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누벼라 - 과학 세상의 모든 지식
이지유 지음, 오정택 그림 / 사파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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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재미있는 우주에 관한 책이 나왔네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의 권장도서로

유명한 책인데 그 시리즈의 저자가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쓴 독특한 책이면서 표지마저 색달라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책입니다

 

 

 

 

 

 

표지부터 눈에 확 뜨이는데 태양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눈을

좌우로 ^^ 어렸을적 봤던 입체 카드로 된 책은 처음본지라 아이들

이 너무 좋아하네요^^

 

 

 

실사와 캐릭터를 합쳐놓은 화면의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멘트를

날려줍니다. ㅋㅋ

그런데 그 내용이 각각의 행성의 특징을 잘 보여주네요^^

 

 

 

 

시원시원한 사진자료가 우주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태양의 표면을 보여주는 사진이 시선을 끌고 처음보는 모습이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했습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준 점입니다.

행성의 특징이나 우주 공간의 차이점 등을 재미있는 멘트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이야기해줍니다. 그러면

서도 태양계에 대해 할 이야기는 다 해주는 내용이 꽤 깊습니다.

우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린 재미있는

책을 읽히고 싶을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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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이 들려주는 호르몬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61
이흥우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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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어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과목 중 하나가

과학입니다. 초등때부터 다양한 과학서를 읽지 않아 제반 지식을

넓혀놓지 않았던 아이들은 정말 다양한 과학용어와 마주치면

대부분 주눅이 들어 제대로 문장을 이해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

이번에 책이 개편되면 고등부에서 배웠던 호르몬에 대한 내용이

이젠 중3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호르몬은 우리몸의 항상성을 유지할때 뇌의 명령과 자극을 연결해주는

도구로서 비록 적은 양이지만 그 효과가 오래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영향을주는 물질로 다양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호르몬에 대해 쉽고도 꼭 필요한 내용을 우리 몸의 전달 물질을

최초로 '호르몬'이라 명명해준 스탈링의 이야기를 통해 들을 수

있었기에 그 내용이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내용에 있어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었습니다.

호르몬이 감각기관과 뇌사이에 전달 물질임을 너무나 확실하게

설명해주는데 그 부분을 편지로 표현한게 재미있네요^^

일단 호르몬은 외워야 하는 호르몬의 이름도 많아 아이들을

괴롭히는데? 중간 중간 정리해주니 보기 좋습니다.

실제 중3 시험문제로 나온 갑상샘 항진증을 설명해주고 있네요

호르몬이 어려운 이유가 막연하게 외워야 하기때문인데 기능등을 삽화로

재미있게 표현해주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만화로 본문읽기 코너나 과학자 소개 코너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이해하고

제대로 과학이론을 접하기에 꼭 필요한 코너로 다양한 과학자의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아이들에겐 이론뿐만이 아닌 과학자를 이해하

는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과학은 어려운 이론을 다루기에 아이들의 이해가 이루어진뒤

암기를 해야하는데 많은 아이들이 단순히 암기를 하려고 하니 잘

안 될때가 많습니다. 호르몬에 대한 내용을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에겐

부교재로 이책을 강추합니다. 내용도 좋고 교과연계도 잘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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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지원은『열하일기』를 썼을까? - 박지원 vs 심환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41
정명섭.장웅진 지음, 이일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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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실학자로서 농업을 중시한 실학자로 이른바 '중농학파'로

불리는 학자입니다. 그런 박지원이 심환지에게 고소 당합니다.

과연 왜 박지원은 사대부들에게 고소 당할까요?

역사 공화국 한국사법정은 독특한 구성이 매력적인 역사책으로 평소

역사에 관심 많았던 아이들도 , 역사책 읽기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아이들도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시리즈이에요^^

새로 개편되어 꽃단장한 역사공화국이 어떤 구성일까 궁금했는데

컬러풀해진 표지나 삽화등도 아이들에게 인기였고 구석구석 알찬

구성이 눈에 뜨여, 원래도 팬이었지만 아이들이 모두 더 좋아졌다며

재미있어 합니다.

책은 연암 박지원을 심지환은 청나라를 다녀온 실학자들이 대의

사람들이 추앙하는것에 대해 사대부출신의 영혼들과 함께 고소장을

제시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다양한 실학자들의 증언을 통해

아이들은 각각의 실학자의 특징과 그들의 이론에 대해 들을 수 있

어 조선후기의실학과 실학자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물 소개등이 마치 사회 교과서의 실학부분을 요약 압축해

놓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역사는 역사적 사건의 배경을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중요한데

그런 점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들려줍니다. 18세기 후반 실학이 등장한

배경과 그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어요

역사책의 경우 교과서에서 다루는 부분과 책의 내용에 있어 시각이

다를 수도 있기에 한번쯤 그런 부분을 짚고 가는 것이 전체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하나하나 교과서와 연관지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책의 성격을 보여주는 한마디의 코멘트!!!!

심지환과 박지원의 재판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개정판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코너!!!

역사책을 읽었으면 이젠 직접 역사적 장소로 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재미있다고 느낀 아이들 자!! 떠나자 체험 탐방!!!

통해 직접 찾아가 보세요

책을 읽은 아이가 판결문을 썼습니다.

원고의 주장을 기각하며 자신의 시각에서 근거를 들며 설명했는데

이렇게 직접 판결문을 쓰거나 새롭게 선 보이는

한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도 아이들이 직접 써보면 논술에 대한

재미있는 연습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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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트의 푸른 달빛 - 2011 뉴베리 상 수상작 생각하는 책이 좋아 11
클레어 밴더풀 지음, 김율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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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주의 작은 마을 매니페스트에 소녀 애빌린이 기차를 타고 도착합니다.

소녀의 이 도착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한 소년의 도착과 오버랩되며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이야기가 진행될 것임을 이야기해줍니다.

매니페스트의 푸른 달빛은 한소녀가 아버지에의해 매니페스트라는 마을에 오고

그 마을에서 점술사를 통해 수수께끼와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며

결국 점술사의 이야기속 소년이 아빠임을 알게 됩니다. 아빠가 왜 매니페스트에

자신을 보냈는지 의문시했던 소녀에게 하나 둘씩 비밀은 벗겨지고 아빠에게 했던

오해는 풀리는데 소녀는 과연 아빠를 다시 만나게 될런지...그리고 과거에 비밀의

열쇠를 지녔던 절걱이는 마을사람 중 누구일지? 이야기는 시간을 넘나든다는 독특한

형식으로 읽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중간 중간 신문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 매니페스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형식이 독특해 딸 애빌린의 이야기와

아빠 징크스의 이야기가 따로 따로 전개되면서도 교차되는 형식을 보여주기에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소녀의 성장소설에 국한되는게 아닌 개인과 마을의 역사와 세계대전을 통해

마을의 변화와 인종차별의 모습이 생생하게 지금 미국의 모습과는 다른 다른

민족을 노골적으로 적대시 하는 모습을 처음 알았고 광산을 통해 가진자와

노동자 사이의 관계도 자세히 그려져 역사 소설의 모습도 보여주기에 꽤 두툼한

책의 두께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는 책이 좋아' 시리즈 전체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선택한 책은 뉴베리상

수상작답게 큰 역사의 흐름속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잘 그렸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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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이 들려주는 유전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2
황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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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유전의 힘이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고 알려주지 않아도 부모와 똑같은

모습과 행동에 신기해 하는데, 부모에게 형질을 물려받는것,그래서 같

은 형질을 물려받는것, 그것이 바로 유전입니다.

그런 유전에 대한 연구를 가장 유명한 과학자가 중 한 명인 멘델이

우리에게 유전의 재미있는 규칙들을 이야기 해주는데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읽어본 과학자 시리즈 중 가장 컬러풀한 책이네요^^

워낙 유전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도 있어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공부로 만났을때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느꼈고 과학관

에서 유전과 DNA에 대해 수업받기 전에 예습용으로 딱이라고 합니다.

중3 교과과정 중 유전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내용이 거의

그대로 책에 설명되었기에 미리 중3 과학을 살짝 엿볼 수 있어요^^

꽃과 꼬투리의 위치까지도 유전으로 정해져 있다 생각하니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유전은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네요

 

멘델의 유전법칙을 자세히 이야기해주며 동시에 식물 구조까지 덤으로

들을 수 있는데 그림과 만화등의 코너를 이용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고 아마도 시리즈의 내용 중 아마도 가장 교과과정의

수준에 정확한 내용들로 꾸며졌습니다.

 

8년간의 실험을 통해 유전의 기본 원리와 유전법칙을 완성한

멘델의 삶을 간단하게나마 들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돈 걱정없이

할 수 있기때문에 수도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멘델의 유전이야기와 사람의 유전자 연구를 비교해주는 코너로

가장 최신 과학 뉴스를 알 수 있어요

 

 

멘델의 유전법칙은 워낙 잘 알려진 이야기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여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고 과학을 책을 통해 즐기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딱 중요한 내용으로 다양한 유전자와

관계된 용어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책표지의 큐알코드를 이용

해 동영상 강의도 꼭 챙겨 들으세요!! 내용 정리가 확실히 됩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는 독후활동으로 마인드맵을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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