 주말 되셨기를 바랄게요.

안녀엉.


-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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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했어! - 1443~1446년 한국 훈민정음 창제부터 반포까지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김슬옹 지음, 이형진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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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초등추천도서

한울림어린이

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했어!

세종과 한글창제에 둘러싼 창작동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다시 주말이 찾아오기 전인 금요일이에요.

어쩜 이렇게 하루하루가 빠른지 일주일이 금방인 것 같은데요.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 중의 하나인 추석도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고요.

그러면 어느새 10월!

10월 09일 한글날도 찾아오겠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와 함께 읽어본 의미있는 동화책.

한글과 세종대왕에 관련된 창작동화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전에 학교에서 배우기를 1443년에 한글이 창제 되었고,

1446년에 한글이 반포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3년이란 세월동안 어떠한 일이 과연 있었나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훈민정음을 만들었을 때 집권층의 반발이 상당하였는데요.

성군으로 불리는 세종대왕이시지만 이에 대해서만큼은 정말 강력하게 의지를 내비치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고 엄청난 일과 결정을 하셨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와 한글날 읽어보면 좋을 창작동화책은 바로 한울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책.

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했어!

으로요.


이 책은 글을 쓰신 저자 선생님부터 참 대단하신 분이신데...

바로 한민정음학 박사님이신 김슬옹 님으로요.

저자이신 김슬옹 박사님은 훈민정음 전공 국어사학자이자 한글운동가로요.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 한글을 바로 알리는 일을 앞장서고 계시답니다.



그리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을 수상하셨고요.

40회 세종문화상(학술)대통령상도 수상하셨으며..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도 받으셨더라고요.



김슬옹 박사님은 우리 어린이들의 한글 깨침을 돕는 <위대한 세종 한글>시리즈를 비롯해서요.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한글을 지킨 사람들>등 108권 (공저70권)의 책과 14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신 분이시라죠.

이렇게 박사님은 오랜 시간 훈민정음과 한글을 연구해오셨고요.

국내 최초로 훈민정음 해례본 해설서를 집필하신 훈민정음 역사학 박사.

국어교육학 박사에 이어 ..


훈민정음 해례본 순수 연구로 세 번째 박사학위를 받게 되셨고요.

이번 책을 통해서는 양반 사대부들의 반대에 부딪혀 한글이 자칫 死 문자로 남거나

완전히 세상에서 없어질 뻔 했던 그때 그곳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신답니다!




한울림어린이의 <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했어!>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9권으로요.

1443년~1446년 한국 훈민정음 창제부터 반포까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라죠.

울 베리군 여전히 버벅이긴하지만 스스로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요.

책 뒷표지에 적힌 글을 스스로 읽어보았어요.


이 책의 이야기는 1443년 12월 어느 아침 사정전에서

관리들에게 백성을 위한 문자,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에 대해 말씀하시는 임금님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그가 바로 우리의 성군 세종대왕으로요.

백성을 사랑하여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분이라죠.

이렇게 다른 관리들도 백성에 대한 마음이 비슷하다면 좋겠건만..

훈민정음을 양반들에게 이야기를 하자 그들의 반응이 영 신통치 않습니다.



사실 주자소의 심부름꾼 오복이는 물론 주자소를 오가는 사람들은

금새 훈민정음을 익혀 읽고 쓸 줄 알게 될 만큼요.

우리의 새 글자 훈민정음은 누구나 쉽게 익혀 읽고 쓸 수 있는 대단한 문자인데요.



백성이 글을 알면 나라가 혼란에 빠질 겁니다!

라며 수많은 상소문이 올라오는 상황.

사실 이 지배층의 말 속에는 사실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보단

자신들이 누리던 부와 혜택이 줄어들까 겁내는 옹졸한 마음이 담겨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세종대왕, 그리고 주자소 심부름꾼인 오복이라는 아이인데요.

사실 제 남편 이름과도 같아서 책을 읽다가 빵 터지기도 했는데..

이름이 참 좋지요.

허나 오복이의 가족들은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면서요.

빚을 지게 되어 아버지와 엄머니, 오복이 그리고 여동생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 상태!



당시에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였는지를 짐작해볼 수 있었고요.

오복이는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훈민정음으로 자신도 더이상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가족이 다시 모여 살고 그리고 과거까지 보게 되는 꿈을 꾸게 된답니다.


수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의지를 굽히지 않으시던 임금님.

훈민정음을 반대하던 학자들을 모두 감옥에 가두기도 하셨는데요.

그러나 그들은 다음날 풀렸났고 주자소는 문을 닫고

왕자들은 더 이상 훈민정음을 가르치지 않았다죠.

그렇게 사문자가 되어버릴 뻔 했던 훈민정음.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오복이의 눈물이 안타까운데..

세종대왕님께서는 더 큰 상실감과 아픔을 느껴셨겠죠.ㅠ


다들 아시겠지만 역사가 스포일러.

1446년 10월에는 드디어 백성을 위한 바른 문자 훈민정음이 반포되게 된답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없어질 뻔한 한글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한글이 창제되고 반대당하고..

한글 반포를 위한 노력과 한글 반포.

그리고 세종 사후와 일제강점기 등 위기의 상황에서 한글을 지켜내려는 노력 등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참으로 감사한 분들이 많은데,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을 지켜나가는 것은 이제 우리들의 몫인 것 같네요.


이렇게 울 8살 베리군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고요.

10살인 형아 뜬금군도 이 책을 읽고서 이렇게 초등독서록을 써봤어요.

엄마표홈스쿨링을 하면서 한자교재도 종종 진행하는데 너무 어렵단 울 아이.

한글이 창제되지 못하거나 사문자가 되어버려서 조선 전기처럼 한자를 사용해야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며 울 아이 세종대왕에 대한 감사함과 우리 한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더라고요.


지금까지 세종과 훈민정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한울림어린이 <하마터면 한글이 없어질 뻔 했어!>에 대해서 기록해보았어요.

다가오는 한글날 아이들과 이러한 책을 모아 읽어봐도 좋을 것 같고요.

소중한 우리 한글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얼마나 소중한 지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오늘 밤 잘자요.

안녀엉.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작성하였지만, 저의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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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5 (본책 + 태엽 모터 보트 키트) - 로봇댄스대회 준비! 내일은 로봇왕 (개정판) 5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김형용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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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과학만화

내일은 로봇왕 5권

로봇댄스대회 준비!

로봇키트까지 함께라 더 특별해요.^^



다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신가요?

제법 선선해진 밤 공기에 창문을 열어두었는데요.

내일도 학교 가는 울 꼬맹이들 이제 잠을 자야하는데 아직 말똥말똥~




대견하게도 자기들 잠 자는 방청소를 직접하고 있어서요.

저는 제 볼일을 볼 수 있는데..

이 참을 빌려서 울 아이와 제가 읽었던 재밌는 과학학습만화를 기록해보려해요.


바로..

내일은 로봇왕 5권

로봇댄스대회 준비!

가 그 주인공으로요.

5권을 먼저 읽게 되었지만 울 아이 몰입도도 좋고 로봇 키트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넘 좋아했는데요.



내일은 로봇왕 시리즈는 최근 로봇 키트가 리뉴얼되어 출간되었다는 것!

또한 리뉴얼 출간되면서 도서 가격도 낮아져서요.

1권부터 10권까지 정주행을 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 초등학습만화였어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초등학습만화 <내일은 로봇왕 5>권의 모습이에요.

이 책은 로봇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로봇 학습만화로요.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영향이겠지만 울 아이 미래에 로봇과학자가 되고 싶단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이기에 그 꿈이 현실이 되면 좋겠단 생각도 해보는데요.

이 책은 로봇의 역사와 과학 원리, 코딩에 대한 이야기도 잘 읽어볼 수 있어서요.

미래의 로봇과학자를 꿈꾸는 울 아이에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게 아니더라도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어렵지 않게 로봇이며

로봇공학을 활용한 기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요.

로봇공학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아두면 유익하겠더라고요.



먼저 이 책의 등장인물을 좀 살펴보면요.

라이온과 오소리, 이루비, 이루다, 고은새가 있는데..

라이온과 오소리, 이루비는 로봇축구반이고요.

이루다와 고은새는 배틀로봇반이랍니다.

이렇게 한 학교에 2개의 로봇관련 동아리가 있는데요.

다가오는 로봇댄스대회에는 한 학교당 한 팀만 나갈 수 있다는 것!


그리하여 어느 팀이 나갈 지를 두고 예선전을 치르게 되는데요.

이를 둘러싼 이야기가 흥미진진 참 재밌었는데..

중간중간 "로봇 POINT"가 있어서요.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부터 로봇 부품 만들기, 로봇댄스 안무 구상, 로봇댄스 프로그래밍 등등..

로봇공학에 대한 기초지식들을 탄탄하게 채워갈 수 있더라고요.

책은


제1화 : 성급한 결정

제2화: 루비의 비밀 작전

제3화: 이중 스파이가 된 루비

제4화: 무리한 예선전의 결과

제5화 : 한계에 부딪친 두 로봇반

제6화 : 하나가 된 로봇반


으로 이뤄져 있어요.



1권부터 읽어본 것이 아니기에 캐릭터와 지난 스토리에 대한 적응이 필요했지만,

금새 라이온과 이루다, 고은새, 이루비같은 등장인물의 매력에 빠져들었는데요.

책을 읽을 때에 로맨스(?!)가 빠지면 섭섭한 엄마인데

라이온이라는 주인공을 이루비라는 소녀가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로미오와 줄리엣인가요.

루비의 오빠가 바로 이루다로요.

루비는 춤과 음악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번 로봇댄스대회를 준비하며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

오빠의 배틀로봇반이 아닌 라이온이 있는 로봇축구반에서 활동하고 있었고요.

훌륭한 코딩실력을 지니고 손재주도 좋고 외모도 훌륭한 고은새도 이전에 루비가 좋아했던 듯..ㅎ

책을 보니 저라도 그럴 것 같더라고요.

하하..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학습만지만 내일은 로봇왕에 실린 정보를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웠는데요.

로봇 그 자체도 참 흥미진진하지만 3D 푸드 프린터라는게 저는 참 신기하더라고요?!

멀지 않은 미래에 3D 푸드 프린터를 사용하는 식당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되기도 하고요.

"큐비 박사의 연구실"이라는 만화 코너도 있어서 재밌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책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은 후..

울 아이와 함께 로봇키트를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이번 5권의 로봇키트는 태엽 모터 보트로요.

바퀴와 태엽을 이용하여 나아가는 보트를 만들고 태엽의 원리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었답니다.


제손으로 직접 만드니 더 재미있고 기억도 오래 남을 텐데요.

이렇게 책의 뒷쪽에는 준비물과 조립방법이 사진과 글로 소개되어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가면 된답니다.


울 뜬금군~

엄마의 도움을 거의 빌리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보았는데요.

저는 양면테이프, 테이프를 가져와서 잘라준 것 밖에 없고요.

나머지는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해보았다죠.


집에 세숫대야가 너무 좁아서 금방 벽에 부딪쳤지만 그래도 재밌었던 활동.

곁에 있던 동생도 한 번씩 해보면서 좋아했는데용.

엄마가 따로 이것저것 준비하지 않아도 재밌게 연계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거 같아요.


요건 책을 읽고 쓴 울 뜬금군의 초등독서록이에요.

책에 등장하는 로봇을 귀엽게 그리고 색칠해주었는데요.

이전에 놀러갔다가 로봇단체댄스를 봤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요.

울 아이도 로봇을 만들어보고 경험해줄 수 있게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이라도 초등과학만화 내일은 로봇왕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고요.

미래엔아이세움에는 참 좋은 초등도서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공부는 물론 좋은 어린이책도 많이 읽을 기회 만들어줘야겠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안녀엉!




#과학만화, #초등학습만화, #로봇공학, #초등과학, #초등도서, #재밌는만화책, #초등도서추천, #로봇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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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신계 요괴전 1 - 인문 고전 속 요괴 만화 묘신계 요괴전 1
도니패밀리 그림, 권나혜 글, ㈜화화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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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문고전으로 만나는 재밌는 한국 요괴 이야기.

미래엔아이세움

묘신계 요괴전 1권

야광귀형제부터 거인, 묘두사, 금호진인에 동자삼까지.

개성있고 매력적인 한국요괴들을 만나요.^^



다들 오늘하루도 잘 시작하셨나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조금은 선선했음 좋겠는 09월 12일 화요일이에요.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진 것 같지만 그래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울 아이들 무더운 여름 오싹한 이야기들 찾아보며 즐겁게 지냈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은 멋진 슈퍼히어로는 물론...

귀신이나 요괴같은 세상에 존재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문고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의 개성있는 요괴 이야기를 담은 초등만화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이가 읽는 책들은 저도 다 읽어보는데...

사람의 신발을 훔쳐가는 야광귀처럼 비교적 대중적인 요괴도 있었지만요.

처음 접하는 아주 특별한 요괴들이 담겨있는 책이어서 참 재밌더라고요.


바로..

묘신계 요괴전 1

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용.

얼른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초등만화책 <묘신계 요괴전 1>이에요.


차를 타고 원거리를 이동하면서 울 첫째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는데요.

핸드폰을 하고 있던 아이였던 터라 조금은 삐죽거리는 모습이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재밌고 흥미로우니 아이가 한 권 뚝딱! 읽어내더라고요.

이후에 저도 읽어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에는 십이지신에 들지 못한 열세 번째 동물은 고양이 '묘신'이 등장하고요.

이 묘신이 다스리는 요괴들의 세계가 바로 묘신계라는 것!

책에서는 야광귀형제, 거인, 묘두사, 금호진인, 동자삼 이렇게 총 5종류의 요괴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초회 한정판으로 이렇게 요괴카드도 만나볼 수 있어서 울 아이가 더 좋아했었어요.


앞서 언급한대로 이 책에는 매력적인 요괴들이 등장하고

그걸 재밌는 학습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프롤로그

제1화: 야광귀 형제

제2화: 거인

제3화:묘두사

제4화: 금호진인

제5화: 동자삼

에필로그


가 그것으로요.

매력있는 요괴 이야기를 학습만화로 만난 후에는,

인문 고전 속의 요괴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롭더라고요!


울 아이와 제일 먼저 만나본 요괴는 바로 야광귀 형제에요.

책을 읽어보니 요녀석들은 대중적인 요괴로 여러분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두운 밤에 신발을 몰래 훔치는 귀신인 야광귀 형제.

자신의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요녀석들이 신고가면 그 주인은 1년동안 재수가 없다고요.



이는 사람들이 신발을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잃어버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읽을 수 있는데요.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요.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새해 소원을 비는데 그 다음 날이 바로 '귀신날'!

사람들은 야광귀가 신발을 훔쳐가는 것을 막기 위해 신발을 방 안에 숨기고요.

문 밖에 체를 걸어두면 녀석들이 구멍을 세느라 신발을 훔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니..

하하...

조금은 허술하면서 넘 귀여운 것 아닌가요.



이렇게 야광귀 형제라는 친숙한 요괴를 시작으로요.

3가지 스타일의 거인과 묘두사, 금호진인 등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흥미로웠던 점은 거인에 대한 기록 중에서..

키가 큰 거인들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장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기록인데요.

바로 유교사관으로 유명한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등장한다는 점!

재미있는 신화적인 요소가 가득한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가 아니라

사실 위주로 쓰여졌다고 알려진 <삼국사기>에 장인국 거인에 대한 기록이 있다니..

넘 흥미로웠고요.

울 아이는 고양이 얼굴에 뱀 몸을 가진 묘두사의 매력에 푸욱!

일러스트가 귀여워서인지 저도 좋더라고요.


묘두사와 함께 아이의 흥미를 끌었던 요괴를 하나 더 꼽으라면 바로 동자삼이에요.

인간에 대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자삼의 스토리는 아주 재밌었는데요.

이 책에 등장한 요괴들은 무섭다기보다는 개성있고 매력적이라고나 할까요.

인문고전 속에서 만나는 요괴 만화는 처음이어서요.

앞으로 2권에서는 또 어떠한 요괴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십이지신에 들지 못한 열세 번째 동물, 고양이 '묘신'을 비롯한 요괴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초등만화책.

<묘신계 요괴전 1>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울 아이와 함께 엄마도 재밌게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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