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설명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 - 내 아이의 미래 지도 어떻게 그릴 것인가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5년 1월

미디어숲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 시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어떤 교육을 제공해야 할지 계속 생각하게 된답니다.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은 그렇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명확한 통찰과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었어요. 과거에는 기계가 단순한 육체 노동을 대체했지만, 현재의 AI는 고급 지식 노동까지 영향을 미치고 직업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부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죠. 이 책은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아이들을 미래로 준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향성을 담고 있어서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 책은 AI의 발전이 가져올 직업 세계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앞으로 사라질 직업과 새롭게 등장할 직업을 정리해 부모로서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솔직히 불안함이 많이 느껴졌답니다. 하지만 이런 불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자녀 교육에서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결정을 내리는 용기와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단순한 기술 적응이 아닌,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답니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AI 활용의 양면성을 강조한 부분이었어요. 나도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AI의 정보가 항상 신뢰할 만한 것은 아니고, 검증과 비판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달았어요. 과거에 과제 해결을 위해 AI를 사용했을 때, AI의 그럴듯한 설명으로 답안을 선택했더니 정답률이 겨우 50%였거든요. 질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다른 방식으로 물어봤더니, AI가 또 그럴듯하게 대답했지만 결과는 60%밖에 안 되었어요. 아이들이 AI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잘못된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일 위험이 있다는 저자의 경고에 완전히 동의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AI를 도구로 활용하되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것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느끼게 되었답니다.

또한, 이 책은 AI를 단순한 학습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 학습과 사고의 도구로 재정의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었어요. AI는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교육의 본질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었답니다.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는 여전히 교육에서 핵심적이며, AI를 통해 이러한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의 후반부에서는 부모로서 실질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었어요.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열린 대화를 나누며 디지털 세상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라고 권장하고 있었답니다. 나 역시 이 부분에서 깊이 공감했어요.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었어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부모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은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부모에게 용기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힘을 선사해 주었던 책이에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아이들이 이 변화하는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요.

맛있는 음식여행(북멘)

편의점을 털어라! : 지리편 ㅣ 편의점을 털어라!
이재은 지음, 왕지성 그림, 문경수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월

♥북멘토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10살 딸아이는 편의점 음식을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편의점을 털어라』라는 책을 읽었을 때, 그녀의 눈빛이 반짝이는것을 보며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편의점을 털어라』 책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김밥,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이 등장하고, 이를 발견한 순간 딸아이는 환호성을 질렀어요. 밤 10시에 편의점에 가자고 조르는 모습을 보니, 이 책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을 주었는지 실감하게 되었어요.덕분에 편의점 음식도 먹고 너무 행복한 거 같아요^^

『편의점을 털어라』는 단순히 편의점 음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아요.
책 속에는 5대양과 7대륙의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되며, 그 지역의 지리적 정보와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돼요. 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대륙의 특성을 배우면서 딸아이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음식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와 지식을 흥미롭게 탐험하게 되었어요. 이때 딸아이가 보여준호기심 덕분에 다시금 지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편의점을 털어라』는 아이들이 지리와 세계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딸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음식과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했어요. 무엇보다도, 책에 나오는 음식을 직접 먹어가며 내용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싶다며 옹알거리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엄마한테도 퀴즈를 내는데 “김밥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을까요?” 제가 모르겠다고 하니 엄청 간단하다고 김밥은 김, 밥, 그리고 참치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ㅠㅠ.좀 어이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니라고 얘기할 수도 없었어요…
그 대신에 태평양 참치가 많을 거라고, 그리고 김이 한국에서 수출 1위라고 하니…뿌듯했어요.

『편의점을 털어라』가 단순히 재미있고 유익한 도서뿐만 아니라 음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식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화하면서 책을 읽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요.
당연히 음식 얘기 나올 때마다 책을 더 잘 읽기 위해서 편의점에 가자고 제안해서 좀 난감하기도 했어요.
음식을 그토록 사랑하는 딸아이에게 이 책은 꿈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 주었어요.
『편의점을 털어라』를 통해 편의점 음식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세계를 여행하는 꿈이 자라는것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어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결론적으로, 『편의점을 털어라』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아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열린 시각을제공하는 훌륭한 교육적 도서예요. 맛있는 음식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요. 사랑스러운 아이가 키우는 꿈과 호기심을더해 줄 이 책은 정말 소중한 선물이 될 거예요!

편의점을 털어라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인간의 희로애락 이해할수 있는 책

쓸모 있는 세계사 365 -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요나스 구세나에르츠.벤저민 고이배르츠.로랑 포쉐 지음, 정신재 옮김 / 정민미디어 / 2024년 12월

정민미디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엿습니다.

《쓸모 있는 세계사 365》는 역사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나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이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찾아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요즘에는 매일 3개의 사건을 읽으면서 역사 속에서 흥미롭고 중요한 사건들을 접하고 있다. 특히, 휴식 시간 동안 짧은 시간을 활용해 역사적 사건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이 책에서 소개된 여러 사건들은 현대 문명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예를 들어, 러시아에 처음 문을 연 햄버거의 이야기는 단순한 음식의 역사를 넘어 문화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내가 어린 시절 '러시아의 빵과 햄이 맛있다'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햄버거가 러시아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이런 작은 사건들이 어떻게 사회적이고 문화적인 맥락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또한, 참정권을 위해 투쟁했던 영국 여성들의 이야기는 현재 여성의 권리가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그들의 고난과 희생을 통해 나는 지금의 삶에 더욱 감사하게 되었고,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더욱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마녀재판이나 맨몸으로 탱크를 막아선 이야기들은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단순히 과거의 교훈을 넘어 현재 우리 삶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쓸모 있는 세계사 365》는 나처럼 역사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깊은 지식이 없는 이들에게도 매우 접근성이 좋다. 또한, 아이에게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설명하기 좋은 내용들이 많아, 아이가 세계사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그가 세계사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쓸모 있는 세계사 365》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장기적으로 쌓아 나갈 수 있는 가치 있는 지식의 보고이다.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이해하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시간 동안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 이 책을 추천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정민미디어#세계사공부#쓸모있는세계사365

쓸모 있는 세계사 365

너무나 귀여운 책,놀면서 공부^^

산리오캐릭터즈 재미팡팡 수수께끼 사전 2탄 ㅣ 산리오캐릭터즈 사전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12월

서울문화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산리오캐릭터즈 재미팡팡 수수께끼 사전 2탄」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환기시키기 위해 제작된 매력적인 책입니다. 특히,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와 같은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희 아이도 마이멜로디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며, 친구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리오캐릭터즈 재미팡팡 수수께끼 사전 2탄」 이 책은 수수께끼와 함께 각 산리오 캐릭터들의 배경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생소한 캐릭터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들이 자신의 생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지상에서, 저희 아이는 친구들과의 생일 파티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책의 내용은 단순한 수수께끼의 나열이 아니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게 만들었습니다.

「산리오캐릭터즈 재미팡팡 수수께끼 사전 2탄」의 수수께끼는 적절한 난이도로 설정되어 있어,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뽐내기 좋은 유익한 질문들로 가득합니다. 예를 들어, “펭귄이 좋아하는 고증학교는?”이라는 질문은 실제로 저희 아이의 친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그 답이 냉장고라는 사실에 함께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수수께끼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책의 디자인은 핑크색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주어, 아이들이 가방에 쉽게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지하철에서 이 책을 펼쳐 집중하며 읽는 모습을 보며, 그 집중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학습 도서를 넘어, 아이에게 놀이처럼 학습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욱이, 책 중간중간에 추가된 미로 찾기와 색칠 놀이 등은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전체적인 흥미를 더욱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학습과 놀이의 경계를 허무는 재미있는 경험이 되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임에 틀림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산리오캐릭터즈 재미팡팡 수수께끼 사전 2탄」은 어린 초등학생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도서입니다. 캐릭터와의 친밀감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리오캐릭터즈 재미팡팡 수수께끼 사전 2탄

, 어려운 상황을 피하지 않고 맞설 용기를 충전할 수 있는 책

나는 얼마짜리인가? -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28가지 전략
북크북크(박수용)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12월

청년정신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청년북스의 "나는 얼마짜리인가?"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가치와 자기개발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는 유익한 책이다. 40대 워킹맘인 나에게 이 책은 여러모로 많은 생각과 위안을 안겨주었다. 요즘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화해 나 또한 불안한 마음이 드는 순간이 많아져 간다. 주변에는 나보다 더 우수한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파악하기가 더욱 힘들다. 특히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가는 가운데 자기개발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열정이 한순간에 타오르다가도 쉽게 식어버리는 나 자신을 바라볼 때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나는 얼마짜리인가?"는 대체되지 않는 28가지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가가 강조한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인생의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많은 실패와 고난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왔다는 생각은 고된 시간을 살아가는 워킹맘으로서 더 깊이 와닿는다. 저자는 우리가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고 그것을 감수해야만 진정한 성장이 이뤄진다고 강조한다. 되돌아보면,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하게 만든 것은 어려운 순간들이었음을 실감한다. 힘든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의 어려움이 그때보다는 나은 상황이란 생각이 들어 스스로 위안이 된다.

"나는 얼마짜리인가?"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싶지만 실행을 미루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는 책이다. 작가는 항상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그것을 위한 실행이 필요한 이유를 힘 있게 설명한다. 실패는 두려운 게 아닌 배움의 기회라는 메시지는 특히 나와 같은 워킹맘에게 큰 힘이 된다. 시간의 제약 속에서도 변화와 성장을 통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받는 기분이 든다.

결국 "나는 얼마짜리인가?"는 작가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로 가득 차 있으며,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거나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좋은 방향성을 제안해준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어려운 상황을 피하지 않고 맞설 용기를 충전할 수 있었다. 각자의 상황에서 자기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에 있어, 이 책은 꼭 필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