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야훼는 전쟁신이고 창조주이며 해방의 신이라는 점에서, 초능력적인 인간의 모습을 한 그리스의 신(God)들과는 다르다. 그리고 전쟁신이라는 점에서 묵자의 천제와도 다르다. 야훼는 다음과 같이 다른 종족의 인종청소를 좋아하는 잔인한 전쟁신이다. 그러니 야훼가 예수님 말씀대로 회개를 하고 거듭나지 않았다면 어찌 인류적 보편신인 하느님이 될 수 있겠는가? p133
야훼를 구굴에 검색하니,
하느님의 이름이라는데,
야훼가 예수님한테 혼나고 하느님이 되었다는게 당췌 뭔 소리?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 아닌가요?
제가 무식해서 이런거 압니다......
그러니 도와주세요.
이거 뭔소리 입니까????
<묵자>를 읽으면서 이런걸 생각하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