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面山莊殺人事件 (講談社文庫) (文庫)
히가시노 게이고 / 講談社 / 1995년 3월
평점 :
품절


히가시노게이고는 ‘용의자X의 헌신‘으로 알게된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작가. 그런데 읽을 때마다 그 폭이 넓어서 (가볍게 쓰기도 하고 진중하게도 쓰기도 하고) 놀란다. 다른 일본 추리소설가 오리하라 이치가 쓴 추천서를 보면 , 히라시노 게이고는 ‘서랍이 많은 사람‘이라고 무척 부러워 한다..ㅎ

표지에 씌여진 대로, 절대로 스포하면 안되는 소설임.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약혼녀 도모미가 교통사고로 죽는다. 여름에, 다카유키는 도모미의 부모님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 위해 별장(가면산장)으로 가는데, 은행강도사건 범인들이 별장에 난입하고 동시에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 가장 의심해야 할 사람은, 그 살인으로 혜택을 입는 사람이다. 산장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이 살인은 도모미의 죽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가볍게 읽기 좋다.

(상품이 일본어문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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