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고양이 1~2 세트- 전2권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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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 장편소설 '문명'이 인기인 듯해서, 읽어보려 했더니,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3부작 중 두번째라고 한다. 그래서 부랴부랴 도서관 대출로 시리즈 중 첫번째를 읽어봄.

암고양이 바스테트가 주인공으로, 인간 집사에 의해 실험적 고양이로 키워진 숫고양이 피타고라스 덕분에 지식을 얻고 종간 소통- 정신 대 정신의 소통(모든 영혼이 대등한 관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을 꿈꾸는 고양이 이야기.
소감은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이렇구나.

읽으면서 웃음을 주는 요소가 많아서 계속 웃었다. 우선 아기공룡 둘리가 떠올라서 (둘리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가서 초능력을 얻어 우리가 아는 그 뺀돌이 둘리가 된...ㅎㅎ) 웃고, 바스테트가 물론 천재고양이인건 분명한데, 피타고라스에게 한번씩 전해들은 지식을 기반으로 엄청난 영적깨달음을 얻은..역시 주인공다운 면모가 어마어마해서 웃고. 샤먼과 통한다는 설정...ㅎㅎ 관계및 사랑에 대한 감정 등이 너무 인간과 똑같아서 또 웃고..(왜 달라야하느냐고 하면 또 할말은 없지만.)

1,2권 두 권으로 되어있지만 부담없이 진짜 후다닥 읽을 수 있는데..두번째 시리즈인 문명을 계속 읽을지는...모르겠다. 어떻게 진행할 지 궁금하니까 읽을지도.
그런데..
진짜 인간 세계는 망하는 길로 가는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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