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역사이야기1 #월터스콧 #현대지성
19장 제임스 1세
20장 제임스 2세
스코틀랜드 역사는 특히 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18년만의 포로생활에서 풀려난 제임스 1세는 교육도 많이 받고 신중하고 정의로워 백성들의 이익에 관심이 많았다. 즉위하고 나서 머독 일가에게 법적인 처단을 가했고 (참수형), 하일랜드 지역을 강력한 군대로 다스렸고, 무질서한 나라에 평정을 회복시켰으나, 이 과정에서 귀족들의 반발을 불러왔고, 백성들에게 세금을 부여함으로써 백성들은 불평불만이 많았다. 이런 분위기는 왕의 살해음모로까지 이어졌고, 1437년 왕은 살해된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왕이 죽고 난 후, 생전에 백성들을 인자하고 공평하게 대했다는 여론이 퍼지면서 백성들은 왕의 죽음을 깊이 애도했다..(이 무슨...!!)
상속자 제임스 2세는 6살에 왕위를 이어받아, 스코틀랜드는 다시 혼돈상태에 들어갔다. 대귀족 더글러스 가문은 너무 막강하여, 부와 권력이 종종 왕의 권위를 넘어섰다. 더글러스 가문은 왕이 다루기 힘든 지경이었으나, 전쟁 중에는 늘 스코틀랜드의 자유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기때문에 왕이 함부로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도에 지나친 가문의 권세에 왕은 기회를 엿보기 시작한다.
작금의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보면 참...우리는 왜 과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일까.
21장 더글러스 일가의 내전
22장 제임스 3세
23장 제임스 4세
더글러스가문의 횡포를 막기 위해 제임스 2세는 자신의 안전보장 약속을 깨고 백작을 직접 살해한다. 이후 벌어진 더글러스 가문의 반항은 화살묶음 정책- 화살을 하나씩 빼면 전부 부러뜨릴 수 있다- 으로 해결한다. 그런데 정작 제임스 2세는 어이없는 죽음을 맞고.
이어 상속한 제임스 3세는 어리석고 겁이 많고 탐욕스러운 왕이었고, 아들 제임스 4세를 옹립한 귀족들의 반란 중에 암살당한다. 제임스 4세는 평생을 속죄하며 살았으며, 아버지가 모아놓은 재물로 귀족들의 환심을 샀고, 잉글랜드와 유례 없이 오랜 기간 평화를 유지했다.
당시 잉글랜드 왕이었던 헨리 7세는 현명하고 슬기로와, 자신의 딸 마가렛 공주를 제임스 4세와 결혼시킨다. 그리고 이들의 손자인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6세 - 잉글랜드왕 제임스 1세- 가 , 그레이트 브리튼 전체의 왕이 되면서 양국 간의 모든 전쟁이 종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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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가는 길은 이렇듯, 멀고도 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