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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전운전 생활백서
듀자미 / 북닻 / 2019년 10월
평점 :
이 책에는 운전을 하고, 운전 면허를 따려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 그러면서도 확실히는 잘 모르고 있던 내용들이 담겨있다.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안전 운전을 위한 기본 자세 (하이힐, 슬리퍼를 신으면 안된다..등. 실제로 한번은 하이힐 신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구두를 벗고 맨발로 운전한 적이 있다.), 출발 전 점검할 것, 자동차의 각 부분 설명, 주행의 기본, 안전 운전, 교통사고 발생시 할 일 등이 정리되어 있다.
읽다보면 운전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기본아니야?"하는 것도 있고, 그러면서도 "알았는데 잊었네?" 싶은 것도 있다. 어떤 내용은 차량 설명서에 보다 자세히 나와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차에 대해서는 차량에 같이 따라오는 설명서를 꼭 읽어보길 권한다. 차량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책의 마지막에 주요 범칙 금액 정리도 첨부되어 있다.
운전 면허를 따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면허 시험 보기 위한 문제집만 사지 말고 총괄적으로 한번 쭉 훓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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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시작한지 30여년..운전에 대해서는, 교통 법규에 대해서는 거의 다 안다고 자부하지만 그래도 갸웃거리게 되는 것이 있다. 교통 법규도 계속 바뀌고. 가능하면 법규대로 (속도등) 운전하는 것이 좋지만, 교통의 '흐름'을 따라 때로는 가속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기본적으로는, 결코 운전은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조금 방심하는 만큼 누군가는 크게 다칠수가 있기때문에 항상 조심, 예방 운전해야 한다.
책 속으로
p96> 운전 중 스마트폰 또는 내비게이션 사용 등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약 70%라고 합니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약 7배 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p142> 우리가 알고 있는 면허 가운데 운전면허가 가장 취득하기 쉬운 면허 중 하나일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취득하기 쉽기 때문이지 운전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운전 또한 면허인 만큼 '생명'과 연관된 중요한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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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