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끈 #히가시노게이고 #김난주 옮김 #도서출판재인 #리디북스 #서평 #독서기록 #북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book #리디북스셀렉트 에 올라와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하나. 야요이 까페 여주인이 피살된다. 경찰이 주변을 탐색한 결과 야요이는 배려심 깊은 까페 운영으로 주위의 칭송이 가득하다. 형사 마쓰미야는 야요이와 가까웠던 고객을 탐문하며 용의자를 찾아나선다. 살인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 같은 일련의 사실이 그를 괴롭히고, 그 또한 개인적으로 이상한 방문을 받는다. 시내에서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로 오가며 거의다 읽었다. 즉, 가볍게 후다닥 읽을 수 있다. 이런 미스터리 소설을 읽을 때 소설의 줄기를 따라가며 머리속으로 범인을 추측해보곤 하는데, 이 소설의 범인은 좀 어이없다고 할까. 그래도 전에 다른 소설을 읽으며 범인을 맞췄을 때 개운치 않았던 기분보다는 낫다.ㅎ 가족이란 무엇으로 이어져있는가에 대해 모티브를 두고 쓴 미스터리. 혈연으로 이어져도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다. 모나가 한 말, ‘아빠가 마지막에 한 말, 그걸로 충분해.일단 지금은. ‘이 이 소설의 주제가 될려나. --만날 수는 없다해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과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져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했어. 그리고 그 끈이 아무리 길어도 희망을 품을 수 있으니 죽을 때까지 그 끈을 놓지 않겠다고 하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