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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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히가시노 게이고 연이어 읽기.
이번엔 야구에 얽힌 이야기이다. 하..이젠 야구까지? 작가의 스펙트럼이란..ㅎ

한 고교 천재 투수의 출생의 비밀과 가족사가 얽힌 슬픈 이야기.
한 고교 야구단. 강속구로 유명한 투수 스다는 가난하지만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자신을 채찍질한다. 어느날 그의 공을 받아내던 포수 키타오카가 변사체로 발견되고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스다도 사체로 발견된다. 시체 옆엔 마구 라는 다잉 메시지가 씌여있는데.

1984년 에도가와 란포상 최종후보까지 올라갔었다고. 사제 폭발물이 발견된 사건과 맞물려 시종 흥미 진진한데,, 정작 마구의 정체에 대해서는 좀 어이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결국, 그 때문에 수상에 실패했다고 한다. 군데군데 아쉬운 점이 발견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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