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생물법정 10 - 미생물과 생명과학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48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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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면 웬지 어렵고 복잡하고 딱딱할거라는 선입견을 없애기에 딱

좋은 책이 바로 이 과학공화국 시리즈입니다.

생활과학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책은 우리 생활속에 일어난 사건을

과학적 증거를 통해 법정에서 판결하는 형식으로 익숙한 내용이지만

형식을 달리해 설명한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생물법정 10권은 주제가 미생물과 생명과학으로 평소 아이들이

좋아했던 과학주제인데다 워낙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특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법정형식은 원고와 피고 변호사와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 설명이

진행되기에 친근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기분이 들게해 이해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어려운 단어나 내용은 따로 설명해 주는 등 친절한 구성^^

 

이 시리즈의 장점은 과학을 뜬구름잡기식의 공부가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

설명해 준다는 점이고 짧은 에피소드가 내용의 어려움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 아이들이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입니다.

 

 

 

미생물의 정의로 시작된 이야기는 바이러스,헬리코박터,충치균,무좀

등의 이야기와 생명공학까지 이어졌고 특히 사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그 당시 사스에 대해 공포를 느꼈던 기억까지도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강추했고 엄마가 보기에도 재미있을수 밖에

없는 주제들로 꾸며졌기에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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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테네스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51
송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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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된 아이에게 지구의 크기를 최초로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의 이론을

조금 더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권한 책이 바로 "에라토스테네스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입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 시리즈는 어려워진 중학교 과학의 교과과정과 연계가

잘 된 시리즈이기에 아이가 선행을 자습서나 문제집이 아닌 과학자 시리즈로

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 내용이 특히 교과과정에 딱 맞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제 2의 교과서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예요^^

책장을 넘기면 큐알코드가 보입니다....예전엔 자음과 모음몰에 일부러 가서

아이가 동영상 강의를 듣곤 했는데 이젠 핸펀으로 쉽게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책 내용 중 액기스만 쏙쏙 뽑아 정리해 주니 꼭 보여주세요!!!!

차례를 보니 중2, 중3 과학 중 지구과학 분야의 내용이 골고루 실려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에라토스 테네스의 이론만이 아닌 지구의 탄생과 그 이후 변화

등을 잘 설명하는데 아이가 재미있다며 좋아하네요^^

공부도 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주는 책입니다.!!!!!

내용이 어려운 아이들에겐 만화 코너로 본문을 요약 정리해 볼 수 있네요^^

어려운 과학용어와 무엇보다도 과학자 개개인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책을 다 읽은 아이가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특히 에라토스테네스의 이론은 시험 문제로도 자주 출제되므로 책을 읽고

미리 시험공부를 하는 효과를 본답니다.^^

각 교시마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잘 정리해 주었기에 과학 선행시 너무

좋은 책이기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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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빛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청소년평전 44
은미희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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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늘 과학이나 역사 책을 주로 보다 청소년 평전

시리즈를 알게 되었는데, 위인전이라 하면 늘 익숙했던 예전 인물들만

보다 나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에 일단 구

성의 신선함에 반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예전 어렴풋한 기억으로 방송매체에서 인자한

미소를 띠었던 분으로 특히 우리를 방한했었기에 더욱 더 가까이 느껴지

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카톨릭교를 믿진 않았지만 우리를 방문한 교황은

그 느낌이 남달랐고 특히 폴란드와 우리는 역사적 배경이 비슷한 나라라

교황이 방문하고 싶었던 나라 중 하나였다고 하니 웬지 더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은 2005년 교황이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과정을 조금은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해주는데, 어려서부터의 교황의 성품에 관한 일화 등이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그의 시각을 보여주었기에

역시!!! 라는 느낌이 우선 들었고 뒤이어 그의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고향인 바도비체를 떠나 크라쿠프에서의 학교생활은 그를 행복하게 해

주었으나 조국 폴란드의 운명앞에서 카롤은 더욱 하나님에게 의지하게

되고 결국은 성자의 길로 인도하게 됩니다.

가장 빠르게 성인이 된 요한 바오로 2세의 삶을 들을 수 있었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고 예전 인물이 아닌 현대를 살았던 인물에 대해 들을 수

있음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시리즈 전체의 인물들을 꼭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책을 통해 오랫만에 교황 요한 바로로 2세를 만났네요^^

책은 조금은 담담한 어조로 교황의 일생을 이야기해주는데 마지막

정리해주는 코너가 있어 내용을 이해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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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스캔들 - 제2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7
김연진 지음, 양정아 그림 / 살림어린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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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는 도시로 도시로 떠나게 되었고 늘 사람이 북적대는 공간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당연하게 여겨지던

도시화 속에서 잊혀지던 것이 있음을 이 책을 읽고서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책을 읽은 아이들의 재미있다는 칭찬을 들으며 책장을 넘긴 책은 새엄마와

살게된 다율이의 이야기를 통해 재혼 가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가족간의

문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비록 다율이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진정한 가족이란

느낌을 받지 못하고 겉돌던 다율이는 새엄마의 엄마인 새외할머니 집인 온도에

머물기위해 왔습니다. 너무나 바쁜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우기에 살게 된 온도에서

다율이는 전교생이 3명 뿐인 학교에 다니게 되고, 그곳에서 기수,기철 형제

병우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고 할머니를 친 외할머니처럼 받아

들이게 되고 진정한 가족애를 점점 느끼게 됩니다.

 

 

책은 다율이의 보육원 시절의 이야기부터 재혼을 한 아빠를 바라보며 새엄마와의

껄끄러움, 새외할머니와의 낯설음으로 시작해 결국 그 모든 것이 눈녹듯 사라지며

서로간의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과정을 친근한 소재와 이야기로 그려줍니다.

약간은 상투적일 수 있는 이야기의 진행도 재미있게 그려 준 작가의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젊은이들이 떠난 섬에서 남아있는 할머니들의 삶의 고단함과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폐교 위기에 몰린 학교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과 할머니들이

애쓰는 모습 또한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느끼게 할 만큼 멋진 내용이었고

마지막 해피앤딩 역시 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권유대로 재미있으면서 가슴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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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외교관 정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9
김은영 지음 / 아카넷주니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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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가 더해 가면서 실크로드와 연관된 인물로 혜초스님과 마르코

폴로 이외에 정말 다양한 세계적 인물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도 역시 명나라 외교관이었던 정화라는 인물의 눈으로

실크로드와 그와 관계된 세계사, 무역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껏 봤던 인물들중에서도 가장 스케일면에서는 큰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유럽에서 아시아로의 원정등에 대해서는 세계사의

얄팍한 지식으로 알고 있었으나 정화라는 인물을 통해서 15세기의

아시아인이 지구를 세바퀴 반이나 돌 정도로 큰 규모의 참험을 하면서

동남아시아 인도, 동아프리카에 가 교역을 하고 심지어 군사적 행동

까지 했음을 알게 되면서 콜럼버스보다 앞선 시기에 실크로드를 누볐음

을 이야기 듣다보면 아직도 알아야 할 세계사가 많았음에 놀라게 됩

니다.

유럽인에 의해 열렸던 대 항해의 시대에 외교관으로서 뛰어난 능력을

통해 다른 문화를 감싸안았던 정화의 이야기가 눈과 귀를 사로 잡는

이야기로 실크로드하면 떠올랐던 인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책입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좋은 점은 큰 사진 자료를 통해 직접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공부해야 할 아이들에게 미리 다양한 세계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 시리즈의 가장 매력적인 점이었으며 실크로드와 연계되는

명나라의 역사나 세계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름마저 생소한 정화를 통해 다시 한번 실크로드의 모습과

동서양을 잇는 그의 대규모 탐사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지명, 인물의 간단한 설명은 페이지 양 옆에 주석등을

붙여 친절히 알려주고 연계된 세계사 이야기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되 됩니다.

 

세계사는 마치 씨줄과 날줄처럼 연계연계되어 이어져 있기에 단편만을

들여다 보기 보다는 이렇게 한 주제로 다양한 시대와 인물의 역사를 잇

는게 좋다는 생각을 갖게 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때 눈여겨 보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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