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5시.
눈뜨자마자 꺼내들고
다시 읽는 「정희진 처럼 읽기」


댓글(4)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양철나무꾼 2015-07-25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빗소리에 밤새 잠못들다가 새벽 5시무렵 잠이 들었습니다.
암튼 님을 응원합니다~^^

아무개 2015-07-25 15:55   좋아요 0 | URL
응원 감사해요^^

단발머리 2015-07-25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 다섯시에 이런 글이라면 다시 잠들기 어렵겠는데요.
공부하는 아무개님, 내가 많~~~~~~~이 응원해요.

저도 응원해 주세요. 저도.... 힘들어요.... 아흐..

아무개 2015-07-25 15:56   좋아요 1 | URL
그러게 누가 시키지도 않은 `공부`를 한다고
이 고생인지요...

그래도 우리 뚜벅뚜벅
한걸음 한걸음씩
웃으면서 같이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