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금숙 만화
김금숙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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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아직도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작가의 눈으로 섬세하게 그려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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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정우철의 미술 극장 - 언택트 미술관 여행 EBS CLASS ⓔ
정우철 지음 / EBS BOOKS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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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만나는 화가들의 이야기

 

<언택트 미술관 여행> 이란 부제를 단 책은 미술가의 일생을 영화처럼 보여줍니다.

많은 미술사 책을 봐 왔고, 요즘 들어 유명 도슨트의 이름을 걸고 다양한 형식의 책이 나오고 있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데, 이 책은 그런 책들 중 가장 편하고 쉽게 미술가의 일생과 작품을 연결해 설명해 주어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구스타프 클림프

2. 툴르즈 로트레크

3. 알폰스 무하

4.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5. 클로드 모네


로 나누어 작품 설명 뿐 아니라 각 작품이 그들의 일생에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를 일생을 따라 순서대로 들려주기에 단순히 대표작을 설명하고 미술사적 의미만을 이야기하는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화가들로만 구성된 것도 이 책이 돋보였던 점이었는데 (딱 좋아하는 화가만으로 압축되어 설명되어 한 명 한 명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네요^^)

클림트가 자신의 아들이 죽자 배경을 모두 지우고 죽음의 상징으로 채웠다든가 툴루즈 로트레크가 에드가 드가를 존경해 그의 그림 풍의 그림을 그렸다던지, 무하가 나치에게 고문을 당했다는 이야기 등을 들으며 그들의 살던 시대와 화실 등을 상상하는 재미가 있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가 떠 오를만큼 많은 화가들을 나열해 죽 설명하는 것 보다 화가 한 명 한 명 집중해 이야기를들어 좋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미술 극장 연표>가 작가의 작품들을 시대 순으로 인지하기 좋게 해줍니다. 특히 작품까지 실어주어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그림 사진 역시 시원시원하게 눈을 즐겁게 합니다. 다만 종이가 인쇄 잉크를 먹는? 재질이어서 원본 그림 보다 어둡게 보이는 게 아쉬웠지만 작가 한 명 한 명의 유명하지 않은 작품까지도 자세히 다뤄주어 그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미술사 책을 만날 때마다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는데, 정우철 도슨트가 읽어주는 그림 이야기를 통해 화가들의 일생을 영화처럼 느끼기에 강추 합니다^^

다양한 그림 감상과 함께 화가의 일생도 자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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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서양미술사 - 서양 예술을 단숨에 독파하는 미술 이야기 위대한 서양미술사 1
권이선 지음 / 생각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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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읽고 제대로 배우는 '인문학의 꽃'

서양 미술사 이야기!


<서양 미술사>는 좋아하는 영역의 이야기여서 늘 관심 갖고 신간을 지켜보는 편인데, <위대한 서양미술사>는 <수천 년 예술의 주요 흐름을 미술사 큐레이션으로 단박에 뚫는다! >라는 부제로 제목 그대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선사시대에서 바로크 시대까지의 미술작품들을 대표 작품으로 쉽지만 각각의 시대적 특징을 잘 살려 요약정리해 주는 책입니다.

 

 

좋아하기는 하지만 워낙 내용이 방대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아,

집에 쟁여두었던 크고 두꺼운 책은 생각보다 손이 선뜻 가지 않아

한두 주제만 보고는 책장에 장식용으로 꽂아 두던 차에 만난 책은,

일단, 마치 시험범위를 압축 정리해 요약해 준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알아야 하는 내용은 다 있는 요약본^^

당연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시원시원한 사진 자료이고 선명하기에 사진만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책입니다.^^ 수많은 그림, 조각, 건축물 들을 보니 마치 내가 각각의 미술관 박물관을 간 것 같은 만족감을 주며 책의 내용뿐 아니라 형식 -심지어 개인적으론 책의 종이의 느낌과 코팅의 질까지 보기에 -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뉴욕 선생님의 핵심노트> 코너에선 각각의 시대적 특징을 압축 요약해 보여주기에 각 시대별의 특징을 이해하기 쉬웠는데 선사시대 미술은 미적 욕구이기보다는 생존을 위해, 메소포타미아 시대엔 신전 중심의 문명이 발달하고 이집트 미술은 사후 세계로 가는 안내서의 역할을 미술이 했다는 점 등 긴 설명 후 잘 기억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이 정리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대별 미술품의 이야기를 통해 그림 기법, 화가의 이야기, 건축기법, 관련 에피소드도 들려주는데, 뺄 건 빼지만 넣어야 할 이야기는 자세히 넣었단 느낌을 받아 내용이 알찼고 미술 시대적 특징을 도시별 지역별로 설명하는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특히 더 좋았습니다.

 

 

책은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교양서의 미술사 책이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봐도 너무 자세히도 간단히도 아닌 딱 적절한 깊이의 설명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추천사가 괜한 말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책으로 정말 미술사를 중요한 것만 짚어,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바로크 시대 이후의 시대를 다룬 책도 꼭 나오길 바라며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책으로 강추!!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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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서양미술사 - 서양 예술을 단숨에 독파하는 미술 이야기 위대한 서양미술사 1
권이선 지음 / 생각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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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를 제대로 즐기기 딱 좋은 책!!! 사진만 봐도 책의 소장 가치는 충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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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랜선 여행 우리가 사랑하는 세계 도시 1
강민철.엄지희.여정 지음 / 두사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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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든 아무 때나 떠난다

방구석 랜선 여행

코로나가 시기가 된 후 가장 불편하고 아쉬운 건 여행을 마음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친구가 있는 홍콩도 가고 좋아하는 루브르 박물관도 다시 가고 했을 텐데 계획은 어긋났고 언제나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까라는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 책 소개 글을 읽고 사진으로라도 여행을 싶어 책을 선택했습니다.

 

책은 여행 전문 기자, 여행 전문 인솔자이자 여행 기획자 등이 <방구석 랜선 여행>이란 제목으로 마음대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우리에게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소개해 줍니다.

Intro에선 '나에게 맞는 여행지는 어디일까?'라는 제목으로 여행 시 우리가 어떤 점을 주의 깊게 봐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며, 특히 여행의 취향이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여행의 동반자와 여행 취향이 맞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진 기억이 있기에 내용에 동감했고, <아무 때나 즐기는 랜선 여행> 코너에선 각각의 나라마다 랜선 여행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우디의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여행으로 시작되는 랜선 여행은 시원시원한 사진자료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단순히 도시를 보여주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각각 도시에서  해야 할 중요한 것들, 봐야 할 건물이나 먹어야 할 음식, 꼭 해야 할 체험 등을 코너를 통해 설며 해 줍니다.

그래서 내가 홍콩 여행에서 빠뜨린 센트럴 플라자 전망대 오르기, 마카오에서 못 먹어본 매캐니즈 음식, 파리에서 즐기지 못했던 물랭루주 공연 보기 등을 생각나게 합니다. 아쉬워라ㅠㅠ


큐얼 코드가 있어 유튜브로 연결되어 있어 책 속 사진을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설명이나 팁을 기대해서 살짝 아쉽긴 했지만 사진만 쫙 연결해서 보는 재미는 있네요^^

 

 

작가의 집필 의도대로 책 한 권을 통해 유럽, 일본, 홍콩, 미국 등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각 나라에서 내가 챙겨야  할 장소, 음식, 즐기는 팁 심지어 관련 영화까지 소개해 줘 여행 못 가는 아쉬움을 달래줍니다.

여행 가기 전에 내가 생각하고 고려할 것등의 내용을 머리에 기억하며 다음 번 여행엔 꼭 미리미리 점검해 후회하는 여행을 하지 말자라는 다짐? 과 함께 즐거운 책 읽기 아니 여러 나라 여행을 끝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유튜브 영상으로 떠나는 여행'이란 기획의도를 충분히 느낄만한 멋진 사진들이 반겨주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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