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 - 집 고치다 인생도 즐거워진 제이쓴의 공간 이야기
제이쓴 지음 / 나무수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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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집의 인테리어는 유리장 속에 넣어두고 망가질까 두려워하며 보기만 하는 장식품이 아니다. 
나와 함께 부대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의 일부다. 

그러니 무조건 편안하고 낯설지 않아야 한다. 
유행한다고 떠들어대는 물건만 고를 것이 아니라 괜히 마음이 가고 오래 나와 만난 듯한 몫게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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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섬은 마음속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라오.
모든 게 떨어져 나간 뒤에도 남아 있는 것이죠. 
두 세상을 오가며 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열 번째 섬을 조금 더 잘 이해한다오. 
어디에 살든 우리는 우리 섬을 떠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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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에 관한 이러한 견해에는 여러 가지 능력이 깃든 장엄함이 있다.
이러한 능력은 처음에는 불과 몇 가지 생물, 어쩌면 단 하나의 생물에게 생기를 불어넣었겠지만, 
중력의 법칙에 따라 이 행성이 회전하는 동안에 너무나 단순했던 시작이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 무수히 많은 생물들로 과거에도 현재에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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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은, 이전 회사 좋았다는 작은 깨달음 하나가 아니라, 
퇴사하지 않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그 나머지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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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나는 이런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야라는 명함을 한 번에 만들기 위해 애쓰지 않았다는 것. 
대신, 나는 이 일을 통해(어떤 사람이 되려 하는가에 집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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