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하는 법 - 당신의 돈과 인생에서 최대치를 뽑아내는 법
빌 퍼킨스 지음, 김준수 옮김 / 마인드빌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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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하는법 #서평단 #독서 #역전하는법_빌퍼킨스
#자기계발 #자기개발

2024년69번째책


《후기》

돈을 벌고, 쓰는 것에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돈을 벌기만 하다가 나이들어서 건강을 잃는다면?

최근 읽은 추리소설 #원더풀라이프 를 읽으면서 생각한 것인데
이 세상 누구라도 오늘, 내일 자연재해로 예상치못한 사고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끼고 참고 고통을 받으며 일하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저승으로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 / 호리에 다카후미>


책과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가지고 있는 돈을 죽지 않을만큼 남기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쓰는 것 입니다.

결국 우리는 시간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쓸 것인가?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돈은 많이 벌어도
일에만 몰두하며 산다면
건강도 가족도 친구도 잃게 되는 것이죠.


젊을 때 경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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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죽은 밤에
아마네 료 지음, 고은하 옮김 / 모로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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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죽은밤에 #독서 #추리

2024년 64번째 책

<감상>

두 소녀가 있습니다. 한 소녀가 목에 로프가 묶은 상태로 죽었고 현장에 다른 소녀가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소녀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합니다.
왜 죽였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경찰은 48시간 내에 사건의 진상을 파악합니다.

수사1팀에서 온 주인공 남자 형사는 지역 경찰서 여자 경찰과 팀을 이룹니다.
이 여자 경찰은 매우 뛰어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상상하는 능력. 그리고 소년 범죄를 아주 많이 다루어 누적된 경험치가 상당합니다.

처음에는 소녀를 조사하지만 묵비를 행사하자 그 주변부터 탐문합니다.
타살이냐 자살이냐 독자를 궁금하게 만듭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 아이가 사람을 죽일리 없다고 합니다.
소녀의 엄마는 전화를 끊고 잠수를 탑니다.
학교를 찾아가 담임 선생님을 만납니다. 선생님이 뭔가 수상합니다.

동급생 남학생과 그 남학생의 모친도 만납니다. 모친은 빈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기초생활수급자 정도로 어려운 삶을 살았고 그 경험을 블로그에 쓰다가 작가가 됩니다.
동급생 남자는 어린 시절 청력을 잃었습니다. 경찰과 대화 할 때 무언가 말하려고 하지만 모친이 말을 못하게 합니다.
모친은 그 아이가 사람을 죽일리 없다고 합니다.

죽은 소녀와 살아있는 소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살아있는 소녀의 가정은 엄청나게 빈곤합니다. 그럼에도 수급자 신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먹는 식사 양을 줄이고, 엄마가 스낵바에서 일을 하며 겨우겨우 살아갑니다. 왜 이렇게 가난해 졌는지 배경도 설명됩니다.
이제 겨우 중학생인데 소녀의 삶이 참 씁쓸합니다.

자신과 비교되는 죽은 소녀는 부자집 딸래미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녀를 피했습니다.

중학생인데 대학생인척 하며 술집에서 알바를 하던 살아 있는 소녀는 죽은 소녀와 가게에서 만나게 되고 둘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경위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둘은 친구가 됩니다.

죽은 소녀는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고, 플루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알바를 마치고 두 소녀는 우연히 발견한 문 닫은 음악학원에서 악기 연주도 연습하고 공부도합니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열심히 모아 각자 목표를 정합니다.

그런데 한 소녀가 죽게 된 것입니다.
왜 죽었을까요?
자살인가 타살인가 범인은?
남자 경찰은 여자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사건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아버지 없이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빈곤, 수급자, 싱글맘, 싱글파파에 대한 이야기이며 국가가 나서서 이들을 소외 받지 않게 제도적으로 보호해줘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추리소설이기에 마지막에 범인도 등장하고 떡밥이 착착 회수됩니다.
사회파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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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속는 이유 - 똑똑한 사람을 매혹하는 더 똑똑한 거짓말에 대하여
대니얼 사이먼스.크리스토퍼 차브리스 지음, 이영래 옮김 / 김영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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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6번째 책

#당신이속는이유 #대니얼사이먼스 #크리스토피차브리스 #이영래옮김 #김영사

<감상>

"누구나 가끔은 속는다."

우리 주변에 사기사건은 너무나 많습니다. 최근에 장모님과 함께 일했던 직장 동료분이 '주식 투자'를 빙자한 사기에 당했습니다. 비상장 주식인데 돈을 투자하면 10~20%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것이었죠.
전형적인 폰지사기였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무조건 돈을 빼도록해라. 만약 아직 초창기라면 처음 1, 2회 차 때만 돈을 투자했다가 빼라."라고 했지만 결국 1천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 아내도 결혼식을 하기전에 그동안 저축해 두었던 적금과 돈 (모두 농협)을 인출하고 계좌이체 했는데 그것이 어떤 시스템 때문인지 몰라도 그날 오후 검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고 검찰청 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든 사이트로 접속을 하도록 했습니다. 다행이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사기는 헤프닝으로 일단락되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간담이 서늘합니다.

그 외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중고사기, 부동산 전세사기, 다단계 투자 사기, 코인 투자 사기 등이 있겠죠.

유명한 유튜버의 #성공포르노 를 이용하여 #강연팔이 #강연장사 #책장사 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런 사기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가?

그 답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가능성그리드 the Possibility Grid 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점술사, 무당이 복권에 당첨되지 못하는 것만 봐도 알수 있 듯 우리는 보이는 것만 믿습니다.

말하지 않았지만 일어난 일, 말했지만 틀린 것, 말하지 않아서 일어나지 않은 일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 문제 입니다.

건강에 좋다는 보조제, 비타민도 그렇고
가상화폐도 그렇고
우리는 익숙해진 것에, 왜 그런지 모르지만 들어봤고 남들도 그렇게 말하는 것에 속고 맙니다.

최근 친구의 어머니가 건강보조제를 몇십만원 어치 구입하셨는데 아직도 그게 진짜라고 믿고 있다고 하는 친구의 한탄을 들으면서 씁쓸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지켜야합니다.
그 해결책을 이 책을 통해 얻어가길 바랍니다.

#독서그램 #독서스타그램 #서평단 #신간
#과학도서 #심리학 #범죄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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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는 설득의 논리
마크 고울스톤 지음, 황혜숙 옮김 / 타임비즈 / 2024년 4월
평점 :
절판


2024년 44번째 책

<소개>

뇌는 3가지가 있는데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영장류의 뇌 입니다.

일을 하다가 울컥하며 순간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제 스스로를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살아오며 만난 몇몇 악인(?)들을
만나기전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악성 고객을, 악마같은 상사를, 주위의 밉상을
상대하는 비법이 담겨있는 이 책.
강력 추천합니다.



<인용>


내가 상담해 온 수많은 사람들, 경영자, 관리자, 부부, 우울 증 환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은 최선을 다했는데 도 다른 사람들이 무관심과 적대감,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데' 절망 한다. 거꾸로 이런 결핍 때문에 누군가 조금이라도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거나 성공을 인정해 주면 그토록 큰 감동을 받게 되는 것이 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할 가장 강력한 기술의 상당수는 '다른사람 의 감정을 거울처럼 반영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설령 당신이 그들 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지는 것이다.
그러니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도권을 잡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규칙은 이것이다. '자기 자신부터 통제하라!' 비행기에서 위급 상황 이 발생하면 보호자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쓰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리고 다행히도 자신을 통제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1단계: '젠장!' (반응 단계)
이게 웬 날벼락이야! 큰일 났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난 해결 못 해. 끝장이야!
2단계: '큰일이군!' (발산 단계)
아이고, 일이 엄청 잘못됐군! 이거 다 해결하려면 골치깨나 아프겠네. 빌어먹을, 나한텐 왜 늘 이런 일만 생기는 거야?
3단계: '에잇!' (회복 단계)
괜찮아, 해결할 수 있을 거야. 짜증은 나겠지만 어쩌겠어.
4단계: '자, 그럼....' (집중 단계)
이런 일로 내 인생(경력/하루/관계)가 망가지게 두진 않겠어. 지금 당장 할 일은 상황을 개선하는 거야.
5단계: 'OK!' (재개 단계)
이제 문제를 해결해 보자!
자, 비밀은 이것이다. 이 단계들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고, 내면에서 반응이 일어날 때 그게 어떤 단계인지 구분할 수 있다면 자신의 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누군가를 즉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과거에 특정한 유형에 대해 듣고 경험한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우리 대다수는 한번 형성된 인식을 끝까지 고수하며, 그것을 필터 삼아 그 사람과의 모든 상호 관계를 바라본다. 왜냐하면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람에 대한 우리의 '첫인상'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논리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첫인상에는 의식적·무의식 적 진실과 허구, 편견 등이 뒤죽박죽 섞여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대 하는 사람은 실제의 누군가가 아니라 허구의 창조된 인물일 공산이 크다. 게다가 그런 첫인상이 그에 대한 우리의 감정을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 동안 지배한다. 이미 접수된 데이터를 근거로 그의 언행을 내가 가진 선입견에 맞춰 왜곡함으로써 상대의 말을 듣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결국 상대의 말을 듣고 있으나, 듣고 있지 않은 셈이다.


📎어떻게 그 일을 하게 되셨습니까?
최고의 중재 전문가인 제프 키채븐 Jeff Kichaven에게서 배운 것이다. 이 질문으로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대화를 시작하면 절대 실패하 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일을 하시면서 어떤 점이 제일 좋습니까?
📎일(사업, 인생)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당신에게 왜 중요합니까?
📎만약 그것을 성취한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것을 통해무엇을 할 수 있게 됩니까?

#뱀의뇌에게말을걸지마라 #마크고울스톤 #타임주니어 #타임북스 #타임비즈 #설득 #설득의기술 #소통 #대화법
#화술 #협상 #사회생활 #인간관계 #처세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도서 #신간추천

♦️본 서평은 타임비즈 출판사(@time.junior_)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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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의 비극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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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독서그램 #추리소설 #미스터리 #i의비극
ㅡ
2024년 43번째책

공무원이 주인공인 소설이라 감정이입이 잘 되었습니다.
민원인과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근 후에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일본의 어느 마을이 소설의 무대입니다.
인구가 소멸중인 여러 시골을 통합하여 한 행정구역으로 만듭니다.
이미 마지막 남은 주민 한명까지 사라져 폐허가 된 마을을 살리기 위해 ‘I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담당부서로
'소생과'를 만듭니다.

피라미드 구조인 공직사회에서 우두머리가 바뀌면 새로운 정책이 시작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박O순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사업이 오O훈 서울시장이 취임하면서 다 엎어졌죠. 장관에 따라서도 정책이 유행처럼 바뀌기도 하죠.
정치가 행정 위에 있다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슷한것같습니다.

마을에는 새로운 주민들이 유입되고 그들이 잘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일들이 연이어 발생합니다. 이웃끼리 갈등이 생기고, 불이 나거나, 아이가 사라지거나, 독버섯을 먹이거나, 양식장 잉어가 모두 사라지거나, 불상으로 갈등이 생깁니다.

여러 사건들이 단편으로 구성되어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합니다.

왜 사건이 발생했고 어떤식으로 해결이 되는지 추리하는 것이 소설의 중심 내용입니다.

주인공 주변인물들의 정체를 파악하는 것도 즐거운 요소입니다.

고전부시리즈 빙과, 흑뢰성을 통해 알게된 #요네자와호노부 작가의 신작 소설이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mytomobook
#내친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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