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로켓 클럽, 우주인이 될 거야! - 풀코스 지식여행
양승현 글, 박서영 그림 / 현암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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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우리의 우주역사에 획기적인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난 해입니다. 대한

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고 그 장면을 실시간으로 모든 국

민이 지켜보왔다는 것은 정말 꿈은 이루어진다는말이 딱 맞는 사건이었고 그 일을 

계기로 많은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것입니다. 


이 책은 우주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키워지는 시기에  많은 아이들에게 우주인의 

역활과 그 안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많은 지침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

들에게 쉽게 전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화성이 동근이 소은이가 저마다 우주에 대한 꿈을 갖고 클럽을 만들고 그 속에서 
 
자기들 나름의 훈련 과정을 진행하면서 우주인이 되려면 갖추어야 할 다양한 

조건이나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또 그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는데 사실 많은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갖고 

있기에 구체적인 과정을 알고 있다면 자기의 꿈을 이루는데 한 발 더 가까이 다

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표지와 함께 딱딱한 과학 상식으로의 우주인 이야기가 아닌 실생활

속에서 우주인이 되는 과정을 들려 주기에  더 귀에 쏙쏙 들어오며 바로 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여겨집니다. 


많은 우주를 향한 도전이 이 책을 통해 시작되리라 생각하며 그 무한한 우주를 향

한 열정과 첫발을 내디딜 우리 아이들을 꿈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재미있는 지침서  

역활을 해줄 것입니다.또한  부수적으로 들려주는  우주의 탐험의 역사 또한 아이

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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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의 나라
이케가미 에이코 지음, 남명수 옮김 / 지식노마드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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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드니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사무라이의 이미지와 정말 똑같은 표지 그림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습니다. 평소 일본 추리 소설과 일본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일본을 대표하는 '사무라이'를 알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였고 그래서

기대도 컸습니다.

사무라이의 탄생 배경과 그 이후 사무라이가 어떻게 중세 귀족(즉 기사)계급과

다르게 발전했는지를 통해 일본만의 독특함이 사무라이라는 계급의 탄생을 거들었

으며 그 이면엔 그들만의 민족성이 크게 작용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명예를 중요시 여기는 그들만의 할복이라는 의식을 평소에도 일본 민족성의

상징으로 생각했는데 단순한 개인의 명예가 아닌 계급의 명예에 대한 산물이

아닌가 여겨졌으며 우리가 단순히 무사계급으로만 알고 있던 사무라이 계급이

사실은 복잡하고 일본만의 여러 세계관이 얽혀 만들어진 계급임을 알 수 있

었습니다.

책 전체는 사무라이의 탄생과 그 이후의 변화 모습 근대로 넘어가며 일본의 엘리

트 명예문화로 바뀜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책을 다 읽는게 쉽지

만은 않았지만 사무라이라는 한 계급을 이해 하는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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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암행어사 속속들이 우리 문화 1
김은하 지음, 김이랑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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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읽은 책이나 드라마 중에서 암행어사 박문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암행어사 출두야!라는 외침과 함께 많은 부하?들이 탐관오리

를 에워싸며 호통을 치는 모습 ...그것이 기억하는 암행어사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암행어사의 역활이나 선택되는 과정 임무에 대해 따로 듣거나 자

세히 알 기회가 없었는데  속속들이 우리 문화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조선시대 암행어사에선 제목대로 암행어사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책은 나강직이란 암행어사의 이야기를 통해  암행어사가 어떻게 임명?되었는지

 또 그의 짐에는 무엇이 들어가는지 등 우리가 궁금하게 여겼을 법한 이야기 , 

그러나 어느 역사책에서도 찾기 힘든 내용을 알 수 있는데  사실 암행어사가 

시험으로 따로 뽑는 것이 아니란 것과 마패 외에 사목, 유척을 가지고 다녔다는

 것도 조광조,정약용 등도 암행어사 출신이라는 것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전개하고 중간 중간 암행백과를 통해 역사적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야기의 구성자체가 옛날 이야기 같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도 없고 다양한 많은 암행어사에 관한 것을 알게 되었고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에 주석을 달아준것도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역사에 관해 흐름만을 쫓다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이야기가 재미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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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1 - 우리 역사의 새벽이 열리다 (45억 년 전~300년)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 1
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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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의 역사서의 경우 개인적으로 한국사 편지시리즈 마주보는 세계사 

시리즈를 모두 가지고 있고 즐겨 보고 있어 이번 마주보는 한국사교실도 기대가

컸는데...역시 기대만큼 잘 나온 책입니다.

구성에 있어 세계사시리즈와 같은 구성으로 다양한 사진 자료와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조근조근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것 같은 구어체를 사용하여 약간은 지루

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법한 역사를 마치 옛날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일단 지구의 탄생에서 한반도에 인간이 처음 정착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4세기 말

까지 한반도의 여러 나라의 문화 건국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이외에도 가장 최근의 발굴 소식 그리고 다양한 문화재의 의미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으며 그 중에서도 흥수아이에 대한 발굴의 이야기는 

역사를 좋아하는 나조차 처음 알게 된 사실이어서 반가웠습니다. 


또한 늘 웅진의 역사서에서 느끼는 감동, 다양한 사진자료가 이번 한국사 교실에서도

여지 없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 다른 책이나 교과서 등에서 보지 못한

사진 자료가 많이 나와 있어 이제 막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4학년 딸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통 박물관 등에서만 봤던 석기들의 모습을 책에서 자세히

알 수 있으니 시간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중간중간 클릭 역사 유물 코너는 기존의 역사서의 경우 인물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

한데...문화재를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좋았으며 마지막 연표나 부록으로 

붙어있는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도 요긴하게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리라 생각

합니다.



잘 만들어진 역사서를 통해 이제 막 역사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길 바라며 2권 3권...역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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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의 역사서는 이미 한국사 편지 마주보는 세계사 등 다양하게 읽히고 있습니다. 사진 자료가 더 풍부해져 너무나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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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1- 우리 역사의 새벽이 열리다 (45억 년 전~300년)
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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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2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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