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미지 트레이닝 - 중학교 영단어로 스피킹이 빨라지는
황승환 지음 / 로그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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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어 이미지 트레이닝...

사람의 뇌는 문장을 이미지로 전환해서 기억한다는데

이미지를 보면서 영단어와 표현을 익히는 방법.  쉬운듯 재밌네요.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120개의 생활 영단어와

그 단어로 활용한 720개의  표현들이 이미지와 함께 담겨 있어요.

아이에게 영어 공부시키면서 엄마도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만나게된  책이에요.

하나의 단어에 익히면서 그 단어가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6가지 표현들을 같이 익히게끔 하고 있는데요

 

영어는  입으로 뱉어내야 실력이 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죠.

단순히 단어만 외울때보다 표현까지 익히니 살아있는 공부를 하는듯해요.

하루 3분 투자... 6개 단어... 30개 표현....

 20일이면 이 한 권을 끝낼 수 있게끔 정리 되어 있어요.

영어만 가득한 일반 영어책들과는 달리 재밌는 이미지와 함께 하니

눈도 즐겁고 부담도 없고 좋네요.

이미지들이 심플하면서도 상황을 실감나게 잘 표현한것 같아요.

표현 문장들도 길지도 않고 재밌네요.

 

하루 분량이 끝나면 이미지만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는 테스트가 있어요.

2초 안에 바로 말할 수 없으면 다시 앞으로 가서 복습하라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머릿속에서 헝클어져 얼른 떠오르지 않네요. 

첫술에 배부를 리 없겠죠.  몇 번 반복 학습해야 할 것 같아요.

 

부록으로 스마트 시디도 들어있는데요.

본문 전체가 녹음된 mp3 파일과 본문 전체 이미지를 담고 있는

플래시 프로그램이 들어있어요. 정확한 발음도 들을 수 있어 좋네요. 

단시간에 다 소화할 수 없겠지만 천천히 하나씩 익히면 될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공부해야겠어요. 책도 아담해서 좋네요.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을때까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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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동시 따 먹기
김미혜 지음, 김제곤 엮음, 장경혜 그림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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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동시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귀여운아이들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의

표지그림만 봐도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신나는 동시 따 먹기' 를 만났어요.

 

윤석중 권정생 김용택 이원수...

유명한 시인들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요.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시 37편을 골라

계절별로 모아 실어 놓았는데 다양한 형태 다양한 느낌의 시....

시에 대한 작가의 설명도 함께 하고

그 동시로 재밌게 활동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아~함

동생이 하품을 한다

입 안이

빨갛게 익은 수박 속 같다

충치는 까맣게 잘 익은 수박씨

 

동시 '수박씨' 랍니다. 

우리 큰아이. 1학년때  국어교과서에 나온 동시라며 반가워했다죠.

2년이 지났건만 기억하다니 기특하네요




 

동시를 읽고 나서 다양한 활동를 안내하는 '함께 해 보자!'
예전에  숙제로 교과서 동시를 아무 생각없이 외워갔던 생각이 나네요.

교과서에서 만나는 시들은 공부를 위한 시라면

여기선 아이들의 재미나고 즐거운 놀잇감이 됩니다.

시를 읽고 나만의 꽃 이름 붙이기...딱 떠오르는 그림 그려보기...

흉내 내어 시 써보기...머릿속에 떠오르는 내용을 만화로 그려보기...

친구들과 연글 놀이 해보기... 노래도 불러보고 랩으로도 불러보기...

또래 친구들이 쓴 동시들까지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시란 어떤것인지 시는 어떻게 감상하는지

그리고 시는 어떻게 쓰는지 알게 되고

자기만의 동시 따 먹기를 만들어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고

동시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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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튼튼 그림책 - 치아편 삐뽀삐뽀 건강맨 4
이현 지음, 픽토스튜디오 그림, 박재홍 감수 / 국민서관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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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는 신체의 오복 중 하나라고 하죠.

치아건강... 치아의 소중함...

한살 한살 나이 먹어가면서 더욱 실감하게 되는데요.

 

'이가 튼튼 그림책'을 만났어요.

우리아이들도 그렇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양치질 싫어하죠.

이 책에서는 귀찮기만한 양치질 왜 해야만하며

양치를 게을리 했을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칼라점토?로 표현한  선명하고 실감나는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네요.

 



 

요즘 아이들

달콤하고 맛있긴 하지만 치아 건강에는 좋지 않은

탄산음료  초콜릿 캐러멜등  단 음식 너무 많이 먹지요.

건이도 그런 아이네요.




 

유치는 영구치보다 약해서 충치가 쉽다는데...

건이는 단 음식을 먹고 이를 닦지 않아요.

닦는다해도 겨우 1분 이내로 끝내고

입안에 남은 치약 거품도 꿀꺽 삼켜버리네요.

우리집 아이들과 흡사한 모습...

 




 

건이가 이가 아프다네요

건이의 입 안을 보세요.

건이 이에 붙은 음식물과 이 사이에 낀 음식

충치 벌레들이 잔치를 열었네요.

배부른 충치 벌레들이 똥도 싸고...

이는 썩어가고 구멍도 생기고...

 

우리 유치원생 이 그림을 보더니

"으~~~~ 더러워.... 난리났네 난리났어...ㅠㅠ"




 

삐뽀삐뽀~ 건강맨 도와줘요~~!!

이가 튼튼해지려면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먹고...

자주자주 물을 마시고...

뱅글뱅글 구석구석 꼼꼼히 이를 닦아요.

 

 

 

몸에 좋은 음식이 이에도 좋답니다.

몯도 튼튼 마음도 튼튼!

골고루 잘 먹어야겠지요?

 



 

우리집 유치원생

엄마랑 언니 들어보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큰 소리로 읽는 모습이에요.

 

음식먹고 3분안에 3분 동안 한 군데 열 번 이상...

아침 점심 저녁 잠들기전 하루 4번 꼼꼼히...

칫솔은 1~2개월에 한 번씩은 바꿔줘야하고...

중요한 부분은 강조도 하고

OX 퀴즈도 내고....^^

 



 

양치 싫어하는 아이도

이 그림책 한번 보고나면 스스로 양치한다고 할 거에요.

부모입장에서도 참 반가운 그림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실천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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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써 봐! 영어 일기 - 하루 한 편 따라쓰기 훈련으로 영어일기 습관 만들기
백선엽 지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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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3학년 우리집 초등생 

그날이 그날이고 날마다 일기쓰는거 귀찮아하고 힘들어하지만

글쓰기 실력의 기초라는 생각에  일기만큼은 짧게라도 매일 쓰도록 하며

영어는 아직 학원은 보내지 않고 집에서 틈틈이 생활영어로  접하고 있는데...

하루 한 편 따라쓰기 훈련으로 영어일기 습관 만들기

 '따라 써 봐! 영어 일기'를 만났어요.

 







 초등 영어학원에 다니는 상위권 아이들이 직접 쓴 일기를  검토. 발췌하여

생활 일기, 특별한 날 일기, 학습 일기, 만화 일기, 가족 일기등...

다섯 가지 주제로 분류, 영어권 아이들이 쓰는  방식으로 정리해서 었구요.

 상황별 영어 카드와 영어 편지, 주제별 다양한 표현들도 잘 정리해 두었네요.

 

우리아이 아직은 영어실력  많이 부족해서  영어 일기는 생각도 못하고

일기를 쓰면서 한번씩 중간 중간 영어 단어만 넣어 써보도록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책 속의 같은 상황의 짧은 문장부터  하나씩 따라 써보게도 하고

문장 속의 단어만 바꿔서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보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기글과  함께 하는 그림도 재밌고 참 예쁘네요.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다양한 표현들을 재밌게 배울 수 있겠고

굳이 영어 문법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그냥 영어 문장 따라 쓰기만을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겠어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정말 이 책을 따라 써보고 표현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영어 쓰기 실력은  물론 말하기 실력까지 쑤~~욱!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꾸준한 실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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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 신현림 동시 놀이터
신현림 글.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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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동시와의 만남.... 너무 기발한 생각같아요.

예전에 역사 공부할때 책 속에 실린 명화 감상은 뒤로 한 채 

화가와 그 작품의 특징만을 무작정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

 

'신현림의 옛 그림과 뛰노는 동시 놀이터'를 만났어요.

이 동시집에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국보급 조선 시대  옛 그림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김홍도의 씨름, 신윤복의 미인도,

김정희의 세한도, 민화 까치와 호랑이... 등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걸작품들 중 22편이 실려있는데요.

명화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신현림 시인의

옛 그림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으로 표현한 동시가 함께하고 있어요.

 





 

위의 작품은 18세기 김홍도가 그린 '서당'이죠.

무얼 잘못했는지 훈장님께 혼나고 우는 아이가 눈에 띄는데요.

우리아이들에게 하고픈 말이죠

그날그날 배운 건

제발 제발 그날 외워라...

 작가의 표현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두 차례나 영조 임금의 초상화를 그린 18세기 화가  변상벽의

'고양이와 참새'

작가는 나무위로 올라간 고양이를

친구 먹이를 가로채 도망치는걸로 표현했군요.

이렇게 동시와 함께 하니 와~~ 무척 재밌고

명화도 꼼꼼하게 보게 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언젠가 한번 우리아이에게

이 그림을 보고 어떤 상황일지 말해보라 했더니

아래 고양이가 나무위의 고양이에게 프로포즈하는데

싫으니까 얼른 돌아가라며 거절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씩 미술관에 가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고흐 미켈란젤로등

서양 화가들 작품만을 만나 보곤 했는데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작품들도 참 멋지네요.

그림에 대해 잘 몰라도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자신만의 느낌을 시로 써봄으로해서

그림을 통해 무한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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