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글자 그대로 원페이지 요리책.요리에 관한 한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한다.생존을 위한 첫단계- 혼자서 요리하는 단계 -친한 사람에게 선보이는 단계 -요리에 생각이 담기는 단계에 이르면 제법 요리구나 할...처음에 샐러드, 미숫가루 타 먹기 가 나와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처음 분가해서, 자취하게 되는 쌩쌩초보들에게 필요한 조언이 있었다. 예들 들면, 냉장고는 어느 정도 채워야하고(전체의 60%..나도 반성!!), 가스불을 쓸 때는 절대 곁을 떠나지 말아야하고 등등 필수 요소를 가르쳐주고 있다. 중간에 전을 부칠 때 기름이 튀니까 고무장갑을 끼라는 소소한 조언도..ggg100여 페이지의 아주 작은 책이다.누군가는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는.프로주부인(?) 나도 배운 것이 있다.설탕..원당을 정제하여 처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백설탕이고 백설탕을 가열하여 변색시키면 황설탕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흑설탕은 황설탕에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여 만든다는 것. 새하얀 백설탕이 황설탕이나 흑설탕보다 건강에 나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몰.랐.다...)_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