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충전중 -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행복 에너지 채우기
김근하 지음 / 서사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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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충전중

저자 김근하

출판 서사원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행복 에너지 채우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책제목부터 마음을 끄는것같다.

요즘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은 지쳐 충전을 하고싶은 마음이 컸는데 내마음을 위로해줄 책을 발견하고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회복탄력성’을 전하며 치유의 메시지를 강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회복탄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우리 아이들도 회복탄력성을 갖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정독해서 읽기 시작한 것같다.

저자가 말하는 회복탄력성은 무엇일까요?

우울해지지않거나 화를 내지않는 것이 아니라,

슬픔이 오래가지 않게 마음을 컨트롤하는것입니다.

회복탄력성은 신체적,정서적,정신적,영성적 영역에서 채울수있는데 이 네가지 에너지가 균형있게 채워졌을때 마음이 회복하게 됩니다.

고갈 에너지를 알아차림, 회복, 확장하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볼수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의 가족과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있다. 남에게 하기 힘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의 글에 잊고있었던 나의 힘들었던 10,20대 생각이 나기도 했다.

그녀의 삶도 회복탄력성을 알게된 전후도 나눠어진다고하는데 과연 어떤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을까 더더욱 궁금해지기도 했다.

1장 에너지 고갈에서는 자신이 에너지 고갈되는 순간을 잘 알아차릴수 있도록 여러 대화법과 상황들 등이 소개되어있다.

“각자의 관점이 다른데 상대에게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도록 강요하는 것처럼 불편한 일이 없습니다. 관점이 폭력이 되는 순간인거죠” p.3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를 사례로 관점이 폭력이 되는 이야기와 함께 정말 많은 사람들이 뱉어내는 대화법들을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갔다.

자신의 관점과 다르다고 남에게 강요한적이 없나,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에너지 고갈을 알아차려 불필요한 에너지 지출을 막는것이 중요하다.

저자께서 최근에 경험한 사건을 통해 감정을 파악해보고 나의 상태를 알수있는 표도 있었는데 직접해보니 나의 에너지가 고갈량이 매우 많은것으로 파악했다.

자, 이제 나의 에너지의 고갈을 알아차렸으면 어떻게 충전을 해야할까?

 

 

2장에서는 에너지 회복을 위한 호흡법,진정법이 소개되어있는데 특히 에너지 충전 대화법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예시법이 나와 있어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다.

정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요청하기!

비난의 말을 쏟아내지않고 충전되는 말로 바꿔 부드럽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대화법이 내가 지금 실천해야할 대화법이라 마음에 많이 와 닿았다.

나도 하루에 불필요한 감정을 쏟아내는 시간들이 많은데 심호흡법을 한번하고 최대한 부드럽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그리고 2장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이 들었던 것은 얼마전에 읽었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나온 이야기와 연관이 아주 깊었다.

일맥상통한다고 해야할까?

역시 인간관계에 바이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과 저자의 대화법이 자세히 나와 있는 내마음은 충전중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3장은 회복을 넘어서 확장하는 단계를 소개해준다.

여러 이야기 중에 당.최.다!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 긍정 정서를 끌어올리는 이야기 기억에 많이 남는다.

당연한일, 평범한 일상들이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감정이 많이 들고 연습해보면 좋을 공식이었던 것같다.

단순히 개념만 소개되어있지 않고 나의 상태를 체크할수있도록 생각하는 여백을 제공해줘서 좋았다.

나의 상태를 체크하고 어떻게하면 충전이 되는지 더 나아가 확장을 시키는지 저자로부터 강의를 듣고 있는 기분이였다.

특히 대화법이 많이 기억이 남는데 꾸준히 연습을 통해 더더욱 회복탄력성을 넓혀가면 좋을것같다.

읽으면서 저자의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 행복했고 지친 마음이 많이 채워져 책을 읽기전보다 많이 가벼워진 기분이다.

일상속에서 마음이 많이 지치신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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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언더팬츠 6 - 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 Wow 그래픽노블
대브 필키 지음,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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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언더팬츠 6. 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

저자 대브 필키

출판 보물창고

저희 아이가 너무너무 애정하는 대브필키의 캡틴 언더팬츠 6권이 나왔어요!

아들 덕분에 저도 정말 팬이 되었어요!

6권 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격투는 과연 어떤이야기로 저희에게 웃음을 줄지 너무 기대되었는데 이렇게 빨리 만날수있어 너무 기쁘네요 ㅋ

두근두근~~

 

 

5편에 나온 리블 선생님의 수업시간이에요.

모두들 발표가 끝난 후, 조지와 해럴드 차례가 돌아왔네요. 케첩 두봉지와 변기시트을 이용해 ‘쭉 짜는 법’ 을 발표를 해요.

정말 이 두친구의 생각은 너무 기발해서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웃었어요.

머리가 똑똑한 멜빈 스니들리의 차례에요.

본인이 개발한 연결연결해 2000으로 햄스터를 나만의 로봇으로 만드는 발표를 하죠.

파츠츠츠츠츳! 햄스터를 로봇으로 만드는 성공을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요.

그리고 조지와 해럴드는 ‘캡틴 언더팬츠와 일러라일러라 2000이 저지른 무시무시한 이야기’ 라는 만화를 쓰고 전교생에게 멜빈이 놀림거리가 되어요.

멜빈의 복수를 이제 시작합니다.

자신이 개발한 연결연결해2000으로 코찔찔이 로봇 소년으로 변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일이 펼쳐질까요?

 

역시, 캡틴 언더팬츠하면 빼먹을수없는

팔랑팔랑 책장 넘기기!!!

독자가 차르르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소죠!

입으로 직접 효과음 내면서 보면 더더욱 재밌답니다

정말 믿고 보는 대브 필키입니다.

6편 코찔찔이 로봇 소년과의 결투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집콕하느라 너무 힘든데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네요 ㅋ

전 세계가 그의 상상력에 열광 할 수 밖에 없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남여 모두 좋아할 이야기이고 문구로 가기전 사다리책으로도 너무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어른들도 머리 식히면서 너무 즐겁게 읽을 책이랍니다.

7권도.. 곧 만나볼수있겠지요?ㅋ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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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 2020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세계숲 그림책 11
리처드 T. 모리스 지음, 르웬 팜 그림, 이상희 옮김 / 소원나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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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글 리처드 T. 모리스

그림 르웬 팜

출판 소원나무

이 책을 겉표지부터 독자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렇게 쭉 펼쳐보고 봐야해요!

숲속 나무 속에, 강물 속에 동물들이 숨어 있고 브라운 곰이 놀란 눈을 하고 독자를 바라보고 있네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2020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한 작품,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를 만나보아요.

 

 

밤에도 낮에도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는 강이 흐르고 곳에 곰이 나타나요.

곰은 그저 심심해서 통나무에 올라타 강을 따라가기 시작해요.

그러다 철버덩, 강에 빠지고 말죠.

하지만 곰을 모를거에요.

그가 엄청난 모험에 빠진것을요...

 

폴짝,

개구리가 뛰어올랐을 때가진 말이에요.

곰과 개구리는 강을 따라 또 내려가요.

강을 따라 동물친구들을 하나씩 만나게되죠.

거북이, 비버, 너구리, 오리...

여럿이 모여 있으니 정말 행복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무언가 나타나요.

 

 

콰르릉 쏴,

허엇. 과연 동물 친구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숲속 곳곳에 혼자 지내던 동물 친구들이 한 통나무에 올라타면서 같이 모험을 떠나는 모습들이 정말 즐거워 보였어요.

위기에 부딪혔을 때는 서로 다른 존재지만 서로 힘이 되어주고 의지를 하며 즐기며 신나하는 모습들을 보며 역시 사람은 함께 해야 행복은 더더욱 커진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모습도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습도 보여주는 것 같아 즐겁게 읽었어요.

무엇보다 그림보는 재미도 있었지요.

동물친구들의 표정도 너무 생생하고 큰 판형의 그림책에 색감도 너무 이뻐서 영화보듯 눈을 사로잡네요.

실제로 꼭 보시길바랍니다.

 

간지부분도 매력적이에요.

맨 앞쪽, 맨 뒷쪽 간지부분인데, 변화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저희 아이는 숲이 너무 외로워서 회색빛을 비추었지만

동물친구들이 다같이 모여 행복하니 숲이 초록빛으로 변화한것이라고 말해주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험지도와 스티커 세트가 있어요!

읽어보고 독후활동으로 같이 해봤는데, 특히 저희 둘째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ㅋ

스티커 한창 좋아할 4살이거든요 ㅋㅋ

쭉 강물을 따라 만나봤던 동물친구들을 스티커로 붙이면서 책 읽었던 내용을 말해보니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철버덩, 폴짝, 불쑥 등 의성어와 의태어도 있어서 같이 흉내내며 활동하기도 좋았어요.

그냥 곰이 여행하는 그림책이거니 생각했지만,

역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그림책이라 내용도 그림도 너무나 좋았어요.

읽는 내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어린 유아부터 어른들도 두루 읽으면 좋을 그림책,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의 원서도 궁금하니 원서도 찾으러 가봐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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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이야기 속 지혜 쏙
장은영 지음, 토리 그림 / 하루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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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글 장은영 그림 토리

출판 하루놀

제목과 겉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시죠?

저희 아이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바느질 도구에 관련된 책입니다.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는 조선시대의 문학작품인 ‘규중칠우쟁론기’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새롭게 구성한 그림책이에요.

규중칠우쟁론에서도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와 같은 바느질 도구를 사람에 비기어 표현했는데 이 책도 바느질 도구가 의인화하여 나온답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시죠? 함께 보아요!

 

 

 

엣날 옛날에 아기씨가 살았어요. 아기씨는 바느질 솜씨가 정말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기씨는 바느질을 하는 중 꾸벅꾸벅 졸기 시작해요.

방 안에 있던 자,가위,바늘,골무,인두,다리미 그리고 오색실이 하나둘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나같이 하는 말은,

“역시 바느질엔 내가 없으면 안된다니까”

서로 자신이 바느질에 없으면 안되는 존재라고 뽑내기 바쁘네요.

 

“어휴 시끄러워”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깬 아기씨는

“지금 너희들이 제각각 뽐내는데, 어디 그게 너희 혼자서 한 거니? 내가 없어 봐라, 옷이 되나!!”

바느질 도구에게 언성을 높이네요.

아기씨의 말에 상처받은 바느질 도구들은 모두 숨어버려요.

아기씨는 바느질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들은 바느질은 해본적이 없고 저도 그런모습을 보여준적이 많이 없어서 바느질 도구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이 없더라구요.

도구들이 각자 자랑할때 바느질 도구의 용도도 알고 으스대는 모습들도 재밌기도 해서 저희 아이들과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며 읽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단체생활하는 속도가 빨라졌다고하죠. 어렸을 때 부터 협동에 관한 그림책을 많이 접해줄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혼자 보다는 여럿이 힘을 합치면 배가 된다는 것, 그리고 남은 헐뜯고 비방하면 안된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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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 어른이를 위한 세계지도 읽고 여행하는 법
서지선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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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

저자 서지선

출판 이담북스

수능으로 세계지리 선택해서 볼 정도로 세계에 관심이 많았던 나지만, 어찌하여 다 잊어버렸는지..

지리 덕후가 떠먹여준다는 세계지리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그것도 어른을 위한 책이라니, 안읽어보지 않을수가없다.

 

 

겉표지에는 지도로 되어있어 분리가 된다.

책을 읽으면서 지도 찾기 너무 좋았다!! 최고!

우리 첫째 아이가 더 좋아한 이유는 무엇인가ㅋㅋ

1장. 다시 만나는 세계지도

2장. 사람이 만드는 세계지도

3장. 여행자를 위한 세계 기후 읽기

4장. 모험가를 위한 세계지도 탐험

지리덕후가 떠먹여주는 풀코스 세계지리는 총 4장으로 되어있다.

 

 

1장에서는 5대양, 경도, 위도 등 세계지도를 읽는 기본적인 방법이 소개되어있다.

어렸을 때 다시 학교에 온 기분도 들고 다시 몰랐던 사실들도 있어 유익했다.

특히 남극에 사하라사막보다 건조한 사막 존재하다는 이야기에 정말 놀랬다.

이 곳은 ‘드라이밸리’인데 연간 강수량이 수 밀리미터에 불과하고 눈발조차 강풍으로 다 쓸려 사라진다고 한다. 3천 년 전에 죽은 물개가 온전한 미라로 발견되기까지 했다니 정말 건조한곳이라고 느껴진다.

1장을 읽으면서 학교 다닐때 내가 공부를 정말 안했구나 새삼 깨닫기도 하고 ㅠㅠ 우리 아이가 좀 커서 읽어도 좋을 개념이 많아 꼭 읽어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2장은 지리가 확장되며 과학과 역사 그리고 인문학 이야기가 소개되어있다.

아직도 분쟁상태인 국가들, 전쟁중인 국가들, 그리고 일본과 중국의 센카쿠 열도 쟁탈전과 독도문제 등 부터 자연재해로 국가를 잃는 투발루까지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의 환경그림책으로 접했던 투발루,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난민국가로 되어 가고 있는 곳인데 이것또한 사람이 만드는 지도라고 생각이 드니 너무 무서웠다.

 

 

 

3장은 세계 기후에 대해 소개가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봤던 챕터이다.

세계의 기후는 크게 6개, 상세하게는 31개로 구분할수 있다.

기후에 대한 개념과 실사로된 사진도 같이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다.

그리고 말미마다 여행자의 노트가 나오는데 저자, 또 그곳에 지냈던 사람들의 팁이라고해야할까, 유용할 이야기가 많아 여행가기전에 찾아 읽어보면 좋을것같다.

 

 

4장에서는 지구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과 인류가 만든 문화이야기 함께 소개되어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고원, 산맥 등등 놀라운 상식이 가득들어 있어 기네스북을 보는 느낌이였다.

유인도,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사람이 사는 섬이다.

한 해에 한 번 육지에서 물자 보급을 받고 자급자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섬이다.

2000년대 들어와 위성tv와 인터넷이 가능해졌다는데 읽으면서 가족끼리 이 섬에 살아봤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기억이 남는 곳이였다.

처음 1장을 읽는데 교과서보는듯한 느낌이였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했다.

정말 여행하기 전에 읽어봐도 좋을 것 같고,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은 어른, 청소년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도 읽으면서 아이에게 사진보여주며 이야기 해주고 아이도 신기해하며 같이 읽었다.

나중에 좀 더 커서 직접 꼭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자의 세계지리 사랑을 많이 느꼈고 뒤죽박죽 했던 상식들이 자리잡아 알차게 읽었다.

세계지도 읽을 줄 알면 삶이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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