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튜울립 >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여전히 경제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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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 시공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선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시공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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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남자 #베른하르트슐링크 #번역_김재혁 #시공사
영화 책 읽어주는 남자를 보고 두 주인공 케이트 윈슬렛 (한나), 랄프 파인즈 (마이클..미하엘 베르크)의 연기에 감탄했었는데, 드디어 원작을 읽다. 원작을 읽고 보니, 영화가 비교적 원작에 충실했구나 싶고. 정말 배역을 잘 정했구나 싶고.
21년의 나이차는 지금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지만 (남녀가 바뀌었으면 사회 통념상 비교적 용납 가능했겠지만..그러면 롤리타?) 사랑 그 하나만을 봤을 때는 충분히 두 사람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다. 내가 미하엘의 부모 입장이 되는 나이가 되어서 그 부모였다면 정말 분노했겠지만. 암튼, 나치 정권에서 수용소의 감시원 역할을 했던 한나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감추고자 모든 죄를 덮어 쓴다.
내용은 다 알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스포가 될까봐 생략하고..
재판 과정에서 갈등하던 미하엘이 아버지에게 상담을 요청했을 때 아버지의 답변이 훌륭하다. "하지만 어른들의 경우에는 내가 그들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좋다고 여기고 있는 것보다 더 우위에 두려고 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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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튜울립 > 선배들의 이야기

제목이 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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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소녀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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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소녀 #도나토카리시 #리디셀렉트 #리디북스 #북스타그램

추리소설.
리디셀렉트로 만나서, 기한에 쫓겨서 읽었다.
세상에..선한 자는 없네.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베쇼라는 작은 마을에서 16세 소녀의 실종 사건이 일어난다. 언론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형사 포겔. 뭔가 미심쩍은 용의자로 보이는 교사 마티니, 방향 없이 흔들리는 그 마을 사람들..마지막 대반전.
재미있게 읽었다. 미드 트윈 픽스(감독 데이비드 린치)가 연상되고. 이 소설도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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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튜울립 > 무언가에 몰입하는 삶

나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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