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기적 정보통신기사 필기+실기 올인원 - 동영상 강의 무료+CBT 온라인 문제집
안영준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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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이기적 정보통신기사 필기+실기 올인원 교재 후기입니다.

벽돌을 떠올리게 만드는 덩치 큰 우람한 책 구성으로 하나의 책이지만 3권으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1권과 2권은 이론서이고 3권은 문제집으로 사용합니다. 워낙 정보통신기사 이론이 방대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개념을 잡기만으로도 벅찼는데 이기적 정보통신기사 필기+실기 올인원 교재가 있어서 한 권으로 완벽하게 대비가 될것 같습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번에 올인원으로 학습하는 교재여서 필기와 실기 밸런스가 좋고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는 책이기 때문에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합격에 다다를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해주는 핵심 요약 정리와 CBT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시험 전까지 꾸준히 시험 준비를 할 수 있겠고 예상문제 풀이 강의도 무료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서 활용도가 아주 만점입니다.

이론서로 개념을 잡을 때에도 빈출 이론을 최우선으로 해 공부할 수 있고 이론별로 출제 빈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시간이 촉박해도 효율적으로 체크하며 학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론을 공부하고 이론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면서 이론이 얼마만큼 정리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다음 이론으로 넘어가도 되는지 스스로 판가름 할 수 있습니다.

이론서가 꽤나 두꺼운 편이어서 자칫 이론 공부에만 치일 수 있으나 이기적 올인원 학습서는 필기와 실기를 모두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론 공부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필기와 실기를 적절하게 시험에 도움이 되는 학습으로 끌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기 기출문제나 실기 기출문제를 공부할 때 자세한 해설이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를 해결할 때에도 시원하게 해결이 가능했고 실제 시험처럼 서술형도 풀어보면서 대비가 가능했습니다. 교재가 있으면 따라오는 추가 혜택들이 많기 때문에 왜 그토록 수많은 수험생들이 이기적 수험서를 선택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시험때까지 지치지 않게 공부하는 것은 학습자의 재량이지만 좋은 교재가 뒷받침 될 때 비로소 부스터를 받고 앞으로 쭉쭉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기적 정보통신기사 필기+실기 올인원 교재가 있어서 왠지 든든한 마음입니다.

시험때까지 열심히 공부해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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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가트너 (애나 일러스트 리커버)
폴 오스터 지음, 정영목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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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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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일러스트 커버를 입고 돌아 온 폴 오스터의 생애 마지막 작품 <바움가트너>는 우울한 블루와 이중적인 색 그레이 그 사이 어딘가와 닮아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바움가트너는 10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 기억마저 깜빡이는 위태로운 형광등 같은 상태의 사나이입니다. 인간이 겪는 고통 중 가장 큰 슬픔이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내는 일이라고들 하지요. 평생을 함께 해온 반려자를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 남겨진 바움가트너에게 상실의 아픔은 상실 자체를 부정하기도 하고 인정하려 애써온 날들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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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함께 이야기 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사랑을 나누던 배우자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일말의 죄책감으로 남아있었고 꽤 오랜 기간동안 암전 상태였던 바움가트너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옵니다. 10년 전 여름날 바다에 삼켜진 아내의 흔적들이 집 안 곳곳에 가득해 아내의 원고를 읽기도 하고 하릴없이 타자기를 쳐보기도 하고 아내의 옷가지를 꺼내어 개켜두기에 골몰했던 바움가트너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옵니다. 세상과의 단절 속에서 다리가 되어 주는 인연들을 붙들어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로 상실의 아픔을 잠시나마 잊고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인간이 느끼는 처절한 고독과 상실의 아픔과 기억이 흐려지는 와중에 한 인간이 품고 있는 생각의 끈은 끊길듯 결코 끊어지지 않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지닌 인간이 지닌 생각과 생각들의 연결고리를 따라 호흡하며 인간 본연의 날것과 조우합니다. 단 한 번이라도 타인에게 쉬이 보이기 어려운 깊은 어두움에 허우적거린 경험이 있거나 그러한 상태라면 더욱 공명하며 울림으로 와 닿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도록 잔잔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책이어서 바움가트너를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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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가트너 #폴오스터 #열린책들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정영목 #서평이벤트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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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설계 - 100세 시대,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내 몸 경영 로드맵
강신용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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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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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의 발달로 예전에는 고칠 수 없었던 질병들이 완치가 되거나 희망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대수명도 크게 늘어 특별한 중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100세까지도 내다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지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저 기대수명이 늘었다며 놀라워하며 가만히만 있을 수 없습니다. 남은 평생을 위해 부단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 기능의학의 정석이라 일컫고 100세 건강 내 몸 경영 가이드북이라 불리는 <건강설계>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이 책은 건강,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로 시작해 건강의 뿌리 내 몸의 숨은 시스템을 복구하라, 건강의 숨은 비밀 내 몸의 시스템을 이해하다, 현대인의 만성질환 숨겨진 세 가지 뿌리, 내 삶의 각 단계에 맞춘 건강 로드맵,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질환 예방과 관리,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가이드의 총 7부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강을 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기능의학이 주는 우리 몸의 원인과 균형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고 건강한 몸을 유지, 관리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봅니다. 질 좋은 수면과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는 건강의 척도로 여겨지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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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환들에 대한 정보를 다루며 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생애별 건강 가이드를 제시해 연령대별 주의해서 신경써야 할 관리법들을 자세하게 짚어줍니다. 노후에 절대적으로 피하고 싶은 정신 질환, 혈관 질환, 암, 치매 예방과 관리법도 심도 있게 다루고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건강 정보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구성원의 생애 주기별 건강 관리법을 참고 할 수 있는 책이며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은 누구나에게 소중한 필독서가 될 책입니다.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건강설계>로 건강관리에 더욱 더 힘써 건강한 매일을 그려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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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설계 #강신용 #바른북스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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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별에서 시작되었다 - 천문학자가 바라본 우주와 인류의 발자취
조앤 베이커 지음, 고유경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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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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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수놓은 달빛과 별빛은 아무리 감정이 메마른 사람일지라도 아련한 감정에 동요되어 멍하니 밤하늘에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종일 일이 안풀려 힘이 든 날에는 위로를 받고 기분 좋은 일로 한껏 즐거운 날에는 밤하늘의 달도, 별도 유난히 반짝이는 기분입니다. 천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의 눈에 비친 밤하늘에 대한 감상은 이러할진데 천문학자의 시선에 포착된 밤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문득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은 별에서 시작되었다>에 빠져 달과 태양, 화성과 태양계, 우주와 인간에 관한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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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 지식만을 놓고 논문을 쓰듯 연구에 의존해 전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달과 태양, 화성과 태양계, 우주와 인간에 걸친 이야기를 전세계의 사람들이 그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생각해왔고 대했으며 연구했는지 분명하게 짚어보고 흐름에 따라 이어갑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자와 호흡하며 신비로운 천문학의 세계에 초대하는 책입니다. 우주에 대한 감상으로 진입장벽을 한없이 낮춰 놓은 책이라서 첫장을 열며 다소 긴장했던 마음의 빗장이 풀렸습니다. 수많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천문학자의 눈에 비친 우주도 결국 일반인의 시선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내 깨닫게 했고 이로써 문장들에 적극 공감하며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천문학의 세계에 귀 기울이게 만들었습니다.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드는 생각들을 토대로 고대의 과학자들이 연구한 많은 업적들과 후대의 과학자들의 실질적 연구의 결과로 미지의 우주 연구의 길이 열리는 과정들이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우주의 시작은 곧 인류의 시작이기에 그 근원을 파고들어 궁금증을 던지고 하나씩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도파민이 샘솟습니다. 아직도 연구할 과제가 많은 천문학의 세계와 그 너머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이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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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별에서시작되었다 #조앤베이커 #북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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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탄생 - 량치차오의 국민국가 건설 분투기
정지호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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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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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나온 책들은 전문성을 갖춘 양서가 많아 이번에 새로 출간된 <중국의 탄생>에 거는 기대가 컸어요. 중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넓은 땅덩어리와 밀집된 인구를 비롯해 마라탕, 탕후루와 같은 한창 인기 있었던 중국 음식도 스쳐 지나가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가까이에 있는 이웃 나라이지만 심리적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중국에 대해서 몰랐던 내용을 새로 알게 되었어요. 중국의 탄생에 있어서 량치차오라는 인물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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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탄생>으로 량치차오라는 인물도 이번 기회에 새로 알게 되었는데 계몽 사상가로 활동해 기존에 중국이 가진 낡고 이롭지 않은 사상을 새롭게 서구의 신문물과 사상을 가져와 개별적인 점 조직처럼 움직였던 중국을 하나의 중국으로 보고 큰 비전을 세운 것이죠. 큰 전쟁을 치르면서 국가의 존립의 위기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보고 방향을 제시한 량치차오의 철학은 정말 큰 의미가 있었어요. 당시 중국인들이 가진 군의 개념이 매우 작았고 마음속에 일신의 아만 존재해 개인의 생존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꼬집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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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개혁파가 나오면 수구파와 온건개혁파들의 반대와 핍박이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요. 서태후를 비롯한 이들에게 갖은 핍박을 받고 일본으로 망명을 떠난 량치차오의 모습이 전해지면서 국민국가건설에 이바지했던 량치차오의 사상과 철학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어요. 동북공정은 예민한 문제이기도 해서 민국 시기 동북지역 조선인의 법적 지위를 논한 부분은 특히 더 심도있게 읽게 되었죠. 량치차오의 주장이 미치는 힘과 현재의 중국의 모습을 비교해보면서 읽을수록 신통방통한 그의 사상에 몰입이 되었어요. 량치차오가 그린 중국의 탄생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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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치차오 #중국전문연구서 #국민국가건설 #중국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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