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를 향한 교과서 심화 학습 시리즈는 아이가 즐겨 보며 재미있어 하는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한 가지 주제에 한 가지 영역의 시각으로만 주제를 풀어내는 다른 책 들에 비해 다양한 영역을 동시에 다루기에 처음 시리즈가 출간되었을때 통합교육이라 는 목표를 위한 책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는 책들이어서 그 동안 재미있는 주제로 역사 과학 인물 미술 음악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주제 에디슨 역시 에디슨을 통해 통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듯 해 서 아이에게 권했는데...아이는 역시 재미있어 하며 읽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에디슨하면 발명의 왕이라 생각하고 그의 댤걀을 품었던 일화를 떠오르 곤 하는데 실제 에디슨이 오랫동안 전신 기사로 일했음을 처음 알았고 정말 아이디어가 많으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위해 모든 것을 잊고 그것에만 집중하는 무서운 집 념의 소유자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한 전화기의 원리등을 쉽게 그림과 함께 풀어 주어 아이와 같이 읽으며 설명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통신 1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통신의 역사, 통신언어, 최초의 전화 발명가 안토니오 무치의 이야기 우리나라의 통신의 역사 등을 다양한 사진과 그림과 자료 등으로 볼 수 있어 책을 통해 통신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쉽게 들을 수 없는 최첨단 통신 장비등을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었 기에 평소 항공통신 언어,우주 통신언어 등의 이야기도 유익한 시간이며 상식영역 의 영화이야기역시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에디슨이나 통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고 싶을때 쉽게 접하며 지루하지 않은 재미있는 이며 다음 시리즈의 주제 역시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제 막 책읽기에 맛을 들이는 시기는 아이들의 평생의 독서 생활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재미있고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은 가장 신경 쓰기에 아이들에게 재미있으면서 교육적이고 일상생활에서의 바른 소양을 기르는 책을 많이 권했습니다. 뒤죽박죽 틸리와 깔끔쟁이 리지는 이제 제법 글밥이 많은 글에 익숙해지기 시작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으로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쌍둥이 틸리와 리지는 모습은 똑같으나 달라도 너무나 다른 쌍둥이 자매이고 행동 하나 하나가 어찌도 그리 비교되는지....읽는내내 우습기까지 했습니다.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는 리지에 비해 엉망진창으로 늘어놓기 일쑤인 틸리는 다르면 서도 자신들이 탁자위에서 하기 좋아하는 일을 찾으며 적어가며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은 자신들에게도 같은점이 있음을 알아내고 흐믓해 합니다. 또한 결국은 어지러 워진 방을 같이 치우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마치 책은 내 아이들을 묘사한듯 한 기분이 들었기에 읽으며 미소를 지었고 책을 읽 은 큰애가 동생이 틸리와 닮았다며 궁시렁대기도 했지만 결국 쌍둥이 자매의 사랑 스런 모습으로 끝을 맺었음에 "거봐..그래도 형제는 다른거야"라는 말로 아이에게 자 매간의 사랑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예쁜 그림과 소녀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주고 있으며 자매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도서관은 책을 읽는 장소이자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요즘들어 다양한 종류의 도서관들이 많이 생기고 또 좋은 도서를 소장했기에 도서관에 가면 웬지모를 행복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에 대한 책이라고 하니 처음 엔 단순히 도서관만을 소개하는 책으로 생각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길래...흠 이상하네....라고 생각했고 ㅋ 아이가 다 읽은 후 읽은 책에는 내 선입견과는 다르게 너무나 재미있게 도서관과 그것에 관계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도서관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 이용법, 대출방법, 사서의 역활, 책의 분류, 대표 도서관소개 - 해주는것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코로넬 앤더슨의 이야기로 첫 페이지를 연후 창작동화와 전래동화, 세종대왕이 책을 너무 보셔서 눈이 멀었다는 에피소드등 역사적 인물의 예 등을 적절하게 설명 중간중간 넣어주기에 아이들은 단순히 도서관에 대해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닌 세계사 한국사 등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채륜이 만든 종이 이야기 , 양피지이야기, 파피루스 이야기 등 도서관과 연관된 종이의 역사 책의 역사에 대한 설명까지도 듣다보면 한 주제로 다양한 설명을 듣고 익히는 이른바 통합식 교육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서관에 대한 일반적 설명이 재미있는 전래동화 풍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놀랍게도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느낍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책의 십진분류법과 세종대왕의 에피소드 등 중간 중간 도서관이나 책에 관계된 역사적 이야기를 들려주어 역사책의 느낌도 납니다. 도서관에 대한 A-Z 까지를 다 듣고 난다면 아이들은 더욱 더 도서관을 사랑하고 바르 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야기가 끝난 후 책에 소개된 우리집 근처의 도서관을 방문해 더욱 책을 사랑하는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도서관에 대한 설명만이 있는 책이 아닌 책의 역사까지도 들을 수 있는 딱 딱하지 않고 재미 있는 책이기에 강추하며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역사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다보니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엄마들이 어려서부터 역사 서를 다양하게 접하게 하고 있습니다.그런 다양한 역사서 중에서도 통통한국사는 제목 그래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1권에 이어 2권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기다린 보람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2권은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을 다루고 있는데 초등 교과과정 중 고려에 대한 부분이 가 장 세밀하게 설명되지 않기에 더욱 관련 책을 읽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책이 고려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2권 역시 일단 시원시원한 사진자료와 내용을 조금 더 유머러 스하게 풀어주는 삽화, 도입부의 시대적 배경 부분, 그리고 연표 등이 잘 조화를 이 루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왕건이 궁예밑으로 들어갔다 결국은 고려를 건국하고 (실은 궁예가 세울때부터 고려라고 했습니다.-처음 알았네요^^) 다시 한반도 전체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왕권 강화를 위한 광종과 성종 의 노력과 거란족, 여진족, 무신의 난, 몽골의 침입과 간섭, 공민왕의 자주 운동 그리고 문벌귀족의 강세 등 고려가 태어나 나라의 힘이 약해져 결국 이성계에 의해 나라가 멸망하는 과정을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 조근조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초등 교과연계가 잘 되었으며 초등학생에 딱 알맞은 수준으로 역사를 풀어내기에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자료, 돋보기 코너 등이 잘 어우려 있기에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과거에서 온 편지라는 코너를 통해 전체 부분의 대략적인 특징을 보 여주며 연대표가 첫 장에 있어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사진 자료와 내용과 잘 연계되어 설명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도 등의 그림 자료가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돋보기 코너는 관계되어있는 다양한 역사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며 고려 왕조의 관계도 등 코너 코너가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영어를 배운이래로 제대로 영어책을 본 적이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하지만 아이들 영어를 늘 신경쓰다보니 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회화란 제목이 눈에 쏙 들어왔다 도대체 어떻게 설명했길래 영어중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회화가 쉬울 수 있는지 책을 들수 밖에 없었고 책을 덮었을때는 그 말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가게 되었다. 이 책은 영어 회화의 가장 기본 문형을 제시해주는데...늘 느꼈던 점이었던. 우리가 이론상 배우는 영어회화와 실제 말하는 것이 다름을 정확하게 짚어주며 왜 둘 사이에 괴리감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발음에 있어서도 실제로 발음하는 법- 영어는 마지막 모음을 거의 발음하지 않는다고 한다-을 이야기 해주기에 일단 책을 펴자 오호...이 책이 무언가 나에게 영어회화에 득도하는데 팁을 주는 구나 ! 하는 느낌이 들었다. 가장 먼저 레오짱의 아주 친절한 요점정리라는 제목으로 19개의 영어 말틀을 보여 준후 퀴즈를 내듯이 영문장을 말하도록 문제를 내고 뒷장의 빈틈없는 설명 에선 다양한 변화를 동사 위주로 알려주어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합니다.한 가지 문형으로 여러 문장을 만들어 보도록 유도하기에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귀여운 캐릭터로 영어에 공포?를 느끼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자신감과 만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외에도 마지막 장에서 날개북을 이용해 익혔던 표 현들을 연습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준것도 또 MP3 화일을 제공해서 오고가며 연습할 수 있게 해준 점등이 가격대비 책을 구매한 사람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물론 책을 읽은 후에도 많은 노력을 들여야 정말 회화를 잘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영어회화가 어렵지만은 않을거라는 자심감을 보태주는 책이이기에 옆에 두고 틈 틈히 익혀 꼭 영어회화의 첫발을 떼리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