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유령 박물관에서 한판 붙자! 해적 대 고대 이집트인 도전! 나도 작가 4
니칼라스 캐틀로우.팀 웨슨 지음, 신정미 옮김 / 책읽는곰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도전 나도 작가 시리즈의 4편 유령 박물관에서 한판붙자 해적과 고대 이집트인과의 결투죠

새로운 형식의 책이였구요 우리 딸 첨 읽고 다시한번 그림 그려가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크레파스, 싸인펜 연필로 그리고 지워가며 첨 의도했던대로 안되면 어떻게 처리할 건가 물어도 볼텐데.. 색칠하며 그림그려가며 이야기를 만들더라구요  자기 혼자서도 그림을 그리며,,, 큭큭 소리내어 웃기도 하면서 덮었다 폈다. 반복하고, 생각이 안되면 그림창고에서 힌트를 얻기도 했구요,, 친구와도 합작을 해서 그린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완성되면 엄마 보여줄께요 하면서 열심히 읽고 그렸는데.. 완성된 그림으로 다시금 책을 보여 주는데 낙서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의도 했던 대로 자기가 스스로 책을 만들고 이야기도 만들면서 이 부분이 제일 재밌어요 하며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도전! 나도 작가 1, 2, 3 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새로운 책 경험에 재밌어 하는 아이를 보니깐 즐겁기도 하고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셜록 홈즈 걸작선 클래식 보물창고 12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민예령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손안에 쥐고 출퇴근길을 셜록홈즈와 왓슨박사와 함께 지내왔던 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한편 한편마다.. 명탐정이란 칭호에 걸맞게 추리해 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멋져 보였어요,, 탐정이 아니였음. 아마도 연구에 몰두하는 엉뚱하면서도 명석한 박사님 만화같은 생각인줄 모르지만 처음 접한 홈즈의 추리력은 어찌 보면 왓슨이라는 박사를 내 자신이라 착각하면서 같이 미수에 그친 사건이라든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을 같이 해결하고 싶은 충동이 읽는 내내 사라지질 않았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인지 모든이들이 명탐정 셜록홈즈 하면 현재 슈퍼맨과 같은 망토를 입을 정의의 사도로 생각 할 수 도 있겠다 생각들더라구요 사건의 전말을 들으면서도 홈즈는 타고난 탐정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듯이 사물과, 사람의 몸짓, 행동, 말투, 모두다 대충이 없잖아요

추리소설에는 찾는자와 쫒기는자가 꼭 있는것은 아니더라구요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도 그랬고, 사라진 공격수도 그랬고, 의도했던 추리와는 틀린 부분도 있었다는 것은 홈즈의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려는 작가의 의도도 느껴졌구요,, 춤추는 인형과 같이 마치 장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스케일면이나 스릴도 짱!! 이였습니다. 셜록홈즈 처음 읽어 보았지만, 듣던대로 소문대로 명작중 명작입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결말이 궁금해서 내려야 되는대 정거장을 지나쳐 지각도 했습니다. 다시금 나온 셜롬홈즈 책이 양장본인데다가 직장인들에게 딱 맞는 책사이즈이며, 나의 책꽂이와 나의 맘에서 항상 빛날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 헨리 단편선 클래식 보물창고 11
0. 헨리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 헨리 하면 그의 작품으로 누구나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요정도 그의 작품을 기억할 것입니다. 교과서나 영화, 뮤지컬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유명한 작품들이기도 하다. 오헨리 단편선을 보고나선 ‘아! 이런 작품이 또 있었구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여러 단편을 보면서 느낀것이지만, 특히 매년 가을이 되면 잃어버린 어린 딸 아글레이어를 잊지 못하고 가슴에 품으며 살다가 머리가 새 하얗게 백발이 되어서도 현재는 교회가 된 옛날 물레방간을 떠올리며  옛적 가족과 살던 방앗간에 돌아와 4살 때 잃어버린 아글레이어를 그리워 하죠. 운명처럼 나타난 체스터, 체스터를 통해 딸을 더욱 그리워하는데... 양부모 밑에서 어렵게 자란 체스터 읽으면서도 체스터가 아글레이어 였으면 하는 안타까운 맘으로 소망하며 한 장 한 장 을 넘겨보았는데 하얀 밀가루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쓰고 반사적으로 방아꾼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소름이 쫙 눈물방울 맺히며,,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의 도가니였조,  해피앤딩.. 뻔한 스토리라고 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읽어내려가는 고전의 맛 정말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제목부터가 우리내 옛시골 풍경이 떠오르더라구요  미국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우리와의 정서가 좀 틀릴것 같고 도시적일것 같았는데.. 모든 작품들이   우리내 시골삶을 그려낸것처럼 서정적이면서도 어려운 삶을 통해 행복을 찾게되는 그러면서도 곳곳에 반전도 있었습니다.  오헨리 단편선 한편 한편 떠올리면 맘까지 따스해 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