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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이야기 - 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들의 롤모델 ㅣ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5
짐 코리건 지음, 권오열 옮김 / 명진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몇 달전인지 기억이 잘 나지도 않던 어느 날 우연히 지식채널이라고 5분동안 방송
되는 프로그램에서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의 인생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5분 이라는 시간 속에서 스티브 잡스의 인생은 나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았고 나름 감동이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잊혀졌던 어느 날 이 책
의 출간을 알게 되었고 스티브 잡스라는, 사실은 잘 몰랐던 (컴퓨터는 인터넷을 하기
위한 장치정도로만 알고 있기에 ㅠㅠ) 한 인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욕망에 책을
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뛰어난 사람들 혹은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그렇듯 스티브잡스 역시
평범하지 않고 어딘가 남과는 다른 성향과 행동과 사는 환경이 주는 도움으로 어려
서부터 기계장치에 관심을 갖고 드디어는 23에 백만장자가 그리고 24에 억만 장자가
되었습니다. 글 속에 단 대사 속에서 부란 그에게 있어 성공의 댓가일뿐 그 이상도 이
하도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그가 말했듯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들과 일할 수 있
음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일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느낌일지 나도 느껴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습니다.
처음 알았던 젊은 나이에 애플사를 만들고 성공한 CEO라는 그의 짧은 이력보다는
책을 읽으며 성공 그 이면에 그가 겪었던 아픔, 시행착오 등을 읽으며 그도 나와
똑같은 인간임을 , 그러나 위기에서 자신의 나아갈 바를 정확히 판단할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그의 의지와 결단력등을 보며 더욱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나아갈 바를
찾고자 헤맬때 하나의 롤모델로 그 100분의 일이라도 닮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러길 바래봅니다.
이제 막 인생의 시작에서 자신의 길을 가야하는 청소년들이 실패를 겪고 좌절할때
마다 그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또한 자신의 상상력도 마음껏 펼치기 바라며 강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